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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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놀이를 모든 세대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 양주"를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놀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자산인 전통놀이의 현대적 발굴·개발, 확산을 위해 조성하는 전통놀이 문화공간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021년 "전통놀이문화 조성·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공진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부터 국비 2억원 규모의 놀이공간에 대한 조성공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공사 준공 후 3주간의 주중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내부 운영시스템을 최종 정비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우리놀이터 양주"는 전통놀이를 현대화한 놀이체험을 위해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놀이마루"는 산가지, 고누, 윷놀이, 주령구 등 10종의 놀이를 현대화시킨 교구재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가족이 한 테이블
파주시는 4일부터 "파주 DMZ 평화관광"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파주 DMZ 평화관광"은 코로나19로 2019년 10월 2일 이후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으나,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국내외 다양한 채널의 지속적인 DMZ 평화관광 재개 요청을 반영해 관광을 재개했다.DMZ평화관광을 통해서 남북분단의 상징적 현장인 제3땅굴을 직접 걸어보고, 도라전망대에 올라 북한의 모습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남과 북의 입장변화로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정서를 감안했을 때, DMZ평화관광은 안보관광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희 관광과장은 "DMZ 평화관광 재개는 임진각 관광, 임진강변 DMZ 생태탐방로 탐험, 평화의 길 및 파주시티투어 등과 연계해 파주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군과 사전협의를 통
파주시에서 통일신라시대 성벽이 발견됐다.파주시는 (재)가디언문화연구원(원장 오승환)과 함께 문화재청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한 사적 파주 오두산성 학술발굴조사 결과 내성벽으로 추정되는 구간에서 통일신라시대 성벽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2021년 9월 문화재청의 발굴허가를 받아 조사에 착수해 2022년 4월까지 진행했으며, 조사지역은 오두산성 내성벽으로 추정되는 구간이며 그중에서도 북동쪽 능선 구간을 집중 조사했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성과는 통일신라시대 성벽의 축조기법을 찾아낸 점으로, 특히 석축기단 내에 일정 간격(기둥 사이의 거리 2m~3.5m)으로 나무기둥〔영정주, 永定柱〕을 세우기 위해 놓은 초석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중부지방에서 영정주 초석을 놓은 성곽은 고려시대의 강화 중성과 청주 우암산성 등에서 조사되었지만, 통일신라시대 성벽으로는 오두산성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어 국내 최초의 사례로 주목된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
지난 3일, 덕양구 화정역 문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형형색색 풍선을 하나씩 들고, 포돌이 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고양시가 경기고양아동보호전문기관, 관내 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친 자리에는 아이들의 얼굴에 저마다 웃음꽃이 가득했다. 올해 5월 5일은 어린이날 100주년이다.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에는 "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으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권리의 주체로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어른들은 인권 보호에 존중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가 복도에 나와 혼자 울고 있어요" 지난해 가을, 아동학대 긴급전화로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해 보니 4세 준이(가명)의 친모는 아이를 집에 홀로 두고 저녁에 외출한 상태였으며 다음날이 되어서야 집으
연천군은 연천 백학통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분양을 완료한 백학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실소유자 산단인 통구일반산업단지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팩토리 지원사업과 공동 활용시설 구축 등의 추진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난 2월 신청했다. 이후 3월 심의위원회 발표, 지난달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산자부가 지정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쟁력 있는 뿌리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뿌리산업진흥과첨단화에관한 법률"에 따라 10개 이상 뿌리기업이 집적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우수단지에는 공동시설구축 및 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4~5개 단지를 선정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45개 단지에 1790개의 입주기업이 있다.올해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지난해 12월 10년 만의 뿌리산업법 개정으로 뿌리산업 범위가 기존 주조, 금형 등 6대 공정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임태희 예비후보가 도내 신도시(이하 신도심 포함) 교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기본적으로 과밀학급이나 과대학급이 발생하는 건 학생 수요 예측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며 "지자체는 물론 민간과도 협력해서 신도시 조성에 따른 학교 및 학급당 학생 수 완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초·중·고 과밀학급 10곳 중 4곳은 경기도━실제로 경기도 초?중?고의 과밀학급 현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발표한 "2020년 학급당 학생 수 구간별 학급 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학급당 30명 이상인 학급이 전국적으로 1만8232개(8.4%)였다. 또 과밀학급 기준인 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 학급은 전국 초?중?고 전체 학급 중 4만439개(28%)였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1만7481개(43.2%)로
경기도가 공정무역 공감대를 확산하고 가치적 소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2022년 경기도 공정무역 창작콘텐츠(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정무역이란 제3세계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노동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다.이번 공모는 "세상을 바꾸는 착한소비" 나는 공정무역 홍보대사를 주제로 ▲우리가 바라보는 공정무역 및 공정무역 매력 포인트 ▲기타 공정무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유주제 ▲경기도 공정무역단체·기업·제품, 판매처 및 공정무역 정보 소개에 관한 내용을 광고,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챌린지 등 형식 제한 없이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 참여 부문은 성인과 청소년으로 나눈다. 출품작은 avi 또는 mp4 파일로 2분 이내 분량, 해상도 기준은 FHD(1920×1080) 이상이며 경기도 누리집 "경기도 통합공모"에서 내려받은 서식과 함께 출품작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전문가 심사를
경기도 중소기업 10개 사가 유럽 최대 종합 뷰티 산업 박람회인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전시회(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서 278건 138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2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전시회(COSMOPROF 2022)"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1963년에 시작하여 5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볼로냐 미용전시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약 2,500개 사가 참여하며 화장품, 미용용품, 화장품 용기 및 라벨 등 다양한 뷰티제품을 선보였다.특히 경기도관에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천연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들 기업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최신 세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성남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한 온라인 청년취업박람회를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청년채용박람회에 구인 기업으로 참여하는 업체는 KCC정보통신, 한국지멘스, CJ씨푸드 등 38개사다.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면접을 진행해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 웹 개발, 기술서비스, 설계 등의 분야에서 모두 160명을 채용한다.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구직자들이 박람회 기간에 메타버스에 입장해 해당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다.단, 기업에 따라 다음 달 중에 구직자의 기업 방문 면접을 진행하는 곳도 있다.시는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각종 부대행사를 연다.이 기간, 메타버스에는 특강·컨설팅·심리상담 등 6개 존(Zone)이 마련된다.각 구역에 입장해 ▲라이브 취업특강 ▲삼성전자·KT 등 4개사 현직자의 멘토링 특강 ▲SK하이닉스·네이버
시흥시가 친환경 공공시설물로는 지자체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는 1953년부터 독일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올해는 전 세계 57개국 1만 1,000여 개 프로젝트가 출품해 최종 1,973개(18%)가 선정됐다. 특히 시흥시 경관디자인과가 출품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은 올해 유난히 경쟁이 치열했는데, 시는 참가팀 중 높은 수준을 선보인 1% 미만의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됨으로써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시흥시 출품작인 "Re : wave"는 해안가 철제 시설물의 부식 문제, 쌓여가는 패각(조개껍질)의 악취와 오염문제, 폐기 방안 없이 버려지는 서핑보드에 대한 3가지 문제에서 출발했다.그 해결 방안으로, 염분 부식에 강한 콘크리트에 폐 패각을 섞어 구조물로 제작하고,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이 3일 보물 지정을 예고한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를 규정한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세조는 즉위년(1455년)부터 노사신(盧思愼)·최항(崔恒)·서거정(徐居正) 등에 "새로운 법전을 편찬하라" 명했고, 몇 차례 수정과 증보를 거쳐 1485년(성종 16년)에 "경국대전"이 완성됐다. 을사년(乙巳年, 1485)에 완성돼 "을사대전(乙巳大典)"이라고도 불린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본은 16세기(중종~명종 연간)에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으로, 권4(병전, 兵典)·권5(형전, 刑典)·권6(공전, 工典)의 내용이 2책에 걸쳐 수록돼 있다.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을사대전) 중에서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경국대전"은 2016년 11월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과 더불어 조선시대 법제사와 제도사 연구의 핵심이 되는
성남시는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이하 배스) 퇴치를 위해 산란기인 오는 6월 말일까지 탄천에 인공산란장을 설치·운영한다.산란장에서 배스가 알을 낳으면 제거해 번식을 차단하려는 조처다.인공산란장은 탄천 서현교에서 양현교까지 이어지는 400m 구간 14개 지점에 지난 4월 18일 설치됐다.배스를 인공산란장으로 유도하려고 검은색 가림막이 달린 형태의 사각 바구니(65㎝*58㎝*38㎝)에 자갈을 깔아 놨다.배스가 그늘진 곳을 선호하고 수심 1m 정도의 물가나 수초지의 모래와 돌이 섞인 바닥에 알을 낳는 습성을 고려했다.시는 인공산란장을 설치하고서 일주일 뒤인 4월 25일 9000개의 수정란을 제거했다. 이어 5월 2일까지 추가로 1만8000개의 수정란을 제거했다.2만7000개의 수정란 제거는 자연 상태에서 치어 생존율이 5~10%인 점을 고려했을 때 성어 상태의 배스 1350마리를 포획한 효과와 같다.시는 일주일에 2~3차례씩 인공산란장을 확인해 자갈에 붙어있는 수정란을
경기도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5월 13일까지 도내 종합유원시설 7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점검 대상 종합유원시설은 도내 종합유원시설 10개소 중 현재 개장한 과천 서울랜드, 용인 에버랜드, 용인 한국민속촌 가족공원, 파주 하니랜드, 하남 아쿠아필드, 고양 원마운트, 부천 웅진플레이도시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여부 및 사고 보고 체계 ▲코로나19 등 장기간 휴장 후 운영 재개 유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여부 ▲성수기 기간 이용객 통제 대책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각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이행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외 마스크 해제가 적용되지 않는 종합유원시설 실내구역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상황도 살핀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종합유원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 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가 위반건축물에 대한 지방세 납부실태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득세 납부 누락 등 2337건을 적발해 18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건축부서 협조를 받아 최근 5년간 적발된 도내 위반건축물 1만여 건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실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부동산 취득은 등기·등록 여부를 불문하고 사실상 취득한 경우에는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는데, 무단 증축이나 무단대수선(방 쪼개기) 등 위반건축물은 취득세 신고납부 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는 다가구주택의 가구 수를 무단으로 대수선해 2018년 위반건축물로 적발됐는데, 이번 기획조사에서 무단대수선에 대한 취득세 누락을 발견해 취득세 900여만 원을 추징했다.B씨의 경우 상가 무단 증축으로 2019년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으나 이번 기획조사에서 무단 증축분에 대한 취득세 누락을 적발해 취득세 600여만 원을 추징했다. 이처럼 위반건축물은
경기도가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위임국도 등 59개 노선에서 과적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는 현재 이동단속반 5개 반을 상시 운영하고 과적 근원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는 한편 수원 및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시·군,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하는 합동단속을 분기별로 1회 실시한다. 구체적인 단속 대상은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 ▲총중량 40t ▲축중량 10t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 초과 차량이다. 이를 초과해 도로 운행 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운행 제한 위반(과적)차량이 도로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보면 축중량(축하중) 10톤 차량 1대가 승용차 7만 대 운행만큼의 영향을 준다. 특히 총중량 44톤의 차량은 총중량 40톤 대비 약 3.5배, 총중량 48톤의 차량은 무려 10배의 교량 손실을 가져온다. 화물 적재량의 증가는 제동거리를 늘리게 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9곳에서 운영하며 상담 2,890여 건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는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구제 절차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4월 2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7곳(안산 시민시장, 부천 원미, 안양 중앙인정, 용인 중앙, 양평 물맑은, 부천 상동, 구리 전통시장), 상점가 2곳(시화공구상가, 성남중앙지하상가) 등 총 9곳에서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진행했다. 피해상담소 운영 방식은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관으로 구성된 상담조가 임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직접 피해 상담·접수,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해 확인 시 경기도 서민금융지원센터를 통한 "극저신용대출" 등을 안내하고 피해 유형과 대처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도 배부했다.방문 상담 결과 피해상담소는 점포 8400여 곳에서 상담 2890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이하 후보)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아이가 행복한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10개의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세부공약은 ▲아이돌봄 통합플랫폼 구축 ▲지역아동센터 냉난방비 지원 확대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 ▲의정부시 아동복지관 건립 ▲어린이 전용극장 설립 ▲어린이 창의예술 프로그램 지원 확대 ▲발달장애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긴급돌봄·일시돌봄 확대 ▲신생아 태아보험료 지원 ▲아동복지기관 종사자 호봉제 및 처우개선 등이다. 의정부 녹양동에 위치한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한 김동근 후보는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시설 기관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면서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 행정의 역할과 책임의 확대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어린이 공약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기관 종사
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최민희 후보는 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해준 시민들과 당원 동지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과 함께 위기를 정면 돌파해 나갈 시장은 최민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최민희 예비후보는 "함께 경쟁해 주신 윤용수 예비후보님, 경선 과정에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문경희 경기도 의회 부의장, 신민철, 이상열, 이원호, 이인화, 최현덕 예비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며 "이제부터 모든 후보님들의 마음을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또, 하나된 원팀을 강조하면서 말로만이 아닌 "함께 일하고 함께 싸우는 진짜 원팀으로 선거전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최민희 예비후보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남양주의 인구 증가로 인한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교통 위기, 이동 위기를 해소해 남양주를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라고 전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9시경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들과 인창동 현충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에 예를 표하고 당내경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식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배를 마친 안승남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당내경선을 앞두고 도를 넘은 허위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등 "지나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안 예비후보는 자신이 "민선7기 구리시장으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경기도 환경대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최초 발달장애인평생학습센터 개소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 구리시 유치 ▲구리시 최초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 수상 등 수없이 많은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 왔음에도, 다짜고짜 "일을 잘 못했다"는 식의 근거 없는 흑색선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 예비후보는 자신이 지난 4년간 구리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독선적 시정운영"을 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민선 7시 시장 재임 중 추진한 "28청춘창업소"가 청년 창업활성화에 전국적으로 언론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28청춘창업소는 지난해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 재임 중 추진했던 청년창업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일자리 촉진 사업이다.이재준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당시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덕양구청 인근 유휴부지 798㎡ 에 버려지는 28개의 컨테이너로 창업공간을 조성했다.고양시는 입주기업 모집과 지적재산권 출원, 경영컨설팅과 홍보를 지원하여 총 404건의 메이커스 시제품 컨설팅과 403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91.7점의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또한 28청춘창업소의 청년창업기업은 19건의 투자유치 21건의 지적재산권 획득하는 등 청년창업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28청춘창업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고양시에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부여한 공약 중 하나이다.이재준 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재선하게 되면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