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 첫번째)이 13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탄인덕원선 시민모니터링단 제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3일 화성시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관련한 시민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가졌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동인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오는 오는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