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인데 지원받을 수 있나요" 마이홈 청년 페이지 신설
앞으로 사는 지역과 소득, 나이 등 정보를 제공시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정책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매입 전세임대, 버팀목 대출, 청년 월세 등 정보의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제공될 수 있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93개 청년 주거정책을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하고 모든 청년 주거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마이홈 앱(App) 청년전용 페이지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정부와 지자체간 사업 대상과 혜택이 중복된 사례는 지자체가 먼저 시행한 사업을 국토부가 전국 단위로 확대함에 따라 중복이 발생한 것으로 실제 운영에서 중복 수혜가 불가능했다. 다만 수요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전국 단위 사업 시행으로 중복 발생 시 지역사업을 폐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5개 지자체가 시행 중인 상태에서 국토부가 올 7월26일 전국 확대 시행했다. 현재 주거정책에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과 중위소득, 연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