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 3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하나된 마음, 더 큰 내일로 Go Together 2026!'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한 핵심 파트너들의 헌신과 공로를 치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타이어는 '우수 딜러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회사 성장에 이바지한 95개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를 선정해 상패와 인센티브 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 주요 경영 성과에 대한 리뷰, 올해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공유하며 세일즈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상품 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미국 테네시공장 및 유럽 헝가리공장의 안정적인 증설 추진을 통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고인치 타이어 및 전기차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의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