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천시의회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가 지난 29일 이천시의회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광주·하남·이천·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앞선 136차 정례회의 결과와 차기 138차 정례회의 개최지(하남시의회) 결정 건 등을 논의했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가 경기 동부권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한강법의 폐지와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기 계신 동부권역 주민들을 옭아매는 최대 8개의 중첩규제를 해소해 경기·수도권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결실이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