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24일 '2026 AI·반도체 포럼’ 개최하고 반도체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모색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박재근 교수와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융합SW센터장은 각각 반도체 장비 기업의 AIX(AIX·AI Transformation) 전략과 소부장 분야 실증 및 R&D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