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 직원이 디지털예금 금리 UP 이벤트 진행 소식을 알리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기존에 출시된 정기예금 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연 최고 3.41%의 이자를 주는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은행은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디지털예금'을 대상으로 '특판! 디지털예금 금리U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한정 판매 이벤트로, 12개월 기준 최고 연 3.41%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금리는 2026년 5월28일 기준 세전 이자율이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며 총 1000억원 한도로 운영된다. 판매 한도 소진 시에는 이벤트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금리우대 대상은 신규일을 포함해 직전 1개월 이내 광주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다.


우대금리는 이벤트 기간 중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으로 신규 가입한 뒤 만기 해지하는 경우 적용된다. 최고 연 3.41% 금리는 기본금리 연 3.10%에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0%포인트와 이벤트 우대금리 연 0.21%포인트를 더한 금리다.

가입은 광주와뱅크와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하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디지털 금융 상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