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127이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5인 체제로 맞이한 첫 번째 단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감동을 나눴다.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그룹 NCT 127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NEO CITY : SEOUL - THE REDLINE' 마지막 회차 공연이 개최됐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총 3만1500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 'THE REDLINE'은 전작 'THE MOMENTUM'에서 보여준 팀의 추진력이 한계선을 넘어 최고 출력에 다다르는 순간을 담아냈다.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 확장된 무대 연출로 한층 더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군 복무 멤버 응원 속 완전체 기약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NCT 127은 지난 7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4월 멤버 마크의 탈퇴와 군 복무 중인 도영·정우의 부재로 인해 쟈니, 태용, 유타, 재현, 해찬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매했다.
이날 공연에서 NCT 127은 'Legacy' 'Step up' '삐그덕(Walk)'을 시작으로 히트곡 'Cherry Bomb' 'Lemonade'와 최근 발매한 정규 7집 'Piñata' 'Blingy' 등 총 24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객석에는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가 직접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공연을 마친 쟈니는 "팬분들의 눈빛에서 빛이 나는 걸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다. 이제 시작되는 월드 투어도 좋은 기운을 받아 멋지게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NCT 127은 'Legacy' 'Step up' '삐그덕(Walk)'을 시작으로 히트곡 'Cherry Bomb' 'Lemonade'와 최근 발매한 정규 7집 'Piñata' 'Blingy' 등 총 24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객석에는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가 직접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공연을 마친 쟈니는 "팬분들의 눈빛에서 빛이 나는 걸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다. 이제 시작되는 월드 투어도 좋은 기운을 받아 멋지게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더 태용은 "공연장에 멤버 전원이 모일 수 있어 행복했다. 전역할 때까지 모두 다치지 않고 잘 지내길 바란다. 내년에는 전원이 함께하는 완전체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유타 역시 "매번 파트와 역할이 바뀌는 여정이 쉽지 않았지만 이를 해낸다는 자부심이 크다. 다섯 명의 무대도 멋지지만 도영, 정우와 함께할 완전체 무대는 더욱 기대된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해찬은 "타이트한 일정에 걱정이 많았는데 형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 도영·정우 형이 합류한 'Blingy' 무대도 기대해 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재현은 "군대를 다녀오며 여러 고민이 많았지만 매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팬들과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30대, 40대, 50대가 되어서도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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