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하수도 요금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와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고려해 행정처분을 최소화하며 체납 관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장기·상습 체납자의 증가로 인해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납부 서약서 징구 △체납처분 및 단수 경고 △고객관리사를 통한 납부 독려 및 경고문 부착 등의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총체납 관리액 16억3000만원 중 9억1000만 원을 징수하며 징수율 55.88%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속적인 독려와 강력한 징수 활동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활용 요리 강좌 개최


경기 광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요리 강좌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3층 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되며 3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총 8회 수업으로 2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다. 모집 정원은 16명이며 추가로 예비 인원 1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