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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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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들이 정명근 후보의 본선 당선을 위해 잇따라 격려와 지지를 보내며 원팀을 다짐하고 있다.지난달 29일과 30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정명근 후보와 서철모 시장이 맞대결을 벌였다. 경선 결과 정명근 후보가 서철모 시장을 상대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큰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서철모 시장은 화성시장 직무 복귀 하루 전날인 2일 오후에 정명근 후보의 선거사무소에 방문하여 "정명근 후보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서 시장은 경선 직후인 1일에 결과를 승복한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바 있다. 3일 오전에는 1차 심사 및 경선에 참가했던 예비후보들이 방문하였다. 정명근 후보와 단일화를 했던 배강욱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前대표는 물론 김홍성 시의원과 홍순권 화성발전연구원장도 참석하여 격려와 지지를 전했다. 단일화를 주도했던 배강욱 부의장이 대표로 "정명근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관내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토종식물인 고깔토마토에 대한 실증재배 시험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도시근교 농업의 이점을 살려 상품화를 연구하고 토종식물을 육성하고자 2월 말부터 스마트팜 농장 테스트베드 시설(파평면 소재)에서 2개월간 육묘 과정을 거쳐, 실증재배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내 로컬푸드 납품농가 10곳에 고깔토마토 총 1500여주를 분양했으며, 이 중 200주 이상 분양 농가 3곳에 집중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최수회 조리읍 농업인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의 고깔토마토 연구 소식을 듣고 실증재배에 참여하게 됐으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향후 실증시험을 통해 고깔토마토의 재배환경을 연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로컬푸드 및 체험농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고깔토마토는 재래 토종 토마토로써 기존 육종 토마토와는 다르게 길쭉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고깔 모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파주 파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계획변경"이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파평산단은 4월 13일 개최된 "2022년 제2회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에 조건부 의결됐으며 ▲원활한 통행을 위한 교통처리계획 조정 ▲생태면적률을 고려한 계획 재검토 등을 지난달 25일 최종 통보받았다.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파평산업단지개발(주)에서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요구안을 토대로 계획을 변경해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위원회에 제출하여, 경기도로부터 변경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산업단지 변경계획으로 3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7천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산업단지가 조성될 경우 파주 북부 파평면 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시점은 2023년 12월이나, 예정보다 앞당겨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파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59만 6000㎡ 용지에
의왕시는 의왕시 청년창업주택 "청년e-Room"(의왕시 성고개로 110) 예비입주자 추천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의왕시 청년창업주택 "청년e-Room"은 청년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창업지원공간이 결합한 "창업 맞춤형 주택"으로 총 110세대 규모이며, 2020년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제공하는 청년e-Room은 단지 내 청년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공간과 외부행사를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한,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창업지원공간과 인접해 창업관련 인프라 활용이 용이하며, 강남, 성남 판교 등과 가까워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정주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예비 입주 신청 자격은 ▲만 19~39세 이하(출생일 1982. 4. 30. ~ 2003. 4. 29.) ▲의왕시에 소재한 지역전략산업분야(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공고문 참조) 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과 지역전략산업기업의 청년 근로자 ▲무주택 가구 구성원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결정하는 공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 현역 시장 군수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3일 현재 경기지역 민주당 소속 현역 시장이 공천에서 배제된 경우는 윤화섭 안산시장·최종환 파주시장·최용덕 동두천시장·서철모시장·신동헌시장 현재 5명이다.현직 프리미엄에도 탈락의 배경에는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당협 위원장과 출마 후보 간의 갈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현역 기초단체장 공천배제 지역의 공통점 중 하나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하거나 도당에서 당직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광명시나 연천군 등이 대표적이다.당초 광명시장 공천은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에서 박승원 현 시장을 컷오프하며 임혜자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 단수공천 됐다. 하지만 박 시장이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당에서 이를 받아들이면서 다시 경선지역이 됐다.이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 내 갈등설이 흘러나왔는데, 광명을 지역구로 둔 양기대 국회의원이 컷오프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3일 오후 광주시와 오산시 2곳의 시장 후보를 발표했다. 광주에는 동희영(41) 광주시의원이, 오산에는 장인수(42) 오산시의장이 각각 확정됐다.동희영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인 방세환 후보와 장인수 후보는 국민의힘 오산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이권재 후보와 각각 맞붙는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인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은 공천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도내 현직 기초단체장 중 5번째 공천 탈락이다.신동헌 광주시장이 낙천하면서 공천 탈락한 민주당의 현직 기초단체장은 파주 최종환, 안산 윤화섭, 동두천 최용덕, 화성 서철모 등을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광주와 오산지역 후보자 발표에 따라 민주당은 도내 31곳 중 수원·부천·김포·구리·동두천 등 5곳을 제외한 26곳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확정했다.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감독 유진선)이 2022 안동오픈테니스 대회에서 혼합 복식 우승, 남자·여자복식 준우승,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3일 시에 따르면 경북 안동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청 테니스팀은 혼합 복식에서 박의성-위휘원 조(의정부시청)가 심성빈(국군체육부대)-권미정(수원시청)조를 2-0(6-3 6-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남자 복식에서는 박의성(의정부시청)이 정영석(국군체육부대)과 팀을 이뤄 장우혁(도봉구청)-정영훈(괴산군청)조를 상대로 열띤 경기를 펼쳤지만 0-2(6-7 6-7)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며, 위휘원(의정부시청)도 백다연(NH농협은행)과 함께 출전한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은채-임희래 조(한국도로공사)에 0-2(2-6 2-6)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남자 단식에서 결승에 오른 손지훈(의정부시청) 또한 준우승을 거두며 의정부시청은 4개의 종목에서 순위권에 입상하는 쾌
3일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일에서 8일 사이 여론조사 2차 2인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짓게 된다. 정하영 후보는 2차 경선을 확정 짓자 "함께 당내 경선을 치른 세 분 후보님들의 열정과 수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지를 보내준 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최종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김포발전을 위한 확실한 승리를 안겨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1차 경선을 마치고 드리는 편지"에서 "다시 길을 나선다. 중단 없는 김포발전을 위해 달려 나아가겠다"며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이어 정 후보는 "지금 김포시는 50만 대도시를 넘어 80만 자족대도시로 가기 위한 위대한 과업이 진행 중"이라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변하지 않은 단 한 가지는 내가 살고 있는 김포가 부족함 없는 번듯한 도시가 되는 단
2인 경선으로 5월 3일과 4일 양일간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여론조사를 빙자한 가짜 정보들이 SNS에 확산되면서 공정한 경선 분위기를 해치고 있다. 취재를 종합해 보면, 문제가 된 여론조사 결과는 "광명시장 적합도 분석"이란 제목으로 뿌려진 것으로 한 블로그에 게재된 것을 특정 후보 측에서 카카오톡 단체방 등 SNS를 통해 배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문에는 의뢰한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언급이 없고, 조사 대상자를 특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확인된 여론조사기관의 수치인양 포장해 사실로 가장한 것으로 보아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급조된, 여론조사를 가장한 선거 운동으로 의심되는 대목이다. 게다가 특정 후보가 이미 후보직을 사퇴한 김 모씨와 같이 손을 잡고 촬영을 한 사진을 게재해 그 공정성에 의심을 더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선거 여론조사는 선관위의 엄격한 통제하에 공인된 기관에 의뢰해 진행해 발표하는 것"이라며 "공정한 선거를 해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시 종합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기로 최종결정했다.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인구증가에 따른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자체 처리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원의 5만3998㎡ 부지에 종합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이곳은 1일 소각 250톤, 음식물 1일 130톤, 재활용 1일 8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시는 지난 2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 재정사업평가위원회로부터 예타 면제를 받아 총 사업비 1천13억원 중 국비 47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폐기물처리를 위한 공공 처리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번 예타 면제 결정으로 광주시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적정사업 규모, 사업비, 사업방식 등을 검토하기 위한 KDI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해 규모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로 백군기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백군기 후보, 이건한 후보 2명이 겨룬 당내 경선에서 백군기 후보가 압도적 1위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내부경선은 권리당원, 시민 여론조사를 각 50대50의 방식으로 반영해 진행했으며. 두 가지 경선 조사를 합산한 결과 백군기 후보가 이건한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백군기 후보는 "먼저 지난 4년 동안 난개발에 맞서 열심히 일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공정한 경선을 통해 뽑아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경선 기간동안 훌륭한 경쟁자였던 이건한 전 용인시의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백 후보는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흔들리지 않고 친환경 생태도시, 경제 자족도시를 완성하려면 앞으로 4년이 더욱 중요하다" 며 "다시 한번 우리시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 윤화섭 현 시장이 3일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함께 범시민 후보로 안산 최초 연임시장에 도전한다고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의 견고한 연대로 안산발전을 이루고, 민선 7기 "대한민국 표준도시 안산"의 성과를 민선 8기에도 이어나가겠다"며 무소속 출마의 변을 이같이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공정과 정의, 상식이 무너진 정치 현실 앞에 어렵고 고통스런 시간이었지만, 안산시민만을 바라보기로 했다"면서 "오직 안산발전에만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7년을 지켜온 더불어민주당이지만, 공작과 음해 정치를 일삼는 모리배에 휘말려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윤화섭을 경선 문턱조차 넘지 못하게 막아섰다"며 "그것도 모자라 딸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을 부동산 투기범으로 몰았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를 주도한 당사자는 8년 전 "공천학살"의 피해자였다. 4년마다 단절되어온 안산시정의 불행을 몸소 겪은 장본인"이라며 "
성남시는 올해 지역 내 4개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편다.창업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민간 창업기획자에게서 5000만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면 성남시도 재료비, 연구 개발비, 기계장치 임차비 등을 최대 5000만원 지원해 사업 성공을 뒷받침하는 방식이다.해당 기업은 민간투자자의 전문 보육과 동시에 성남시 주도의 창업 보육 컨설팅을 지원받는다.이를 위해 시는 성남산업진흥원의 실무진을 매칭한다.지원사업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IT(정보통신), 자율주행, ICT(첨단정보통신),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 등 기술기반의 창업 7년 이내의 신생 기업이다.오는 5월 27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와 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사업공고→신청가능사업→신청하기)로 보내면 된다.시 관계자는 "민간투자금을 더해 관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려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일부터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학기 "제2학교"에 참가할 희망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제2학교는 학생이 현재 다니는 학교(제1학교)를 일정 기간 벗어나 온라인으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진로 설계, 공동체성 함양 등 프로젝트를 학생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교육활동이다.도교육청은 5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를 하면 학교 여건을 고려해 숙박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2학기에 제2학교를 적극 활용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이번 모집은 도내 제2학교 운영기관 활용과 학교 자율 선택으로 나눠 추진한다.제2학교 운영기관 활용은 ▲이천 백록학교 ▲강화 경기도학생교육원 ▲포천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 ▲용인교육지원청 4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방안이다.학교 자율 선택은 학생과 학부모 동의와 의견수렴 등 학교 공동체 협의를 거쳐 교육활동, 공간, 기간 등을 정해 원격수업과 학생 프로젝트 활동을 추진하는 방안이다.참가
고양시가 신청사 건립부지의 손실보상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기본조사를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손실보상 기본조사는 신청사 건립부지에 편입되는 토지, 건축물, 수목, 영업 및 농작물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조사결과는 향후 감정평가 대상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달부터 토지 및 지장물 등의 기본조사를 추진하여 오는 6월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이후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토지 소유자 등과 손실보상협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한 기본조사를 통해 보상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토지 소유자 등과의 적극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게 보상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달 1일 신청사 건립부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한 경기도 심의를 통과한 후 최종 도시계획시설결정 단계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우동인건축 컨소시엄의 "캠퍼스 커뮤니티 플랫폼" 당선작을 바탕으로 2023년 착공·2025년 준
성남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사업"을 편다고 3일 밝혔다.지원 품목은 ▲현관 밖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문 열림이 감지되면 벨이 울려 외부 출입을 알리는 문 열림 센서 ▲현관문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막아주는 현관문 안전 고리 ▲외부에서 창문을 강제로 여는 것을 막아주는 창문 잠금장치로 구성돼 있다.외출 중이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문밖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2억원 미만의 주택에 사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모자)가족이다. 분당경찰서가 긴급 지원 추천하는 가구도 지원대상에 포함한다.모두 2000만원의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총 100가구의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신청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한부모증명서(해당자) 등의 서류를 시청 여성가족과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가 오는 6·1 지방선거 경기 안양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2일,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경선 결과, 최대호 예비후보가 임채호 예비후보를 누르고 안양시장 후보로 3일 최종 확정했다.최 후보는 이날 오전 1시쯤 경기도당에서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시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감사 인사를 통해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과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필코 본선에서 승리해 더 나은 안양의 미래로 보답하겠다"고 선언했다.이어 "향후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임채호 예비후보는 물론, 안양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들과 함께 진정한 원팀을 이루고, 미래 안양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드림팀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최 후보는 또 "경선과정에서 밝힌 인천지하철 2호선·광명시흥선·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등의 안양 연장으로 안양권 광역철도망을 조속히 완성하겠다"면서 "현재
경기도가 올해 도내 94개 농가를 대상으로 국비 84억 원, 도비 11억원 등 총 2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2년 축산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사업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니터링·원격제어 등 자동화 시설·장비를 보급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앞서 도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245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서류심사, 전문가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고양시 등 13개 시군 94개 농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축종별로는 ▲한우 15개 농가 ▲낙농 51개 농가 ▲양돈 18개 농가 ▲양계 9개 농가 ▲양봉 1개 농가가 선발됐다.특히 타 시도의 경우 농식품부 사업지침에 따라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하고 있지만, 도는 융자의 40%를 지방비로 지원해 농가
경기도는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 검출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 증가 등으로 양돈농가 ASF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행락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국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현황은 첫해인 2019년 55건에서 현재 2576건(올해 4월 말 기준)으로 느는 추세다. 지역적으로도 최근에는 접경지역이 아닌 충북·경북의 야생멧돼지에서도 ASF가 검출되고 있다.무엇보다 4~5월 봄철은 멧돼지 출산기로 개체 수가 급증한데다, 수풀이 우거지면서 폐사체 수색·포획이 어려워지고, 입산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오염원 접촉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도는 야생멧돼지 발생 방역대(가평 등) 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예찰 및 점검을 벌이고, 농장 주변 집중소독, 멧돼지 기피제 살포, 울타리 등 방역시설 점검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특히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 되었던 지역(연천, 포천, 가평 등) 양돈농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되는 과일의 잔류농약을 조사한 결과, 과일 껍질(과피)의 잔류농약 검출률이 과육의 10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과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이 대부분 기준치 이내이지만 껍질을 세척 후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및 도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된 과일류 등 20품목 114건에 대한 잔류농약 함량을 조사했다. 식품 안전을 위한 과일 잔류농약 검사는 꼭지만 제거 후 껍질과 과육을 함께 갈아서 진행하는데, 이번 연구원의 검사는 기존 방식(갈아서 한 번에)과 과피·과육 분리 방식을 병행했다.기존 방식(갈아서 한 번에) 검사에서는 114건 중 48건(전체 42%)의 시료에서 22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동일한 과일 시료를 과피와 과육으로 분리해 과피만 검사한 결과 114건 중 85건(전체 75%)에서 46종의 농약 성분이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과육만을 대상으로 검사했을 때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