양주시의회가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가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는 2025년도 본 예산안 1조 2515억원을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총 규모 1조 2526억 원의 2025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13개 부서 22개 사업에서 11억 1300만 원을 삭감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삭감한 예산은 도시주택국 1개 사업 4억 원, 도시환경사업소 3개 사업 3억 1790만 원, 복지문화국 9개 사업 2억 346만 원 등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 1조 1181억9063만원보다 약 12.02% 증가했고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11.52% 늘어났다.

세부적으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13개부서 22개 사업에서 도시주택국 1개 사업 4억원, 도시환경사업소 3개 사업 3억1790만 원, 복지문화국 9개 사업 2억346만원 등이다.

특히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사업은 2400만 원 전액이 삭감됐고, 종합장사시설과 SNS 홍보비 등도 일부 삭감됐다.


은남산업단지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비 132억 원과 인구 증가로 분동된 옥정2동 등의 행정복지센터 건립비 99억 원 등은 의회의 문턱을 넘었다.

시는 2025년 예산을 편성하며 복지수요를 두텁게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