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컬처브릿지가 국악의 가치를 새롭게 알릴 국악나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국악나리 1기는 1월부터 12월까지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공연장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악당의 기획 공연과 주변 문화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이를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를 통해 홍보해야 한다.
아울러 활동기간 동안 국악당 공연(대관공연 제외) 무료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위촉장 및 수료증을 받으며 소정의 활동비와 서울시 1365자원봉사포털의 활동 시간도 인증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15일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한편 컬처브릿지는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을 통합 운영하는 위탁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