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이다.
이날 미사일이 발사된 함남 선덕은 동해안에 인접한 곳으로, 북한이 각지에서 미사일 발사장으로 즐겨 쓰는 군 공항이 있는 지역이다. 북한은 지난해 5월22일 이곳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적도 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총 4번의 군사 도발을 단행했다. 이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올들어 19번째 탄도탄 발사 도발이 된다.
이 같은 연쇄 도발을 두고 일각에서는 미국의 중간선거를 전후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미 행정부의 대북 기조 전환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북한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총 4번의 군사 도발을 단행했다. 이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올들어 19번째 탄도탄 발사 도발이 된다.
이 같은 연쇄 도발을 두고 일각에서는 미국의 중간선거를 전후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미 행정부의 대북 기조 전환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