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 등과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주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에 나섰다.
특히 세 기관은 올해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주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