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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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5월 1일 자로 수원시 등 23개 시 전역에 지정된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해제 조치는 4월 30일로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앞서 지난 2020년 10월 외국인ㆍ법인의 투기 목적 주택 취득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6개월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어 도는 2021년 4월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도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대출금리 상승,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엿볼 수 있는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매매수급지구 등 각종 지표가 하향·안정화 추세에 있다며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시의 의견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허가구역 해제로 외국인·법인의 주택용 토지거래는 해당 시장의 허가 없이 가능하고, 기존에 허가받아 취득한 토지의 이용 의무도 사라지게 된다.경기도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더라도 정부의 외국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발표했다.조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민주당을 떠난다"며 "지역과 중앙에서 계속되는 당내 모욕에 시달려 2년 가까이 많은 상처를 입었다. 더 이상 참고 인내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그는 이번 탈당 발표와 함께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이라는 한계를 안고 가슴 아픈 숙고 끝에 오늘의 결정을 내린다"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정치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생산적으로 작동돼야 한다는 소신을 기준으로 행동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명언 "나의 명예는 나의 생명이다. 내게서 명예를 빼앗아 버리면 내 생명은 다한 것이다"라는 내용을 상기시키며 시장 재선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그는 "민선 7기 시장으로서 남양주시 발전과 도약의 초석을 다지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어떤 상황이 되든 저는 남양주시 발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전심 전력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고양시 교통 및 일자리 등 핵심공약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동환 후보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을 만나 고양시 현안을 논의했다.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고양시의 일자리 부족으로 서울 등지로 나가는 출퇴근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신분당선 일산 연장 및 9호선 급행 고양 연결 등으로 교통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3호선 및 경의선 급행 확대와 자유로-강변북로 퀵앤퀵 지하고속도로 등도 주요과제로 삼았다.또 "중ㆍ장기적인 대책으로 고양시의 자족도시 완성이 해결책"이라며 "고양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기업과 시스템반도체, AI, ARㆍVR, 콘텐츠산업 등을 유치해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윤석열정부의 행ㆍ재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후보는 이어 "원희룡 기획위원장이 국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이 연대해, 진행되지도 않은 시민단체 회견을 빌미삼아 자당의 유력 예비후보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가져 시민들로부터 추악한 야합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28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인 신명순·정왕룡·조승현·피광성 예비 후보가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하영 예비후보 사퇴촉구"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예정된 시민단체의 회견을 인용한 "철저한 수사 촉구 및 정하영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는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였다.그러나 예정됐던 시민단체 회견이 진행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이 실체가 증명되지 않은 지난 26일 시민단체 회견문을 운운하며 입장문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실체 없는 시민단체 회견 빌미 삼아 자당 예비후보 비난 입장문" ━경선후보 4인은 "그동안 억측과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비리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이다"며 "이는 민주당의 개혁성과 혁신정신을
수원화성·행궁동 곳곳을 달리는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행카"가 4월 29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카는 역사 해설사와 함께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수원화성·행궁동 일원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길 위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행(幸)복한 택시"라는 의미다. 행카는 행궁광장에서 출발해 행리단길, 나혜석생가터, 화서문(서북공심돈), 장안문, 화홍문(방화수류정), 수원천, 수원화성박물관, 여민각을 거쳐 행궁광장으로 돌아온다. 이용 요금은 3만 원(2인 탑승 기준)이고, 50분 코스다. 총 11대를 운행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수원화성 행카"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행궁광장 매표소에서 당일 현장 예약도 할 수 있다.화~금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행카"가 플라잉수원, 화성어차, 국궁체험과 함께 수원의 대표적인 체험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많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용인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오는 30일부터 다시 열린다.시는 기흥역과 청소년수련관 앞 공터 등 2곳에서 도심 속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장터는 매주 토요일 기흥역 하부 공터와 매주 화요일 삼가동 청소년수련관 앞 공터에서 열린다. 오는 11월 30일까지(7~8월 제외)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이곳에선 관내 20곳의 농가에서 생산한 채소, 버섯, 화훼류,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시는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하게 관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수지구청, 기흥구청, 남사읍 한숲시티 아파트 단지 등 3곳에서 직거래 장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을 재개했다"며 "관내 농가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임호석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후보자 선출을 위해 당내 경선을 치르고 있는 김동근, 구구회 예비후보들에게 선거법을 준수하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지난 27일부터 국민의힘에서는 의정부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당원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데 예비후보의 신분인 김동근·구구회 두 후보자가 전송하는 문자메세지에 "예비후보" 표기를 하지 않고 "국민의힘 의정부시장후보ㅇㅇㅇ입니다", "시장후보ㅇㅇㅇ입니다" 내용으로 대량의 문자를 전송하고 있다.━ "선거법 사례집에 "할 수 없는 사례" 행위 벌여"━국민의힘 임호석 예비후보 캠프는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으로 유권자들로 하여금 마치 후보자가 결정이 된 것처럼 착각과 혼란을 유발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더욱이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되는 경선은 짧은 기간에 이루어지는 특징으로 잘못된 정보가 퍼질 경우 결과의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중대한 행위이다.한편,
평택시는 청북읍 토진리 343-1번지 일원에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 "청북토진2지구"가 지정 고시됨에 따라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종이도면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도 관리중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시행중이다.평택시는 지난 해 11월에 유천1지구 등 16개 사업지구(3015필지 / 156만902㎡)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에 추진하는 청북토진2지구는 161필지, 7만1571㎡로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2이상 동의를 받았으며, 올해 3월에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됐다.한편 평택시는 지적재조사 측량?조사하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탁 계약을 체결해, 남은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일필지측량을 완료했고, 각 사업지구별 토
현재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확정을 위한 여론조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벌일 여론조사업체 선정을 놓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선정된 의혹이 있다","상식적이지 않고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불거져 나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 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여론조사업체 선정에 있어서의 공정함부터 증명해 달라"며 "공정성에 심한 의혹이 있는 여론조사업체 "한국공공관리연구원"을 다른 업체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4선을 역임한 신상진(제17·18·19·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김민수 전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 등 3명의 예비후보에 대해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가 적용된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30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 신상진 전 의원은 27일 오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
안양시가 28일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구축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4월 22일 KT컨소시엄과 손잡고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구축 사업에 착수했다.시는 지난해 44억 원을 들여 ITS 1단계 사업으로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를 구축하고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을 100%로 높이면서 첨단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다.ITS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첨단교통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9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은바 있다.이번에 추진하는 ITS 2단계 확대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18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 교통여건에 맞춘 똑똑하고 스마트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운행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ITS 확대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최적화된 교통신호 운영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를 확대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스마트 주차정보제공 시스템 ▲긴
동두천시가 코로나19 여파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87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와 최근의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및 버스·택시기사, 지역예술인, 보육시설, 특수형태 노동자 등에 46억원, 취약계층에 생활지원비, 자가진단키트 지원 등으로 25억원을 직접 지원하고, 착한임대인 재산세 및 사업장 상수도 요금 감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16억원을 간접 지원한다. 시는 재원 마련을 위해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받는 인센티브 45억원을 주요 사업에 전액 투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음식점, 주점 및 이·미용업 등 소상공인(2,624개소), 지역예술인(237명), 특수형태 노동종사자(250명), 어린이집(78개소), 종교시설(262개소), 버스 및 법인택시 운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성사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시장에 재선되면 고양시에 재개발·재건축 전담기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 후보는 "재개발, 재건축은 고양시의 당면현안이지만 그간 여러 부서에 업무가 분산되어 효율성이 떨어졌다. 이를 하나로 통합 처리하고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한 행정 기간도 단축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과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침은 원당, 능곡, 일산에 산재된 구도심의 재정비사업과 30년이 넘은 일산신도시 재건축 문제가 고양시 최대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그 절차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조처이다. 이번 주민 간담회는 "(가)원당7구역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 대표 윤택근씨 외 700여 명의 직소 민원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가)원당·성사 공공재개발추진위원회" 대표 이다겸씨와 운영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2021년 7월, 경기도에 의해 "원당·성사 공공재개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5월 5일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라마세트장 및 어서오산 휴(休)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 및 가족 방문객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어린이의 소중한 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오산 휴(休)센터 야외잔디에 꿈과 소원을 적은 바람개비를 장식하는 "바람(Dream)이 이루어지는 정원", 야외 휴식공간을 도화지 삼아 어린이의 꿈을 표현하는 "나의 바람(Dream)이야기", 드라마세트장에서 꿈을 불어 넣은 비눗방울을 하늘 높이 날리는 "바람(Dream)은 방울방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용 시간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진행되며, 세트장은 최대 입장 인원 25명으로 예약 없이 순차적으로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드라마세트장에서 나만의 세트장을 간직할 수 있는 컬러링 프로그램과 한옥 세트장을 배경으로 한복
하남시는 김상호 시장이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신욱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신욱호 권한대행은 간부회의를 통해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등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부서장과 동장을 중심으로 현안사업 점검을 강화해 시정업무 추진에 한 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화성시가 동탄호수공원 루나분수를 다음달 5일 어린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28일 화성시에 따르면 루나분수는 어린이날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6개월 간 운영된다. 운영은 ▲2·4주 토요일 오후 8시 "메인쇼(루나쇼·울프쇼, 50분간 4곡)" ▲수~금요일 오전 11시, 오후3시, 오후7시 "평일 음악분수(20분간 4~5곡)" ▲토~일요일 오전 11시, 오후3시, 오후6시 "주말 음악분수(20분간 4~5곡)"가 펼쳐진다.화성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분수쇼를 재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장미 재배 농가의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미 육종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2010년 "고양1호"를 국립종자원에 신품종으로 처음 등록했으며, 현재까지 27품종을 육성했다. 이중 "고양레이디", "그리니아", "밀라르고" 등은 최근 품종 출원 및 등록을 마친 품종으로 2022년 화훼산업대전에서 호평을 받았다. 2022년 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에서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은 "고양레이디"는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경기도지사 상을 수여받아 화훼 전문가의 인정을 받은 품종이다. "고양레이디"는 절화수명이 길고 월동이 가능하며 정원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그리니아"는 중륜형의 화형이 예쁘고 수량이 많아 농업 생산성이 우수하다. "밀라르고" 또한 꽃꽂이에 용이하고 병해충에 강해 농업 현장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고양시는 품종 육성을 통해 화훼도시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육성된 품종은 앞으로 더욱 보급을 확대하여 고양시 장미 농가의 로열티 절감과 품
김석훈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안산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 100만 안산특례시 완성" 공약을 발표했다.안산시 인구는 2010년 74만여 명에서 2021년에는 65만여 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안산과 인접한 시흥시 인구가 2012년 39만에서 2021년 51만 명으로 급성장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김석훈 예비후보는 안산의 인구감소 현상에 대해 "사람이 떠나는 도시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경제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으며 "시민이 잘사는 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공약을 제시했다.먼저 김석훈 예비후보는 "대부도를 활용해 대부신도시를 만들고 인구 30만 명의 "대부구"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김석훈 예비후보는 "그동안 안산은 대송단지 400만 평이라는 훌륭한 자원이 있음에도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기에 금싸라기 같은 땅을 방치하고 있었다"며 "이곳에 대기업을 유치하고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28일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수원시 내 1인 가구 종합지원책인 "1인 가구 종합 컨트롤 타워", "1인가구 콜센터"를 발표했다. 지난 21년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1인 가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전체 가구 유형 가운데 1인 가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2017년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45년 장래 가구 추계 분석에 따르면 2045년 예측 기준 전국 17개 시도 모두 1인가구가 가장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예비후보는 이처럼 늘어나는 1인 가구의 문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분석해 정책을 만드는 "1인 가구 종합 컨트롤 타워"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비자발적 1인 가구를 위해 "1인 가구 콜센터"를 동별로 배치, 전담직원이 1인 가구를 찾아가 심리 상담과 지역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이재준 예비후보는 "1인 가구 문제는 이제 우리 사회의 핵심 문제로 자리잡았다"면서 "1인 가구가 수원시 구성
경기도가 청년들의 일경험 쌓기와 정규직 전환을 돕는 "2022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의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매칭해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개선하고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2021년부터 도입·추진한 사업이다.청년 구직자와 구인 중소·중견기업을 매칭,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한 후, 업체별 자체평가를 토대로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지난 2021년 총 73명의 청년들이 매칭되고 입사 포기자,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48명이 일경험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4차례에 걸친 모집을 통해 총 75명의 청년과 기업을 매칭하여 사업에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이번 1차 모집에는 앞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25개의 기업이 참여하게 되며, IT, 기계, 영업, 마케팅 등의 직무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4만9,221건 발생한 가운데 노인 보행자 사고가 어린이 보행자 사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2016~2020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자료를 재분석하고,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별 통행 특성에 따른 안전대책을 제시한 "교통약자를 위한 더 안전한 신도시 만들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2016~2020년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는 4만9221건이다. 인구 1만 명당 발생 건수는 연평균 7.5건이다. 이 중 사망사고는 1396건, 중상 사고는 1만9425건, 경상 사고는 2만4982건이다.이 중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만 보면 노인 보행자 사고는 1만974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4,278건이다. 인구 1만 명당 연평균 발생 건수는 노인은 14.2건, 어린이는 4.6건이다. 이에 따른 노인 사망사고는 665건, 중상 사고 6094건, 경상 사고 3690건이며 어린이 사망사고는 30건, 중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