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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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0일 공포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과 관련해,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조직 운영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의 지방의회는 하부 조직을 구성할 수 있게 됐으며, 복수담당관제 도입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조직 자율성과 기능적 독립성 확보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진선 의장은 "이번 개정은 특례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단일 담당관 체계의 한계를 넘어, 보다 책임 있는 의정 수행이 가능한 구조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용인시의회는 이번 규정 개정을 계기로, 의회사무기구를 의정 기능과 의사·입법 기능 중심으로 보다 세분화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조직체계로 재편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협의해 오는 7월 중 복수담당관제를 기반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
경기 광주시는 20일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의무화에 따라 통학 차량을 이용하는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자 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의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차량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정기 차량안전점검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된다. 올해 상반기 점검은 이날 남한산성면 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실시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 중 사전 선정된 통학버스 총 2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기록 장치 설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작성 여부 등이다.◇"2026학년도 대학입시·진로박람회" 6월14일 열려광주시는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다음 달 10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3층에서 "청년 사장님을 위한 AI 창업스쿨"을 개최하고,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AI 창업스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큰 주목을 받는 ChatGPT를 비롯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효율화 전략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청년 사장님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교육 과정은 총 6일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사업가이다. ◇크로아티아 풀라 폴라시와 비대면 방식 우호교류 합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크로아티아 풀라 폴라시(Pula-Pola, Croatia)와 비대면 방식으로 우호교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로 진위면 은산1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최종 선정은 지난 16일 진행한 "제6차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입지타당성 용역 결과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은산1리 후보지가 장사시설 건립에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신청 지역이 태봉산 구릉지 안쪽 깊숙이 자리해 있으면서도 경부고속도로, 동부고속화도로, 지방도 317호선과 근접해 있어 차폐 및 접근성 모두 우수한 곳으로 평가됐다. 다만, 건립추진위원회는 주변 지역 의견을 반영해 조성계획에 대한 일부 변경 의견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신청 부지 북측 생산관리지역인 농경지에 장사시설을 조성하고, 남측 산림지역은 산림훼손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보존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남측 산림지역이 사업 부지에서 제외됨에 따라 레포츠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은 주민들과 협의 후 의견을 반영해 별도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오후 처인구 역북2지구 서희스타힐스 공동주택단지 건설 현장 인근 아파트에서 제기된 소음 민원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소음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소음 저감 및 피해 보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용인특례시가 20일 밝혔다.이 시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입주를 완료한 역북 3지구 조합아파트(총 21개 동 1872세대) 주민들이 인접한 역북2지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사 소음으로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이뤄졌다.이 시장은 소음 발생 실태를 확인하고 소음 저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현장사무실에서 소음 발생 원인과 저감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소음으로 인근 아파트에 피해를 주는 곳을 살펴봤다.이상일 시장은 "공사장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문제인 만큼 시공사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소음 저감 조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해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고 그동안의 피해에 대해서도 성의
하남시가 문화 소외계층인 농인(聾人)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일 신장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와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문화소외계층인 농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책을 매개로 한 정서적 소통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앞서 신장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해당 공모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진일순 평생교육원장과 박선경 도서관운영과장 등 하남시 관계자를 비롯해 남상헌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협력의 뜻을 나눴다. 협약 체결 후에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달부터 동탄호수공원 수변에서 발생한 붕어 폐사 원인을 조사한 결과, 중금속이나 농약 등 오염물질에 의한 폐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수질 모니터링 결과, 동탄호수공원이 지속적으로 2급수 수준의 양호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어 자연 생태적인 수환경이 잘 보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폐사 원인으로는 봄철(4월~6월) 붕어 산란기에 산란 행위로 인한 몸통 훼손, 비늘 벗겨짐, 지느러미 손상 등의 신체적 손상, 면역력 약화, 에너지 소모로 인한 생리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폐사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봄철 일교차에 의한 수온 변화와 용존산소량의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한 폐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춘천 공지천 붕어 집단 폐사 역시 산란기 생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폐사로 밝혀진 바 있다.시는 2019년 9월 경기토지주택공사로부터 동탄호수공원을 인계받아 관리 중으로, 기존 물 흐름이 없는 정체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 화성시 중동 시장개척단"이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상담 170건(1800만 달러 규모), MOU 계약 체결 5건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및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지역에 파견됐으며, 기계·부품 분야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했다.화성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왔다. 올해 파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및 한국의 기계 장비에 관심이 많고 투자·에너지 등 향후 수출 전망이 높은 지역이며, 아랍에미리트는 한국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로 인해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수출 유망 시장이다.이번 개척단은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참여해 수출 및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발포 보온재 생산설비 등을 취급하는 한성하나론은 두바
경기 광주시가 곤지암역세권 일대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인 2단계 도시개발사업을 오는 7월 중 구역 지정 등 사업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5월 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7월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광주시는 구역 지정과 동시에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며, 5~6월 중 계약심사가 완료되는 즉시 용역을 발주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실시설계용역은 총사업비 2100억여 원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구체화하는 핵심 단계로 기반시설 계획과 단지 설계 등 도시개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곤지암역세권 2단계 개발은 주거 중심의 복합 개발사업으로 1단계와 합쳐 총
오산시가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임신한 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의 건강 관리와 임신 축하를 위한 지원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하여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다태아 임신의 특수성과 그에 따른 높은 건강 관리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오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다태아 임신은 일반적인 단태아 임신보다 산모의 건강 부담이 훨씬 크다. 단태아 임신 시 하루 철분 권장 섭취량이 27mg인 반면, 다태아 임신의 경우 60~100mg으로 빈혈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며, 전반적인 임신 기간 동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오산시는 이러한 다태아 가정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기간 중 필수적인 철분제 및 임신 축하 선물을 기존보다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오산 원도심 살리기"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민 예식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예식장에서 올해 첫 결혼식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예식을 올린 신부는 "일반 예식장 못지않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잘 꾸며져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예식장은 용인시 청사 3층 컨벤션홀에 마련된 예식 공간으로 2007년부터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에 예비부부를 위해 무료 개방되고 있다. 시민예식장에는 약 100석 규모의 예식실을 비롯해 신부대기실, 폐백실, 폐백 의상, 방송·조명 시설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신랑·신부 또는 양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식장 대관은 무료다.시는 올해 시민예식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포토 테이블과 예식 장식 등을 새롭게 보완해 보다 품격 있는 결혼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농식품 잔류농약 분석력 8년 연속 최고 수준 평가용인특례시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2025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해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자 "2025년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의정과 시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의정·시정 발전 방안 ▲평택시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자치법규·제도 개선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방안 등 네 가지다. 참가 희망자는 제안서를 A4 5쪽 이내로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은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심사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시상은 최우수상 1건(상금 100만원), 우수상 2건(각 60만원), 장려상 2건(각 40만원)이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혁신 입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시 프로축구단 성남FC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푸드트럭과 매점에서 일회용품이 사라진다. 성남시는 오는 24일 성남FC와 부산아이파크 경기부터 운동장 내 4곳 매점과 4개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재질(PP)의 컵과 그릇, 수저, 포크 등 다회용기와 용품 2000개를 해당 음식 판매점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해당 다회용기(품)는 연말까지 13차례의 성남FC의 홈경기가 열리는 동안 총 2만6000개가 공급된다. 관람객은 운동장에서 음식을 구매할 때 일회용 용기 대신 재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를 받게 된다. 다회용기는 닭강정, 떡볶이, 맥주, 어묵 등 음식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메뉴에 제공된다. 음식을 다 먹은 뒤에는 운동장 곳곳에 설치된 6곳 반납함에 두면 된다. 반납한 다회용기(품)는 전문업체가 수거해 초음파·고온·고압 세척, 고온 살균, 건조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성남시립국악단, 24일 분당중앙공원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동남아시아 2개 도시로 파견한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이 총 2574만 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 관내 6개 중소기업과 수행기관인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참가기업은 서보실업(라운드 슬링), 바이오리듬(피부면역 유산균), 시나브로랩(반려동물간식), 퀸즈코스메틱(화장품), 진우바이오(의료기기), 와이에스메디(미용기기)등 6개사다.이들은 14일 말레이시아에서 355만달러(약 5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37건을 진행했다.이어 15일엔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에서 열린 "ASEAN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동향, 수출 성공 사례, FTA 인증 절차 등을 청취했다.16일 태국에선 2219만달러(약 310억원) 규모의 상담 61건을 진행했다.용인시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부터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튜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디지털튜터"는 디지털 기반 수업을 위한 교사의 스마트기기와 소프트웨어 관리, 학생의 디지털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에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도교육청은 하이러닝 확산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디지털 기반 환경 수요 증가에 따라 "디지털튜터" 운영교를 276교에서 476교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 학교 단위 선발 방식에서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교 지정과 강사 선발로 개선해 학교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 인재 활용이 가능해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지역별 맞춤형 "디지털튜터" 확대 운영으로 교육 여건에 따른 스마트기기 보급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교육청은 디지털인재국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내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들의 기술을 보호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는 지난 19일 오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및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및 산업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양호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장,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반도체산업 기술 보호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국가의 중요산업인 반도체 기술 유출을 막고, 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관련 기술이 유출됐거나 유출 직전에 적발돼 막았다는 뉴스가 가끔 나오는 데 공을 들여 개발한 우수한 기술이 유출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경쟁
경기 광주시가 19~21일 광주시 평생학습관과 검천 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운영기간은 다음달 23일부터 12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에서 73개, 검천 평생학습센터에서 26개의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을 운영한다. 특히 평생학습관에서는 남성 수강생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그 남자의 스케치북(어반스케치) ▲운동하는 남자(요가&스트레칭) ▲정리 수납 기초 ▲빵 굽는 남자 ▲커피 내리는 남자 등 5개 강좌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검천 평생학습센터는 평일 신규 프로그램인 ▲드럼반을 비롯 주말에는▲목공▲제과제빵 등 가족·직장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와 정규 강좌가 병행 운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오후 동서울대학교 소운동장에서 개최된 "2025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년을 맞은 청년들과 소통했다.이날 기념식에서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년이 된다는 것은 단순한 나이 변화가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자신의 대학시절 경험을 언급하며 "도전정신과 깊은 고민을 통해 의미 있는 인생을 준비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멋진 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의식행사, 개회사, 축사, 전통 성년례 시연, 축하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재인청 복원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예인(藝人) 자치 조직인 "화성재인청"을 현대적으로 복원·활용하기 위한 사전 기초 연구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화성시역말문화회관이 맡아 진행한다.화성재인청은 조선시대 전국 각지에 존재했던 재인청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활발하게 운영됐던 조직으로, 화성재인청에서 민속예술 교육을 통해 양성한 전문 예인들은 왕실과 지역사회의 의례 및 행사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다.화성시와 화성시역말문화회관은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사라진 전통예술 조직인 화성재인청의 복원 가능성을 진단하고, 전통성악·무용·전통연희 등 화성재인청과 관련된 지역문화 자산을 활용한 공연·교육·콘텐츠 개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춘천마임축제"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와 문화예술 콘텐츠 및 예술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축제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강원도 춘천시의 몸짓극장에서 열렸으며,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와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 정재연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춘천마임축제"의 주요 협력기관 8곳의 대표자들도 함께해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상호 교류 확대 ▲축제 운영을 위한 인력 및 자원의 상호 지원 ▲공동 프로젝트 추진 시 자원의 효율적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정보 공유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긴밀한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