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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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을 신고 없이 운영하면서 친인척과 공모해 노인들에게 수년간 이용료를 받아 챙긴 운영자, 가족을 종사자로 허위 등록해 보조금을 횡령한 시설장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회복지시설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사회복지시설 가족형/조직형 비리 기획 수사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 등 3곳과 이 시설의 시설장 등 4명을 적발했고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수취한 금액은 총 7억3000만원에 달한다.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성남시 소재 미신고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한 A씨는 2019년 1월경부터 3년간 거동이 불편한 노인 이용자 19명에게 시설 입소보증금과 이용료,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 명목으로 5억2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A씨는 사위를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딸을 감사로 선임한 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2 청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27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도교육청은 도민과 "경기교육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눠 공모전을 운영했다.공모전에는 ▲청렴 상징 그림(엠블럼) ▲청렴 인물 그림(캐릭터) ▲청렴 그림말(이모티콘) 분야 작품 총 333편이 접수됐다.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19(최우수 3, 우수 16)편은 공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이 개인정보를 가리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열흘 동안 후보작 표절 등 부정행위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쳤다.청렴 인물 그림(캐릭터) 분야에서는 중·고등부 응모작 "뿌리에서 자라나는 청렴, 청량이(차민경, 한봄고 3년)"가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는데 땅속에서 단단하고 빠르게 자라는 죽순처럼 기초부터 탄탄하게 청렴을 키우는 경기교육을 표현했다.청렴 상징 그림(엠블럼)과 청렴 그림말(이모티콘) 분야 최우수 작품은 성인부 "대
성남시가 판교지구 내 미활용 시유지와 매입 예정 학교부지 등 총 5개소 총 면적 5만9000여㎡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을 마련한다.성남시는 지난 4월 26일 오전 시청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방안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는 최근 7개월간 용역을 수행해 온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이 도출한 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방안을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 11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판교 및 성남시민 2727명(온라인 1727명, 오프라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2022년 2월 중간보고 및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거쳐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왔다.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최종보고회에서 각 부지별제1안으로 제시된 도입시설은 ▲판교동 578번지는 공공체육(수영장, 테니스장 등) 및 보건복지 복합시설 + 평생학습관 ▲판교동 493번지는 공공편의시설(복합문화커뮤니티)
시민사회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한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4월 27일 문을 열었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수정구 태평로 185 대동빌딩 3층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상시 소통을 위해 시가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총 330㎡(100평) 규모에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공익활동가들이 사무를 볼 수 있는 대회의실(30석), 교육실(20석), 영상촬영실, 개인 사무공간 등의 공유공간을 갖췄다.직원 4명이 상주해 새내기 공익활동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원, 네트워크 업무 등을 수행한다.대여용 스틸 천막 5개, 접이식 의자 25개, 이동식 프로젝터·스크린·앰프 각 1개씩을 비치해 시민사회단체가 공익활동과 관련해 요청하면 빌려준다.센터 내 공유공간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공익활동과 관련된 업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2022 고양시장 승리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했다.이동환 후보는 27일 고양 일산시장서 경선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김종혁·이균철 경선후보와 만나 국민의힘 시장 당선을 위한 "원팀"을 구성했다.이는 지난 14일 맺은 "신사협정" 후속 조치이다.당시 합의문에는 ▲경선결과에 무조건 승복한다 ▲경선 이후 민주당 후보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 후보는 18일(방영 20일) 열린 국민의힘 주최 고양시장 경선후보 토론회에 이어 21~22일 실시된 책임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 결과, 23일 고양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됐다.이에 이날 이 후보와 김종혁·이균철 경선후보는 "신사협정"에 따라 "원팀"을 구성하고, 합의문 정신을 바탕으로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또 국민의힘으로 고양시장에 출마했던 김필례 등 예비후보들도 "원팀"으로 함께 하기로 했다. 이동환 후보는 "이번 고양시장
수원시가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원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 기관은 27일 정 나눔터(수원역 광장 무료급식소)에서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은 근로 의욕이 있는 수원역 주변 노숙인을 채용해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환승센터 일원 환경미화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하루 3시간·월 60시간 근무이고, 급여는 월 89만 원 수준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일자리와 급여를 지원하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미숙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석진산 수원관리역장, 강관석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박미숙 복지여성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으로 노숙인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연계해 자립을 지원하겠다"며 "수원역 주변 환경 개선에도 도움
경기도는 오는 5월 말까지 도내 개(반려견 포함), 소 등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인수공통질병으로, 발병 시 마비, 이상행동 등의 증상을 보이며 치사율이 매우 높아 동물은 제2종, 사람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경기도에서는 1993년부터 연천, 가평 등 농촌지역 뿐만 아니라 수원, 고양 등 도시지역에서 개, 소, 고양이, 너구리 등 277건의 광견병이 발생하여 피해를 입었다.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 광견병 발생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으나, 발병하면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전파요인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야생동물이다. 너구리, 여우, 오소리, 박쥐 등이 대표적이며 직접 접촉 혹은 교상을 통해 감염되며, 사람, 개를 포함한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도내 생후 3개월 이상 개 등의 사육·반려동물로, 반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봄나물류 21품목 211건에 대해 "잔류농약 및 방사성 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풍나물과 달래 등 2품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해당 나물을 전량 압류 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 3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도내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 유통매장에서 봄나물 18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38종을 검사하고, 나머지 31건은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검사 결과 방풍나물은 살충제 성분인 프로페노포스(기준 0.01mg/kg, 검출량 0.09mg/kg), 달래에서는 살균제 성분인 이프코나졸(기준 0.01mg/kg, 검출량 0.02mg/kg)이 각각 초과 검출됐다. 방사성 물질은 검사 대상 31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잔류농약 기준 초과 봄나물 2건의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전달해 행정처분이 이뤄질
경기도가 오는 5월부터 도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신용·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28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복지재단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해 전문강사가 생애 재무설계, 합리적 소비와 저축, 부채 관리법, 신용 관리법,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도내 금융 취약계층에게 교육하는 내용이다.교육은 크게 "찾아가는 교육"과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 교육" 두 가지로 구성했다. 우선 도내 19개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연계해 초·중·고 및 대학교, 복지 단체 등을 찾아가 신용·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사업과 연계해 저신용·저소득자 중심의 방문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의 신용·부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출실행 전 신용교육을 의무화하고, 신용관리부터 금융사기 예방·대응까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5월부터 신청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방하천 6개소, 소하천 23개소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시설 유지보수, 주민편의시설 설치, 녹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시 호원천은 원도봉계곡과 중랑천을 연결하는 하천으로서 모래가 많고 유수량이 적어 생태계 축이 단절된 건천화된 하천이다. 이에 따라 금년 총연장 0.99Km 구간에 대해 휴게공간 조성, 하도 정비 등 생태계 축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물고기가 뛰어놀고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쉬고" 싶은 아름다운 하천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관내 지방하천 5개소에는 총연장 42.8Km의 산책로(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차적으로 노후 산책로(자전거도로) 재포장 및 파손시설의 선제적 점검(보수)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부용천 노후 포장 정비공사는 총연장 약 6.
포천시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도내 7위,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포천시 전체 GRDP는 6조 8,723억 원이며, 1인당 GRDP는 4,698만 원으로 추계했다.GRDP란 일정 기간 일정 지역 내 새롭게 창출되는 최종생산물 가치의 합을 의미한다. 경제활동별 얼마만큼의 부가가치가 발생했는지를 파악한 것으로, 지역의 경제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경제종합지표다.포천시의 GRDP는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간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단지 조성, 맞춤형 지원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온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가치로의 전환, 함께 꾸는 포천의 미래"를 비전으로 더욱 도약에 나선다. 포천시만의 여건과 특성을 살려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간다.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포천형 스
국민의힘 김용우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초광산업단지의 주차단속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초광산단은 미사강변도시의 기업 이전 대책 부지로 조성됐지만, 주차공간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으면서 매일 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며 "그러나 하남시는 근본적인 주차난 해결보다는 땜질식 처방인 주차단속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초광산단에 입주한 기업은 60여 개로, 1개 기업당 평균 30여 명 이상 근무하는 것을 감안하면 1500~2000대 정도의 주차공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중 절반 이상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도로변에 불법주차를 하게 되고 이 때문에 불법주차 민원이 제기되면서 주차단속이 이뤄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실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숨바꼭질식의 주차단속은 행정편의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산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5월 3일부터 2022 파주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022 파주시티투어버스 정기코스는 ▲당일 코스 ▲1박 2일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당일 코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역사, 통일 등 각 테마로 진행되며, 1박 2일 코스는 토요일~일요일에 전통평화누리를 테마로 구성된다. 투어 장소는 임진각 관광지, 마장호수, 통일동산 관광특구,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율곡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지로 구성됐으며,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티투어 운행으로 파주 관광이 활기를 찾길 기대한다"며, "시티투어 차량, 관광지 등에 방역을 지속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용요금은 당일 코스는 5천원, 1박 2일 코스는 8만원이다.한편, 사전예약 기간은 오는 5월 2일까지다.
수원 문화예술인 및 직능단체 인사 100명이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가수 박재란, 가수 송봉수, 가수 딕패밀리, 정명희 수원문인협회장, 이순옥 한국예술문화봉사단회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연예예술인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리더로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가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꿈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수원시를 만들어 줄 적임자는 김용남 후보뿐"이라며, "문화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수원시를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용남 후보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그의 입이 되고 손발이 되어 마지막까지 믿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남 후보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양주시(시장 권한대행 김종석)는 덕정동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이하 양주수도지사)가 오는 5월 2일 봉양동 도시환경사업소 내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수도시설 개설사업을 담당하는 양주시와 수도시설 유지·관리를 비롯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양주수도지사 시설이 분리돼 있어 업무 처리를 위해 양 기관을 오가는 불편함은 물론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가중되어왔다. 이에 시는 수도업무의 이원화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행정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 도시환경사업소 건물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931㎡, 지상 3층 규모의 양주수도지사 신사옥 건립공사를 추진했다. 완공된 신사옥 1층에는 민원창구와 고객지원팀, 관망관리팀, 2층에는 지사장실, 유수율제고팀, 설비운영팀, 3층에는 식당, 중앙제어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사무 공간 외에도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이 대거 확충돼 업무 효율은 물론 양주수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시 초·중·고 등학생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입시 공교육, 친환경 급식, 문화·예술 컨설팅 등을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수원시에 양질의 인재들이 교육 문제로 외부 유출되는 것을 막고,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 제공을 통해 수원시의 교육환경 향상을 만들 예정이다. 우선 높은 수준의 입시 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유명 학원 출신 교육 강사를 영입,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원시 공영 인터넷 교육방송"(가칭 수원인강) 개설을 추진한다. 또 대학진학 시 정보의 격차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중·고등학생의 건강을 위한 정책도 내놨다. 현재 초등학교에만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 쌀급식을 중고등학교로 확대하고 급식에 유전자변형생물제(GMO) 식재료 사용을 금지한다. 각 학교 교실에 산소발생 기를 설치하는 "O2 스쿨"을 추진해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인한 졸음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가 조선 왕실 태실(胎室) 연구 및 보호 활동이 활발한 경상북도, 충청남도와 손잡고 국내 태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한다.경기도는 26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조선 왕실 태실(胎室)의 세계유산적 가치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 충청남도와 각 문화재연구원(경기문화재연구원·경북문화재연구원·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길지를 선정해 그 태(태반과 탯줄)를 봉안하는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다수 사라졌지만 경기도가 지난해 말까지 65개소의 실존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 회의는 2019년 이후 도내 태실에 대한 실태조사와 보호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가 태실 연구와 보호 활동이 활발한 경상북도와 충청남도에 협력사업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각기 다른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의 관리·보호를 담당하는 과장과 태실 조사에 참여했던 문화재연구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첫 회의로, 그동안의 태실 조사와 연구 성
시흥도시공사가 시행하고 DL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가 4월 22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B-10블록에 위치하며 서해선 및 신안산선(예정) 시흥능곡역의 더블 역세권이고 한여울초등학교와 연접해 있어 3040세대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238가구 ▲84㎡B 96가구 ▲84㎡C 97가구로, 전 주택형이 무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시흥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첫 번째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서해선·신안산선(예정) 시흥능곡역 더블역세권,
평택시는 프로축구연맹을 비롯한 축구 관련 유관단체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프로축구단 창단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산업경제연구소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과업 수행내용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발표하였으며,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기본구상 및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필요예산 산출 및 재원 확보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며, 특히 기존구장을 전용구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면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프로축구단 창단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축구단 창단 용역을 통해 창단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여 향후 100만 도시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6.1 지방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찌감치 본선티켓을 거머쥔 임 시장은 시흥시에서 진행 중인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도시 가치를 높이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시흥시는 올해 초 50만 대도시 지위를 획득하고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해안 라인을 따라 관광과 산업, 교육과 문화, 의료가 집약된 K-골든코스트를 조성하고 있고, 각종 공공주택지구 사업과 철도 교통망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에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구간 내 매화역 신설이 확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일찍이 후보로 선정됐으나 민선7기 시흥시장직 수행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는 임 시장은 최근까지 시흥시 외국인과 다문화주민을 위한 외국인주민과를 신설하는 등 시흥의 내일을 위한 기반을 닦는 데 여념이 없었다. 다음은 임병택 시흥시장과의 일문일답.- 최근 매화역 신설이 확정됐다. 철도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