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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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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화성시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화성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 중 50명을 추첨해 "요트 승선 체험권(1인 2매)"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는 기존의 답례품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다. 요트 체험권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에 이용할 수 있어, 기부자가 축제도 즐기고 특별한 해양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당첨자는 오는 19일에 개별 안내된다.◇ 화성시서부보건소, 수원대학교와 업무협약화성시서부보건소가 지난 12일 수원대학교와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인재 양성과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수
성남시가 오는 12월 말일까지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총면적 5만7700㎡)에서 12개 분야의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식물원 자연생태 8개 분야(737회·회당 5~60명), 목공 체험 4개 분야(420회 회당 6~25명)를 총 1157회 진행한다. 모두 1만355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다. 식물원 관련 프로그램은 ▲사계절 탐방(240회) ▲숲 해설(30회) ▲자연 공작 교실(200회) ▲숲속 놀이터(80회) ▲온실 스토리텔링(110회) ▲나만의 손바닥 정원(34회) ▲숲 치유(25회) ▲정원 관리사(18회) 등이며, 모두 무료다. 이중 온실 스토리텔링은 통유리 형태로 조성된 "사계절 초록 온실(291㎡)"에서 진행된다. 파파야, 삼척바나나, 올리브, 커피나무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총 155종, 3827본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온실 코디네이터(총 2명)가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
경기도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지난해 600개 기업에서 올해 800개 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2023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매년 200명 이상의 산재 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며, 이 중 약 75%(167명)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됐으나, 많은 사업장들이 인력과 시설 부족으로 법적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기업별 맞춤형 교육 ▲VR체험 교육 ▲찾아가는 이주노동자 산재·소방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험성 평가" 실습 교육을 통해 사업장이 스스로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자율적인 산업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VR체험과 맞춤형 교육으로 업종별 특성을
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과 악취 민원 감소를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공무원들을 적극 활용한다.경기도는 축산·농업·환경 분야 퇴직 공무원을 "축산환경매니저"로 위촉, 축산 농가의 환경 개선과 악취 민원 대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축산환경매니저는 농가별 환경 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퇴비 교반 및 살포 시기, 작목별 적정 살포 방법과 살포량 등을 상세히 지도하여 퇴액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농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개별 농가에 최적화된 환경 관리 방안과 관련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경기도는 지난해 제도 운영결과 축산악취 민원이 약 5%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험있는 전문가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환경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악취·분뇨 민원 예방은 물론 지속가능한 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남양읍 신청사 건립에 앞서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지난 13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임시청사는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역로 36, 헤르메스몰 3층에 위치하며, 신청사 건립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청사 시설 라운딩이 함께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남양읍 임시청사는 단순한 대체 공간이 아닌,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더 나은 행정환경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완공될 신청사는 남양읍의 미래와 품격을 높이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읍 신청사는 총사업비 218억원을 투입해 남양리 1340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821㎡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실, 생활체육교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오후 골프 스타 박세리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처인구 마평동 704번지)"을 정식 개관했다.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박세리 전 감독, 시·도의원, 스포츠스타, 방송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SERI PAK with 용인"은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며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전국에선 가장 독특한 형태의 복합문화 플랫폼"이라며 "시민 누구나 이곳을 찾아 스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곳에서 학교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해 골프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문화와 교양 등에 대한 훌륭한 지식 프로그램도 제공할 것이며,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한 플리마켓도 열고 공연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시가 박세리 전 감독님 등과 함께 힘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1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은 미래 진로 탐색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다. 선도학교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별로 선정했으며 5월부터 운영한다. "선도학교-LAON"의 공통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영어 수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 "AI 펭톡"과 하이러닝 ▲(중등) 하이러닝 활용 영어 수업을 운영한다. 선택과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학교별 특색있는 외국어 교육과정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생 맞춤형 외국어 수업 ▲주제 중심·교과 융합 외국어 프로젝트 수업 ▲글로컬 융합 인재를 위한 특수외국어 프로그램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한국 천주교의 역사적 상징인 김대건 신부를 기리고,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은이성지 일대 도로에 "청년김대건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것으로 법정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명예도로명 부여된 곳은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은이성지 일대 도로(은이로)로, 양지면 남곡리 243-1번지에서 759-2번지까지 약 2.89㎞ 구간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역사적으로 기리고,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맞아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가 있는 은이성지 일대 도로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며 "용인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재를 활용한 명예도로명 부여를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용인의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하겠다"고 밝혔다.용인시는 시
양평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체육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스포츠 명문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양평군은 각종 전국 규모 대회 유치, 생활체육 동아리 지원 확대, 맞춤형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주민 활력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13일 양평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양평읍 도곡리 일원에 약 800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양평 종합체육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370억원이 투입되는 종합체육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실, 체육관, 무대, 1200석 규모의 관람석 등을 갖춰 지역 스포츠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양평군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체육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 전문 체육 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각종 사전 검토를 마치고 현재 설계 단계에 돌입했다. 양평읍 공흥리 일원 약 5400㎡ 부지에 2500㎡ 규모로 건립될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편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되고, 여름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누읍공단 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 관할 악취배출사업장 16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의 신고사항 일치 여부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단속 결과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병행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남시 감일동에서 활동하는 치안지킴이들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소중한 재산과 한 가정의 평온을 지켜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사건은 지난 7일 오후 12시 40분께 감일동의 한 은행 인근에서 발생했다. 감일 치안초소 소속 권오경 치안지킴이와 동료는 은행 주변을 서성이며 불안한 듯 주변을 살피는 한 시민을 발견했다. 휴대전화를 든 채 망설이던 시민은 이내 은행으로 향했다.심상치 않음을 느낀 지킴이들은 조심스럽게 시민에게 다가갔으나, 시민은 손짓으로 제지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한 두 지킴이는 곧바로 뒤따랐다.잠시 후 "100만 원 먼저 보낼게요. 저 혼자 있어요. 제발 믿어주세요"라는 다급한 통화 내용을 엿들은 지킴이들은 단순한 금융 상담이 아님을 확신했다.권 씨는 경찰 재직 시절 접했던 보이스피싱 수법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즉시 파악했다. 상대는 "아들을 납치했다"며 300만원을 요구했고, 피해자는 극도의 공포에 휩싸여 지시에 따르려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을 실시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 확보에 나선다.화성시는 13일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환경재단, 화성산업진흥원 등 총 7개 기관에서 70명의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고 밝혔다.원서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화성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채용 직렬, 시험과목 등 상세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와 각 기관의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4일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105만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5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공약의 성실한 이행과 투명한 정보 공개,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최고 수준의 교사 수업 지원 ▲자율 기반의 새로운 교육 체제 구축 ▲학생·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보장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등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2일 관내 주요 도로 재포장 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지시하며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금암동 삼미배수지 진입도로를 시작으로 서부우회도로, 독산성 주차장 입구, 내삼미동 마을 안길, 경기대로 스타벅스 이면도로, 남부대로 가속차로변 등 도로 재포장 공사 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공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했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도로 포장 구간 연결 부위인 "시공이음부" 관리가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시공이음부는 부실 시공 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하고, 빗물 침투로 인한 도로 손상을 가속화시켜 차량 소음 및 충격 유발, 포트홀·지반침하 등 시민 불편과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관리 지점이다.오산시는 이 같은 문제를 막기 위해 시공 방식을 강화했다. 포장 단면을 정밀 절삭하고, 이음부를 직각으로 절단한 뒤 아스콘 온도를 유지해 밀착도를 높이는 시공 방식을 적용했다. 재포장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노후된 지평식 공영주차장에 잔여 주차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각 주차면에 주차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센서를 설치, 주차장 입구에 실시간으로 현황을 송출하는 방식이다. 일반, 장애인, 경차, 전기차 등 차량별 주차 공간도 분류해 안내한다. 실시간 잔여주차 안내 시스템은 주차관제 시설이 노후한 광교대학로(49면)와 광교중앙마을(46면)에 우선 설치돼 각각 14일부터 운영된다. 공사는 모든 지평식 공영주차장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수원시통합주차시스템과 연동, 온라인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수원SK아트리움, 무용 공연 "문" 6월 6일 선봬 예술의전당 전석을 매진한 현대무용 "문" 공연이 수원SK아트리움에서 만난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수원SK아트리움은 스토리텔링형 무용 공연 "문"을 내달 6일 오후 5시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문"은 올해 경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공간정보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국가기관 및 지자체가 추진한 총 1152건의 공간정보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남시의 "드론 활용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번 수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을 정밀한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함으로써, 도시 기반시설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간정보 기술에 드론을 접목하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구현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업 성과는 올해 1월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2024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보고서를 통해 공식화됐으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정책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성남 모란역 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경기 학교 밖 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의 진로·적성 또는 교육적 필요에 따라 학교장이 교내에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과목(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심의(승인)한 학교 밖 교육 기관을 활용해 이뤄진다.새롭게 추진되는 "경기 학교 밖 교육"은 교육 유형을 ▲수업인정형 ▲학점인정형 ▲경험인정형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수업인정형"은 초중고 학생이 정규 일과시간 내 참가해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장이 교내에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다문화 분야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삼는다. "학점인정형"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일과시간 내외를 포함해 운영한다. 학교 내 개설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렵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오리역세권에 조성될 제4테크노밸리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과 성남 소재 기업 에치에프알(HFR) 등 2개 사를 민간자문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도시협회로 구성된 현대차 컨소시엄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도시 구현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며, 5세대(5G) 통신 기반의 유무선 통신장비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사 에치에프알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성남시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관련해 스마트 미래공간 조성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민간자문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개발방안 구상 용역"에 참여하게 된다.자문단은 ▲스마트 미래공간 개발 방향 및 기능 설정 ▲인공지능(AI)·팹리스·
수원시가 추진 중인 광교 송전철탑 이설 공사를 두고 광교신도시 공동 개발 도시인 수원시와 용인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용인시는 수원시가 공동개발이익금을 해당 공사에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적 조치에 나서는 등 양 도시 간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용인시는 12일 수원시가 추진하는 도시계획시설사업(제29호 전기공급설비)에 광교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이 집행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전날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수원시가 광교신도시 개발사업의 공동 시행자인 용인특례시와 사전 협의 없이 광교 송전철탑 이설 공사를 일방적으로 강행한 데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이다.용인시는 가처분 신청서를 통해 수원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용인특례시의 동의 없이 약 4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이익금을 투입해 송전철탑 이설을 강행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체결된 "광교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 시행 협약"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용인시는 또 해당 공사는 용인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다음달 1일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오! 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이번 행사는 오산천을 따라 걷는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당초 2000명 규모로 준비됐지만, 2800명이 넘는 시민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접수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9시부터 본격적으로 오산천 4km 구간을 걷게 된다. 반환점에서는 생수와 기념품, 행운권이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문화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시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오산천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과 여가, 공동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