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 /사진제공=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의성의 구조적 혁신을 통한 지역 대전환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2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이번 공천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잘사는 의성'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라며 "기쁨보다 더 큰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당원과 군민, 경선을 관리한 박형수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의성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성이 직면한 현실에 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역을 살릴 수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실행 중심의 군정을 통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성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통합신공항을 제시하며 "의성을 경북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경북의 중원 의성이라는 비전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신공항 기반 산업구조 전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초고령사회 대응 복지 혁신, 교통 및 정주여건 개선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최 후보는 "항공물류 특화도시 조성과 농산물 수출 거점 구축,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생기는 경제 중심지를 만들겠다"며 "AI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과 재난·안전관리, 복지 시스템을 통해 행정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돌봄·여가·교육이 결합된 통합 복지 거점을 구축하겠다"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이 곧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머무르는 의성"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선거와 관련해서는 "이번 선거는 상대를 비난하는 선거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정책 중심 선거를 제안했다.

이어 "6월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선택에 보답하겠다"며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고 의성의 변화와 도약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오랜 공직 경험과 의성군의회 의장으로서의 책임을 통해 행정의 작동 원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법률 전문가로서 정책을 실행 가능한 수준까지 설계하고 반드시 결과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아이들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안심하는 의성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