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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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서 연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인 연구자 중심의 평가환경을 조성해 원천기술부터 사업화까지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도는 지역협력연구센터에 일률적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센터운영과 연구과제의 성공여부를 매년 평가해 센터의 존속여부를 결정해 왔는데, 이는 연구자들의 자율성이나 창의성, 도전적 연구수행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도는
# 2020년 4월 9일 02:18경 광주시 통합관제센터에 비상벨이 울렸다. 관제요원이 확인한 결과 비상벨을 누른 곳은 광주시 목현천 주차장에 설치된 CCTV였다. 모니터에는 외국인 남자에게 폭행당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관제요원은 즉시 CCTV를 통해 “CCTV 통합관제센터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경찰관을 호출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고 이곳을 떠나지 마십시오.”라는 내용의 안내 방송을 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했다. 비상벨이 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주자들 간의 네거티브로 얼룩지면서 기본소득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정책 논쟁을 찾아볼 수 없는 퇴행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선두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충돌이 도를 넘고 있다. 이 전 대표가 '민주당 적통론'을 제기하고 이에 맞서 이 지사가 '이 전 대표의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성 가능성'을 제기한 이후 두 후보 간에 지역주의 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다.이재명 후보의 언론
부동산 투기목적으로 농지를 구입하는 등 농지법 위반 사례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 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조사’로서 취득한 농지를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 처분하기 위해 도입됐다.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는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취득(상속 또는 매매)한 농지와 농업법인이 소유
경기도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8월 2일부터 ‘2021년 하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도정 핵심과제인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적극 대처’를 위해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도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원시가 오는 26일부터 아동학대 신고에 즉각 대응하고 아동보호와 조사 등 각종 절차를 진행할 아동보호팀을 신설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기존에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던 아동보호체계를 공공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계획에 발맞춰 수원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수원시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 소속으로 신설되는 아동보호팀은 10명의 사회복지직렬 공무원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으로 배치된다.이들은 앞으로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특급' 활용 확대를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며 2020년 12월 시작한 서비스로 민간배달앱에 비해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를 연계한 할인 혜택으로 배달앱 시장에서 신선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GH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데 인식
경기도가 올 상반기 도내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 입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한 결과 12개 지구에서 329건의 요구사항을 접수하고 이 가운데 시흥 장현지구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 131건을 해결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입주지원 협의회는 입주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 기반·공공시설 등에 대한 주민 불편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 대표, 시·군, 사업시행자
지난 2018~2020년까지 최근 3년 동안 경기도 내 자동화재속보설비에 의한 소방 출동건수는 총 5만8040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99.3%인 5만7639건은 화재가 아닌 감지 오동작에 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 2~4월 3개월 동안 3회 이상 오동작을 일으킨 속보설비 242곳을 대상으로 지난 6월7일~7월9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15.9%인 39곳이 불량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nbs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자치분권 실현할 ‘자치 분권 분야’ 라인업이 완성됐다. 지방 자치, 분권, 국가균형발전 강조한 이재명 구상을 뒷받침해 '자치분권 실현할 유일 후보'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는다는 포석이다.25일 이 지사 캠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에서 1~3대 ‘청와대 자치발전(분권)비서관’을 지낸 나소열, 민형배, 김우영 전 비서관과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 분권 전문가’ 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외쳤던 사학개혁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에서 '사립학교 공정채용' 개혁에 나섰던 계기가 된 사건의 전말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18억원이 오갔고 미리 문제나 답을 건네 받은 13명만 합격했다"고 적었다.이 지사는 "지긋지긋한 사학 비리의 역사는 반드시 끊어내야 할 적폐로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을 조롱하는 일"이라며 "이런 것을 방치하
경기도와 한국소비자원이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계약 해지 불가를 비롯한 불공정약관을 적용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로또 당첨번호 정보 제공업체 6곳을 적발했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과 지난 4월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로또 정보제공 업체 6곳을 조사했다. 이들 6곳은 지난해 하반기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이 2건 이상 접수된 업체다.조사 결과 6개 업체 모두 ▲허위·과장 광고 ▲불공정약관 사용 ▲변경사항(도메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대선 경쟁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게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캠프관계자를 문책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일명 ‘호남 불가론’을 언급했다는 이낙연 캠프의 비판이 전혀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이 지사는 지난 24일 늦은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낙연 후보님, 작년 7월 30일 대화 기억하십니까? 가짜뉴스로 원팀훼손, 지역주의 조장하는 캠프관계자 제지를 요청드립니다’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열린캠프 송평수 부대변인은 23일 오후 논평을 통해 '이낙연 후보 상승세' 운운 등 허위 경선결과 유포는 "충격적"이라며 "허위 경선결과 유포가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력 경고했다.송 부대변인은 "지난 7월 11일에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예비경선 결과와 관련하여, 제주특별자치도당 고위당국자 박 모씨 등 5명은 허위 내용의 경선결과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했다"며 "허위 경선
오는 8월 중순, 화성종합경기타운에 ‘교복은행’이 조성돼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줄 전망이다. 2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교복물려주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동탄지역에 이어 서남부권에도 교복은행이 들어서게 됐다. 화성종합경기타운 2층 약 158.3㎡ 규모로 조성되며, 학교와 가정에서 기증한 중고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판매 수익은 다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1·2위 예비후보들 간의 공방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은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게 아니냐고 공격하고, 이 전 대표를 지지하는 쪽에서는 이 지사의 또 다른 형수 욕설 파일을 공개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이 지사 측의 김남국 의원이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직전 국회 본회의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다. 이 지사 측은 이 전 대표가 당시 노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2일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일산열무’와 ‘가와지 1호(쌀)’를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6월 4일 공포된 고양시 특화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특화농산물 지정을 위한 육성위원회를 개최, ‘일산열무’와 ‘가와지 1호’를 특화농산물로 지정했다. 일산열무는 1960년대부터 시설채소의 재배발달로 일산지역에서 열무가 생산되기 시작해 수도권 지역의 대표적이었던 모래내 시장까지 신선한 열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과정이 생생히 담긴 ‘광명시 코로나19 백서’가 내달 발간된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코로나19 백서’ 제작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백서 제작 내용을 검토하고 의견을 나눴다.광명시는 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 분야별 사례와 대응과정, 시민의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한 백서를 제작해 향후 유사 위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드론쇼 개최 일정을 조정한다. 시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수도권에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되어 7월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드론쇼를 취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성남시의료원 개원 1주년 행사, 8·10 성남(광주대단지) 민권운동 50주년 기념식, 제48주년 시민의 날에 드론쇼를 통해 코로나 19 시대에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경전철 개통 이래로 기존 사업시행자의 파산과 이에 따른 소송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관련 소송이 사실상 종결됨에 따라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2012년 7월 개통된 의정부경전철 이용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해 기존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전철(주)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무임승차 대상 확대 및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 수요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