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군은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등 3대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분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69개교 1만1000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