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3일부터 6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전시회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는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전기자동차 전문전시회다. 주요 행사는 ▲온·오프라인 국제콘퍼런스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현장전시회 및 버추얼전시회 ▲현장 상담회 및 자율주행 시연 등이다.경기경제청은 행사 기간 자체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평택 포승(BIX)지구의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생산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의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의 육·해·공 무인이동체,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투자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국내·외 전기자동차 및 이(e)-모빌리티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장점 등 다양한 혜
마지막 출근길도 소탈하고 격의 없었다.정동균(62) 양평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2일 오전 8시 30분 관용차 운전 수행비서를 뒷자리에 태우고 직접 운전하며 출근해 군민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정 군수는 오전 9시부터 5월 중 월례회를 주재한 후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군수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군수 직무는 6월 1일까지 정지된다.정동균 군수는 "정현호 주사는 그동안 4년 동안 저와 함께 거의 휴일도 잊은 채 12개 읍면을 비롯 국회와 청와대, 세종특별자치시 등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정말 고락을 함께 했다"면서 "오늘만큼은 제가 직접 운전을 하며 함께 출근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 군수는 "재선에 성공해 양평군의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관용차 운전 수행비서 정현호 주사는 "그동안 군수님을 수행하면서 어디를 가시더라도 양평군수 이상의 대접을 받는
경기도가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수출 홍보 동영상 제작,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우선 중소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위해 온라인 수출 마케팅에 사용될 수 있는 3D 동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의료기기 수출 기업이 신체 내 적용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의료기기의 3D 동영상을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비를 최대 400만 원 지원하는 내용이다. 5월 19일까지 신청기업을 모집 중이며 5개 사를 선정한다.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인도네시아 의료 바이어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한다. 상담회에 참가할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제품 설명, 구매 의향 타진,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인도네시아 의료 바이어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관심 품목을 선정해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원활한 상담과 계약 체결을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고병원성 조류독감(AI)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축산시설을 수사한 결과 거점소독을 하지 않고 농장이나 축산시설을 출입한 차량 15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특사경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당시 고병원성 조류독감 발생 지역인 화성시와 평택시의 식용란 선별포장 업체와 가축분뇨 처리업체 8곳을 확인했다.수사 기간 차량 19대 중 15대가 거점소독 미실시로 가축전염병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했다.주요 사례를 보면 화성시 소재 "A" 식용란 선별포장 업체는 계란을 운반하는 차량을 2대 운용하는데 2대 모두 농장 방문 전에는 거점소독을 실시했으나 식용란 선별포장 업체와 같은 축산시설 방문 때에는 거점소독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출입구의 소독시설도 가동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평택시 "B" 가축분뇨 처리업체는 하루에 수차례 농장과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오가며 분뇨를 운반하면서 하루에 한 번만 거점소독을 실시했다가 적발됐다.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에서 열린 군 공항 소음 피해 주민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지리에서 윤석열 당선인은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삶의 질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군비행장 소음으로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으면 안된다"며 "군공항 이전 전까지 아이들의 학습권이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피해 주민들의 입장을 경청한 뒤 윤 당선인은 "새 정부를 맡게 될 사람으로서 군과 지방자치단체, 주민들 간 원만한 이전 장소를 찾아내고 이전 장소에 대해서는 중앙정부가 대폭 지원해 수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이날 윤석열 당선인을 영접하고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한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대통령 당선인께서 군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을 찾아 직접 소통한 게 역사상 처음이라며,
6.1지방선거 29일 남겨둔 3일 새벽 2시 05분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남양주시장 후보로 최민희 전 의원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6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이로써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에서 남양주시장 후보로 결정된 주광덕 전 의원과 최민희 전 의원과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로 경기북부 최대 흥행이 될 전망이다. 두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6월에 열린 20대 국회의원선거 남양주병지역에서 맞붙어 주광덕 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42.5%로 38.4%를 득표한 최민희 후보를 누르고 20대 국회의원에 당선 된 바 있다.한편, 경기북부지역 지자체 중 8곳의 더불어민주당 시장 선거 후보가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3일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 8명을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지역 별 확정한 후보는 경기북부 ▲남양주시장 최민희(전 국회의원) ▲파주시장 김경일(전 도의원) ▲의정부
"110만 특례시민 위해 추진해온 정책·사업 마무리 잘해 용인 미래 구상 실현시키겠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일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중단 없는 용인 발전을 위한 재선시장 도전에 나섰다.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백 시장은 "민선 7기 4년 동안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또 다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달려가고자 한다."면서 "110만 용인시민의 숙원인 특례시의 출범으로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을 위한 새로운 토대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의 철학과 가치를 이어 이를 완성해 낼 수 있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며 "용인 미래를 위한 구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재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백군기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용인시장을 역임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초중고 돌봄(입학)지원금, 용인 어울림파크 추진 등을 성과로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제3야전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청소년 문화 공간 혁신을 위해 올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안면, 진접읍, 퇴계원읍, 진건읍 4개 지역에 펀 그라운드(Fun Ground)를 조성 중인 가운데 지난달 30일 펀 그라운드 퇴계원의 운영을 시작했다.펀 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놀면서 또래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청소년 중심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4개 지역에 각각 다른 콘셉트와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이번에 가장 먼저 문을 연 펀 그라운드 퇴계원은 연면적 12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옛 파출소 건물을 활용해 감성·활력 충전 공간으로 리모델링됐다. 1층과 2층에서는 영화 감상 및 스터디 모임 등이 가능하며, 옥상 휴게 공간에서는 루프탑 카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펀 그라운드 퇴계원은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평일 및 토요일은 21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은 19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1기 신도시인 고양시 일산 재건축 등에 나선다.이동환 후보는 2일 GTX-A 고양 킨텍스역 공사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과 만나 국토교통부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GTX-A 노선은 동탄~운정 연장 82km로 사업비 5조6,000억원이 소요되며, 1단계 수서~동탄은 2023년 12월, 2단계 운정~서울은 2024년 6월, 전 구간은 2028년 4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윤석열 당선인은 킨텍스역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고양시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1기 신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여야가 이와 관련한 법안을 낸 만큼, 잘 만들어서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후보는 이와 관련 "특별법에 1기 신도시의 재건축 등과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아야 한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하신 만큼, 고양시장에 당선되면 차질없이
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재준 예비후보가 2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첫걸음으로 고양시 현충원을 찾았다. 이재준 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고양시 지역 시·도 의원 출마자들과 현충탑 참배를 통해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의기투합했다.현충탑 참배는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최승원 등 8명의 도의원과 21명의 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이 함께 했다.이재준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고양시 민주당 후보자가 단합하여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7기 고양특례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추진했던 정책들을 계승하여 시도 의원 출마자와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충원 방문은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 뿐만 아니라 민선 7기에서 펼쳤던 보훈 정책의 지속성을 보여주려는 의지이기도 하다.이재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고양특례시장 재임시 보훈회관 환경개선사업과 보훈 예산 증액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보살피는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수원시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2일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0 현지에서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공동 대응센터(With Us)" 개소식을 열었다.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는 수원남부경찰서가 수원시에 설치를 건의한 후 세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설치됐다.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이 신속하게 공동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 공동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 출동·조사 ▲(가해자와) 즉각 분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공동대응해 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한다. 또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6개 기관 실무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무원·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은 사례 판단 회의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피해 아동 보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준공을 앞두고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민간위탁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파주시 중앙로 160,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내에 위치하며 주요시설은 ▲수영장 25M 10레인 ▲전용탁구장 ▲가상스포츠 체험실 ▲다목적체육관 등으로 구성된다.민간위탁 사업자 공모 신청자는 5월 13일 당일 파주시청 체육과 시설운영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민간위탁자 사업자 선정을 사업의 전문성, 책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위탁 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칠 방침이다.안승면 체육과장은 "전문성 있는 민간위탁 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석훈 국민의힘 안산시장선거 예비후보는 2일 연중무휴 시정 운영을 공약했다.시청과 보건소를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시립 공동육아센터를 설립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김석훈 예비후보는 "시민을 편안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하자는 목표 아래 25시 시청과 24시 민원 처리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며 "안산시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우선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김석훈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25시 시청 운영 ▲365일 24시 보건소 운영 ▲24시 시립 공동육아센터 설립 등의 세부 공약을 강조했고, 안산시청 청사를 시민통합형 형태로 건축해 시민들이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365일 보건소 24시간 운영시스템을 만들고, 24시 민원 처리시스템과 로보캅순찰대를 다시 활성화시켜 시민의 안전과 건강, 생명을 책임지는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복지정책에도 "24시간 시정 운영" 방침을
"민선7기 군정의 연속성과를 바탕으로 양평의 시대정신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가 2일 5월 월례조회 등 군정 업무를 마치고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양평군수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온 사랑하는 양평을 위해 아직 제 소임이 남아 있기에 다시 한 번 양평 군민의 일꾼으로서의 길을 선택했다"며 ""민선 7기 군정의 연속성과 현재 양평의 시대정신 구현"을 모토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민선 7기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군정 비전과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이란 군정 목표를 실현해왔다"며 "그동안 추진한 4대 군정 방향과 5대 핵심가치, 6대 부문별 목표와 과업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동균 현 양평군수는 지난 4월 21일 출마선언에서 "지난 4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온 사랑하는 양평을 위해 아직 제 소임이 남
안산시는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와 교육부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안산대학교 비전룸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순 안산시장 권한대행과 이남식 서울예대 총장, 안규철 안산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기초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맞춰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해 인재양성 및 평생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예대, 안산대는 지역특화 분야 인재양성 및 지역 현안 해결 등의 역할을 맡고, 안산시는 사업방향 제시 및 행·재정적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김대순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특화 산업과 대학의 특정한 전공 분야가 서로 협력해서 전문 직업교육인을 양성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상호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안산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하남역사박물관이 문화재청 및 경기도로부터 감일 백제 고분군 출토 국가귀속문화재 1650점의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하남역사박물관이 총괄청인 문화재청, 위임청인 경기도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의해온 성과이다. 보관관리기관 지정에 따라, 박물관은 감일동 유적 조사기관인 (재)고려문화재연구원과 협의하여 올해 안에 이들 유물을 인수할 예정이다. 하남 감일동 유적은 2015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진행된 하남 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문화재 발굴조사 결과 드러난 유적이다. 감일동 유적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백제 횡혈식석실분(굴식돌방무덤) 170여 기 중 52기가 한 지역에서 집중 발견되면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감일 고분군은 백제가 한강 유역을 기반으로 힘을 떨쳤던 전성기에 활동한 백제 최고위층들의 무덤으로, 그에 걸맞은 당대 최고의 걸작품이 다수 출토됐다.대표적인 껴묻거리(副葬品)이자 당대 최고급품으로 중국 남조에서 유행한 청자 호랑이 모
김포시는 수영장과 체육관, 다함께 돌봄센터를 결합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인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의 착공식을 각계인사 및 지역주민 등 약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운양동 공사현장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운양 반다비 체육센터는 건축 연면적 4512㎡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63억원 및 김포시 예산 162억원을 편성 총 사업비 225억이 투입되어 2023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운양 반다비 체육센터는 1층 워킹풀과 6레인의 수영장, 2층 헬스장과 북카페, 3층 다목적체육관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운양동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허승범 김포시 부시장은 "장애인이 시설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는 세심한 배려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2일, 매일 수원의 44개동을 하나씩 찾아가는 포(4)동 포(4)동 캠프의 28번째 지역으로 수원특례시 팔달구 우만2동에 일일 캠프를 차려 시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 앞서 김용남 후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횡단보도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 요인 차단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에 김용남 후보는 "초등학교 앞인데도 시속 50km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속도를 조정하고, 속도제한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지하차도 개설이나 육교 건설을 통해 어린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후보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세 이상 어린이들의 주요 안전사고 사망의 원인으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원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5월 1일, 유튜브 방송 이송원TV와 성수대로TV에 잇따라 출연해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경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송원TV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광명에서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광명시장까지 25년 동안 광명을 위해 일하고 있는 광명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87년 6월 민주화항쟁 당시 구속과 9번의 연행을 당했다"며 "그런 정신을 가지고 일관되게 올곧게 민주주의, 정의, 인간다운 우리사회를 위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원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500인 원탁토론회와 청년, 노인위원회 등 평범한 시민들이 함께 하는 정책을 펼쳤으며 한국 매니페스토 공약이행률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다시 광명시장으로 재선되면 4년동안 해왔던 일들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중단없이 시민들만 믿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지방의원은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김경호 민주당 가평군수 후보가 2일 평생 복지 기틀 마련을 기조로 한 노인복지정책을 발표했다.2021년 통계에 따르면 가평군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만 6678명으로 전체 인구의 26.7%로,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해당 된다. 김 후보는 이러한 가평군의 실정에 맞춰 일자리, 정책, 주거, 복지, 돌봄 등 전체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어르신 친화 도시를 조성해 세계보건기구(WHO) 어르신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활용하기 위해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왔던 기존 노인복지관을 확장하고, 지역별 복지관을 건립해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대한다.이에 마을에 독거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 내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거주공간을 겸한 경로당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160여개의 경로당을 다니는 이동슈퍼를 추진해 거동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