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 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이 오는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스위프트(오른쪽)와 켈시의 모습. /사진=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 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와 오는 3일(이하 현지시각) 미 뉴욕 맨해튼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AP통신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스위프트와 켈시의 결혼식이 2일 밤 소규모 리허설 만찬으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두 사람의 결혼식이 미국 독립 250주년쯤 열릴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지난달 24일 뉴욕타임스는 스위프트와 켈시의 결혼식이 오는 3일 매디슨크쉐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AP통신은 메디슨스퀘어가든 출입구 밖에서 대형 카펫이 잠시 공개됐다가 곧바로 철거됐다고 전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복합 실내 시설로 면적은 7만6000㎡, 공연장으로 사용할 경우 2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