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제1회 지방정부 인공지능(AI) 혁신 대상에서 경제문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는 AI 기술을 접목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상인스마트팜 조성, 스마트폴·쉘터 설치 등 첨단 인프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인정을 받았다. 도서관·청소년시설·복지관 등에도 AI 기반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민 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생성형 AI(챗GPT) 기반 민원처리와 내부 행정업무 자동화, AI 활용 교육 등 전 조직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쓴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가 전국적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AI 기반 스마트행정을 지속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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