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가 16일 김산 무안군수 후보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와 포웅을 하고 있다./사진=홍기철기자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2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선 투표 결과 김산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투표는 21~2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실시됐다.

김 후보는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뭉쳐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그동안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환시대 무안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오직 무안의 더 큰 도약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본선 승리라는 결과로 군민들의 성원에 확실히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공약으로 '무안사랑 상품권 발행액 연 1000억 확대' '전 군대 대상 에너지 지원금 10만원 추가 지원', '남악 주청사 사수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