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출 하락 등으로 정체기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지원금을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역대 해결사 스타 셰프로는 2024년 이원일 셰프, 2025년 레이먼 킴 셰프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도왔으며, 2025년에는 참여 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17%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10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하고 있는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며,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