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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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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2025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각 지자체의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복지위기가구 발굴 실적, 민관 협력도, 행복e음 시스템 활용성과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전국 23개 우수기관이 선정됐으며 하남시는 경기권에서는 의정부시와 함께 최종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하남시는 급속한 도시 개발과 함께 늘어나는 1인가구, 고시원과 임대주택 등 복지접근이 취약한 계층에 주목해, 하남형 위기가구 발굴모델인 "복+세권 하남"을 본격 추진했다. 역세권 개념을 차용해 복지 서비스로의 접근성을 강조한 이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정서적·경제적 회복까지 유도하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았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하남시는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지역 맞춤형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협력적 출발을 위해 시범기관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동화컬처빌리지에서 개최했다.시범기관인 교육지원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을 위한 각 지역의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3주체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워크숍을 통해 38개 시범기관 간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도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 지원 가운데 특히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클라우드 기업 "아마존"과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차그룹"이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인공지능) 특별전 "MARS 2025"에 공식 참가를 확정하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MARS 2025"는 AI 기술이 도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AI 특화 행사로, 서울 코엑스 C홀과 콘퍼런스홀에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콘퍼런스, 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제 구현된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AWS), 개인화 추천 시스템, 음성인식 기술(Alexa) 등에서 AI 혁신을 선도하는 아마존과 로보틱스 및 AI 융합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현대차그룹이 참가를 확정해 이목을 끈다. 양사는 이번 "MARS 2025"에서 AI를 접목한 첨단 서비스와 로봇 기술을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 시청 내 공원(여수·성남대로 교차로 쪽)에 현충탑을 새로 건립해 27일 제막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현충탑 건립은 기존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위치했던 현충탑이 1974년 건립 이후 51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 1년간 조성된 시청 공원 현충탑은 부지면적 1345㎡ 규모의 경내 중앙에 18m 높이로 웅장하게 세워졌다.현충탑은 주 기둥 맨 위 양쪽에는 성남 시화(市花)인 철쭉꽃잎 조형물이 태극 모양의 원형구(지름 4.5m)를 떠받치고 있는 형상으로, 이는 나라의 혼이 물결처럼 세게 솟구쳐 올라 태극으로 완성되었음을 상징한다.시는 현충탑 정면엔 태극기를 휘날리는 육해공 호국영령 3명의 청동 조각품과 향로대를 설치하고, 주 기둥 앞뒤 면엔 기존 현충탑에 있던 청동 용사상을 동일하게 제작해 디자인했다. 현충탑 양쪽에는 파도 모양의 석조 조형물을 설치해 성남 지역 국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부실시공 아파트를 뿌리 뽑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용인시는 아파트 건설 전 단계(설계·시공·감리)에서 부실을 예방하고 관리를 강화하고자 지하층 외방수 설계 의무화 등 부실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하층 누수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설계단계부터 지하층 외방수 설계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지하층은 흙으로 덮인 까닭에 노출이 되지 않아 누수가 발생하면 보강 조치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설계 초기 단계부터 외방수 설계를 의무화해서 방수가 확실하게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외방수 적용이 어려운 구간에는 사업계획승인 단계에서 누수방지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승인권자와 협의하도록 해서 설계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시공 단계에선 기존에 의무적으로 실시하던 안전점검전문기관 3회 안전점검에 더해 지하층 최상부 슬라브 타설 전 정기안전점검을 1회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안전점검으로 지하층 최상부 슬라브와 지하 외벽에서 발생한 균열은 조기에 보수하고, 초
성남시가 분당구 율동 124-2번지 일원(새마을 연수원 진입로 부근)에 조성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을 다음 달 16일 정식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불법 경작지로 방치돼 있던 도시계획시설을 도심 속 자연과 여가가 공존하는 가족 친화형 캠핑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축구장 크기의 4배 정도인 총 2만6734㎡의 규모에 96면을 조성하는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사이트 81면, 데크형 15면으로 구성된다. 오토캠핑사이트는 일반형 사이트 44면, 두 가족 사이트 16면, 텐트 사이트(텐트 설치 제공) 9면, 반려견 동반 사이트 12면이다.데크형은 일반형 10면과 텐트형(텐트 설치 제공) 5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율동공원 캠핑장은 이 외에도 잔디마당, 숲 놀이터, 숲 체험 공간, 컬러테라피원, 반려견 놀이터 등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의 캠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캠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농협 대회의실에서 금곡동 일원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지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패널 토론, 자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주민들은 사업주체, 사업방식, 교통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 기반시설 계획의 적정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원활한 주택공급,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토지소유자들이 직접 주도하는 "환지방식"으로 추진된다.총 205만㎡ 부지에 1만 3173세대, 약 3만4250명의 인구가 입주할 수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도시자족시설·공공시설 등으로 토지이용이 계획돼 있다. 또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미술 명작 투어"가 지난 21일 처인구 양지면 양지노인대학에서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특강에서 이 시장은 극사실주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등 미술 사조와 대표 작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상상력과 관찰력에서 비롯된 시대의 언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이 시장은 극사실주의 화가 이석준의 "사유적 공간"을 예로 들며, "사진처럼 보이는 이 그림은 붓으로 그린 작품으로, 현실에서 공존할 수 없는 백마와 책이 함께 등장한다"며 상상을 자극하는 "데페이즈망" 기법을 설명했다. 앤디 워홀의 팝아트와 피에트 몬드리안의 추상화까지 다양한 현대예술을 다루며, 이 시장은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화가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외벽 디자인에 응용된 사례처럼, 예술은 산업과 도시공간에도 영향을 준다"며 "시정 전반에도 창의성과 예술 감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단이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전자투표시스템 등 선진 의회 운영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의회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투르수노프 코불 베크나사로비치(Tursunov Kobul Beknazarovich) 상원부의장▲이스타모프 마흐무드 슈크라토비치(Istamov Makhmud Shukhratovich) 하원의원 ▲파흐리딘 나비예프(Fakhriddin Nabiev) 정무 참사관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의회 핵심 인사로 구성됐다. 화성특례시의회에서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위영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의장단 일행이 참석했다.의원들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회의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시스템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장기적인 생애주기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미래학교 모델인 "하이브리드 미래학교 설계모델"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효율적이면서도 진화하는 교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이브리드 미래학교 설계모델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와 유연한 철골 유닛 구조를 결합한 복합형으로 학생 수 변화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진화형 학교"다구체적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내구성이 필요한 필수 학습 공간(일반교실, 특별교실, 체육관, 식당 등)을 담당하고, 철골 유닛 구조는 18학급 규모의 창의융합형 학습 공간으로 구성한다.학급 수 변화에 따라 철골 유닛을 철거하거나 수요가 필요한 학교로 재배치할 수 있는 탄력적 구조로 운영하는 것이다.이번 모델은 단순히 공간의 유연성에만 그치지 않는다. 학급 수가 줄어 철골 유닛을 철거하면 이후 남는 부지는 소공연장, 광장형 공간, 휴게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관행적인 업무 문화를 걷어내고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불필요한 업무 다이어트" 공모전을 시행하며 전 부서를 아우르는 혁신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4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이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행정 효율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15건의 실행과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수렴을 넘어, 내부 구성원 스스로가 일하는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참여 과정을 통해 행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자는데 의의가 있다. 관습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나 반복 업무, 시대에 맞지 않는 조직문화를 걷어내고, 보다 유연하고 능률적인 조직으로 나아가겠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의 1차 검토와 내부 심사위원회의 평가,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제안에는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장미가 활짝 핀 고인돌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9일간 "오! 해피 장미 빛 축제"를 연다.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장미꽃 사이를 거닐며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풍성한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 공연과 함께 시작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채로운 장미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먹거리존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특히 고인돌공원은 축제 기간 동안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꾸며져, 장미를 주제로 한 포토스팟이 공원 곳곳을 수놓는다. 일부 공간은 축제 종료 이후인 6월 8일까지도 개방돼, 초여름 산책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행사장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쉬어가는 "쉼터존"으로도 운영된다. 돗자리 하나 챙겨 햇살 아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향긋한 먹거리 부스와 음악이 흐르는 공연무대가 상시 운영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플리마켓,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평택시 협치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기 협치회의 위원들과 함께한 첫 공식 회의로 ▲위촉식 ▲소통·화합의 장 ▲임원 선출(공동의장·부의장) ▲협치운영 방향 공유 ▲협치의제 추진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공동의장으로 유범동 문화포럼 벽우당 대표가, 부의장으로 이승희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이사장이 각각 선출됐다.유범동 위촉직 공동의장은 "평소에도 고향인 평택시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협치위원과 소통하며 협력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장선 시장은 "제4기 협치회의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그간 전임 협치 위원님들이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더 나은 협치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협치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허위 공무원 명함을 유포해 재산상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2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에서 A업체를 운영 중인 B씨는 최근 시청 주무관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급한 사정으로 C업체에서 물건을 구입해 납품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납품대행에 의구심을 품은 B씨는 사실 여부를 문의하기 위해 즉시 화성시 콜센터 및 관련 부서와 통화, 사칭자의 성명 및 직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화성시의 확인 결과 C업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다.최근 허위 공문서 및 명함을 제시해 구매 대행을 요구한 뒤, 물품 대금을 입금할 계좌를 알려줘 물품 대금만을 가로채려는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앞서 시는 지난 13일 위조된 공문서를 활용해 사기행각을 벌이려던 사건에 대해서 지난 14일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시는 이번 사건 역시 동종 수법으로 판단하고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화성시는 공무원 신분을 의심스러운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지난 21일 수원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차별 없는 문화 향유를 위해 아동복지시설 경동원, 꿈을키우는집, 동광원, 수원나자렛집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의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청소년의 문화 접근성 증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했다. 수원문화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은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재단 운영 사업의 관람 및 참여 기회 제공 ▲협약기관 대상 문화·예술·관광 사업 기획 및 운영 ▲기타 전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원 전역에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원의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관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2일 지역사회의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UN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미등록 이주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JB우리캐피탈이 함께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오는 6월부터 "프로젝트 169"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각 기관과 함께 다음 달부터 "프로젝트 169"사업을 추진한다. 관내에 거주하는 0~36개월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영유아건강검진과 의료비 및 약제비 일부를 지원하며, 양육자에게는 예방접종 안내와 놀이법 등이 담긴 양육·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사업은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전담기관인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지구별화성)가 맡아 JB우리캐피탈에서 후원한 기부
경기 광주시가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잔여 부지인 2공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주거·상업·공공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대규모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해당 지역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광주시의 핵심 전략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공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 밀착형 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2021년 10월에 준공된 1공구는 총 26만3535㎡의 부지에 송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주거단지와 상가 등이 조성되며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이번에 착공한 2공구는 1만5586㎡ 규모로 KD대원고속 차고지 이전 지연으로 일정이 미뤄졌으나 오는 6월 추자동으로의 차고지 이전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2공구에는 공공청사와 각종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119안전센터, 지구대, 보건소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입지해 시민의 안전과 건
"세계 반도체 중심지에서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울 것 입니다."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과학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일성이다.경기도교육청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은 지역의 대학, 기업과의 협력․연계를 바탕으로 과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과학교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정책이다.과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특화 미래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과학중점학교"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 지난 3월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 "미래형 과학고" 4교를 신규 지정했다.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교는 부천고와 분당중앙고이며, 시설 확충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 중이다. (가칭)시흥과학고와 (가칭)이천과학고는 학교 신설을 위한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고 내 과학·수학에 흥미와 적성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다. 과학 중점과정 학생의 74.8%가 이공
성남시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의 혁신적인 개발을 위해 미국 피츠버그를 첨단 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톰 머피(Tom Murphy) 전 피츠버그 시장을 명예총괄기획가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총괄기획가는 개발사업의 비전 설정부터 전략 수립, 정책 조율, 민관 협력 구조 설계까지 전반을 아우르며, 프로젝트의 통합적 추진을 책임지는 핵심 기획 리더를 말한다. 톰 머피 전 시장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피츠버그를 이끈 3선 시장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한때 "철의 도시"로 명성을 떨쳤던 피츠버그는 1980년대 철강산업 붕괴로 인구 50만 명 이상이 이탈하며 급격한 쇠퇴를 겪었다. 머피 전 시장은 강변 공장지대 약 600만㎡를 공적으로 매입해, 10년에 걸친 대규모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를 재건했다.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스포츠·컨벤션 센터, 상업·주거·공공이 결합된 복합단지, 40km 이상의 수변녹지 조성 등 주요
아파트 완공 후 5년간 진출입로 문제로 입주가 지연되며 "유령 아파트"라는 오명을 썼던 용인 삼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진출입 도로가 마침내 임시 개통됐다. 이로써 올해 하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해져 지역 사회의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아파트 진입도로 대체도로가 지난 19일 임시 개통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해졌다.삼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출입 도로는 역삼지구 조합원 간의 갈등과 분쟁으로 2021년 2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개설되지 못했다. 이에 사용승인이 나지 않자 시민들은 민선 7기 때부터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했다."유령 아파트" 논란이 계속되자 민선8기 들어 용인시는 아파트 진출입 도로 개설과 관련해 역삼지구 조합 사업과의 연계성을 끊고 대체도로를 만들기로 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를 마무리한 뒤 대체도로 건설에 나섰다.지난 2023년 용인특례시, 용인도시공사, 삼가2지구 사업 시행자는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출입로 역할을 할 대체도로를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