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직무수행 평가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3일 공개한 '2026년 1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 따르면, 김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전남 지역 응답자의 긍정 평가는 61.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58.9% 대비 2.9%p 상승한 수치다.
김 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대의 긍정 평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작년 12월29~31일 및 올 1월29~31일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계분석엔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기법을 적용했으며, 통계보정은 작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대·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3.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