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세포배양·바이오 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정책을 핵심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세포배양과 바이오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의성군이 이 분야 투자 유치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꿈을 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과 청년 마을 건설을 통해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축,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업 정책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기존 농업에서 벗어나 생명공학과 스마트팜을 접목한 '돈 버는 농업'을 육성하겠다"며 "청년들이 농업에서도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실습 확대,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년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성을 위해 예산 확보와 투명한 집행, 그리고 주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