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한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나름청소년활동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28일 철산3동행정복지센터 6층에서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기획부터 설계까지 청소년 의견을 공간 조성 과정에 반영해 청소년 주도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새로 조성한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연면적 479.92㎡ 규모의 창의융합 복합공간이다.

자율이용시설인 행복가득터는 만남과 휴식,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꾸렸고 대관시설은 창의키움터, 탐구개발터, 생각나눔터, 활력충전터, 상상이룸터로 구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재개관은 청소년이 공간 이용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청소년이 이곳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며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