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운용과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봄철 산불 재난 대비와 시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책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주 시장이 지난 24일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및 문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진화 헬기 운용과 초기 대응 체계, 3월 개관을 앞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임차 헬기 운용 현황 △초동 진화 체계 △관계 기관과의 협력 시스템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황 등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 신속 출동 체계와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헬기 출동 소요 시간과 야간·돌발 상황 대응 절차를 파악하고, 기상 악화 등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또 산림 인접 지역이 많은 남양주시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역량도 파악했다.


이어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역내 유휴 공간을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시설로 시민이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