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구갑)의 의정 활동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격려했다./사진=SNS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구갑)의 의정 활동을 공개적으로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박 의원이 올린 '15년 지역 의무 복무, 국립의전원법 통과!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 차질없이 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공유하며 "쉽지 않은 일인데, 의료개혁 성과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골자로 한 국립의전원 설치법이 복지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정말 될까?' 많이 우려하셨다. 그동안 수없이 좌절됐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의료대란 해소를 시작으로 지역의사제, 비대면진료법, 필수의료강화법 그리고 오늘 국립의전원법까지 멈춤 없이 전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