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개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은 11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공식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할 수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사전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갤럭시 S26 울트라'로 나타났다. 이 모델의 사전 예약 고객은 전체 예약 건수의 약 70%를 차지했다. 제품별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코발트 바이올렛·블랙, 갤럭시 S26+는 블랙, 갤럭시 S26은 화이트 색상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구글 원 팩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구글 원 팩은 '구글 AI 프로(월 2만9000원)'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제미나이(Gemini) 3 ▲2TB 스토리지 ▲Nano Banana Pro (특화된 이미지 생성 모델) ▲Flow & Whisk (동영상 제작 도구) ▲Deep Research (전문적인 수준의 보고서 작성 가능) ▲NotebookLM (리서치 및 학습 도구) 등 구글의 핵심 AI 기능과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의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2·3년 약정으로 사용한 후 단말기를 반납하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LG유플러스의 대표 AI 통화 앱인 '익시오(ixi-O)'가 탑재됐다. 익시오는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에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위험 URL 탐지 ▲AI 대화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AI 스마트 요약 ▲AI 문자 리마인더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중 삼성팩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팩을 선택하면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3', '갤럭시 버즈3 프로' 중 1대 할부금을 할인해준다.
태블릿이나 스마트워치 등 추가 디바이스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5G 시그니처(월 13만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요금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 상품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KB국민 제휴카드를 가입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하거나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 가입 시 최대 14만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삼성·롯데 제휴카드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하는 경우는 최대 1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롯데·현대 제휴카드는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할인 혜택 시 최대 15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 강남 '일상비일상의틈by U+'에서 진행 중인 'SIMPLEXITY PartⅡ : AI, 인간 그리고 예술'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한 AI 도슨트와 새로운 기능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나이토그래피 비디오·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특화 기능 체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