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곡성군 특산물전 직원이 고당도 곡성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유기질이 풍부한 토지를 자랑하는 곡성군이 도시 소비자들을 위해 멜론 등 친환경 특산물을 선보인다.

광주신세계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본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곡성군의 대표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은 곡성군 특산물전을 열고 멜론과 쌀막걸리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곡성 멜론이 있다. 맛과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곡성 멜론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멜론 외에도 유기농 찹쌀로 빚어 부드러운 산미가 일품인 '시향가 쌀막걸리, 물만 부어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하루미가 시래기 된장볼, 국내산 친환경 곡물로 아침 대신 먹을 수 있는 '미실란 발아오색 미숫가루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자 곡성군 특산물전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옥과농협 아기자기 좋은쌀밥(210g)을 2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수량이 한정된 만큼 품절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