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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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1일 은남일반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에 대한 처리시설 설치비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을 통합 고시했다고 밝혔다.은남일반산업단지는 하루 3,000여톤의 발생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필요하지만, 시설 운용을 위해선 220억원의 사업비와 연간 7억원의 유지관리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돼 지속적인 재정적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또한 은남일반산업단지와 500m가량 떨어져 있는 검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 지난 3년은 교육 중심을 '학생'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기교육이 '교육다운 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힘은 혁신학교와 혁신교육, 현장 선생님들의 열정이었다"고 자평했다.이 교육감은 21일 오전, 민선4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온라인으로 열고, 민선4기 3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이재정 교육감은 "2009년 13개 학교에서 시작한 혁신학교는 지난 11년 동안 성장
남북 경협의 한반도 중심 물류도시며, 생태 휴양 힐링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경기동북부의 중심도시인 포천시에 민간 공항 건설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포천시는 수도권 동부와 북부에서 유일하게 지형적으로 공항 개설이 가능한 지역이고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철원군 지역의 인구를 합치면 200만명이 넘지만 남북 분단과 군사 대치의 현실로 공항 개설이 어려웠다. 휴전선에서 남쪽 10km까지 민간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있고 군부대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기술 이전한 ‘효소처리 콩을 이용한 베이커리’ 제품들이 경기북부 베이커리 업체에서 잇따라 출시되며 북부지역의 새로운 가공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2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작물인 콩의 도내 재배면적은 2018년 4231ha에서 2019년 5124ha, 2020년 5485ha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콩 소비확대와 부가가치를 향상하고자 농기원은 2017년부터 베이커리 소재용 효소 처리 콩 분말 제조 기술과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분야 실증 테스트베드의 메카로 발돋움할 ‘판교 테크노밸리’의 인프라를 활용, 인공지능 기업이 혁신기술로 만든 제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의 ‘인공지능(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연계 실증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2일 학생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학교, 교육도서관, 교육지원청을 상호 연계해 도서관 서비스를 향상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 학생독서를 활성화하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이날 포럼은 도내 사서 관련 전문인력 300여 명이 참여하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포럼에서는 ▲학교도서관 활용 학생 독서와 수업 활성화 방안, ▲교육도서관 학생독서 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공예인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하기 위해 '제1회 고양시 공예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분야는 도자, 금속,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분야이며, 신청자격은 공예산업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1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공예인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제출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이 5%에 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오는 8월 2일 공포한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조례는 앞선 7월 19일 제26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조례에 명시한 의무 고용 비율 5%는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3.4%)보다 1.6% 높은 수준이다.적용 범위는 시와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이다.조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에너지 날 행사명이 ‘제1회 경기도 탄소공감’으로 결정됐다.경기도는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행사명과 슬로건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우수상으로 백현주씨의 ‘탄소공감(탄소(c)공(Zero)감(Go))’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탄소공감’은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 시대에 경기도와 도민, 공공·민간분야 단체·기업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한다는 의미가 함축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위반행위에 대한 불시 기획단속‧수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획단속‧수사에는 단속반원 38개조 76명을 투입해 도내 소방공사 착공신고 공사장 446곳을 대상으로 분리발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지도를 강화한다.중점 단속사항은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하지 않고 도급(계약)하는 행위 ▲분리발주한 것처럼 도급계
경기도가 지역과학기술 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을 신설하고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제1회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은 총 6개 부문별 각 1명씩 선정될 예정으로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 부문/연구기관 부문/기업 부문) ▲경기도 젊은 과학인상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경기도 과학기술공로상 등으로 나눠져 있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상패가 주어진다. 자격 및 대상은 공고일
경기도가 적극행정으로 도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산업단지(이하 ‘외투단지’) 내 체납기업에 대해 총 12억5000만원의 임대료 환수에 성공했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외투단지 내 총 체납 임대료는 약 85억원으로 도는 이 가운데 14.7%에 해당하는 12억5200만원(4개 사)을 지난해와 올해 환수했다. 체납임대료 중 파산, 청산 및 폐업된 기업의 체납이 전체의 65%인 55억7000만원으로, 실제 환수가능액은 29억3000만원인 점을 감안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사학비리에 대한 엄중대응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예방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앞서, 도교육청의 평택 ○○학원 법인에 대한 자체 감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의뢰(2020.05.19.)한 결과 사립교원 선발과정에서 금품 수수와 시험지 유출 등 대규모 채용 비리(구속 3명, 33명 입건)가 적발됐다.이에 도교육청은 사립교원의 채용에 대한 공정성 시비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하여 사학비리에 대한 엄중대응을 강화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저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정성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이 시급하다며 정부 여당에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이 지사는 20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리 사회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자본, 기술, 노동, 인프라, 교육 수준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성장으로 흘러가는 것은 결국 양극화와 불공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완화하고 공정성을
파주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활동지원 가족급여 지원 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발달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수급자 중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지원인력의 지원이 중단됐거나, 30일 이상 인력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 한시적으로 가족이 활동지원가로 등록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 가족급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로 복지관 등 발달장애인의 이용시설이 휴관함에 따라 긴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 오는 9월 안양에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안양시는 지난달 말 안양새물공원(만안구 석천로 1) 내 파크골프장 조성공사에 착수, 9월 초 개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파크골프장은 일반 골프장의 1/50 ∼ 1/100 정도 되는 작은 부지에서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공을 치며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시는 지난 6월 말 새물공원 내에 면적 9300㎡크기의 파크골프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SNS에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간호사의 퉁퉁 부은 손가락을 올려 "30도를 훌쩍 뛰어넘는 폭염에 땀으로 흥건히 젖은 방역복을 갈아 입지도 못한 채 고생하고 있을 의료진과 공무원들 생각에 마음이 짠하다"고 언급했던 간호직 공무원 정원을 확대해 달라는 청원글이 동의 20일 만에 4만명을 넘겼다.앞서 지난 5월 30대 부산시의 젊은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이 코로나19 방역업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초이동 143-9번지 일원 초이로126번길 도시계획도로 1구간이 최근 개통됐다고 20일 밝혔다.개통 전 해당 도로는 단절돼 있고 협소해 주민 불편이 많았다.이에 시는 단절구간을 없애고 양방향 교행이 가능토록 연장 190m, 폭 8m의 왕복2차선 도로로 확장하고, 편측보도를 설치하는 공사를 지난해 11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사업비는 약 47억 원이 투입됐다.이와 함께 시는 1구간 도로와 연결되는 연장 140m 2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시는 20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올 상반기 109개 기업이 2036건 277억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건도 48건 17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136개 기업이 4011건 596억 상당의 상담을 진행해 총 89건 33억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다.이
고양시(시장 이재준)에 조성되는 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이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성사 혁신지구 사업 착공식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완화되면 사업부지인 옛 성사1동행정복지센터에서 8~9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에 공공 주도로 주거·상업·산업 행정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성사 혁신지구는 2019년 말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