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위기"… 요소수 원료 수입 중단에 건설현장 올스톱 되나
요소수 공급난으로 건설현장이 긴장하고 있다. 석탄에서 추출한 요소로 구성되는 요소수는 건설현장에서 레미콘, 크레인, 굴삭기, 롤러 등 중장비에 사용된다. 최근 중국이 요소수 원료인 요소의 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하며 공급난이 수개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0ℓ당 1만원 안팎이던 요소수 가격이 지난달 중순 오르기 시작해 현재 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마켓 기준 4만~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직구 상품도 판매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