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구정홍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홍보매체 이용실태와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11월6일까지 구정 소식지 '함께우뚝서구'와 서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표 누리집 등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이 구정 소식을 접하는 경로와 필요한 정보, 선호하는 콘텐츠 등을 파악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매체별 이용 빈도와 만족도, 개선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홍보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서구 구정정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월호 구정 소식지와 서구청 공식 SNS,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하면 된다.
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음식물처리기, 2등 2명에게 디지털온누리상품권 5만원권, 3등 30명에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추후 서구청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매체별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소식지는 발행체계와 콘텐츠 구성을 점검하고 SNS는 채널별 이용률과 만족도를 분석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누리집은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보의 내용과 방식을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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