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22 건
성남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파파리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할 가족 단위 시민 180명(45가족)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족당 4명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탐사 체험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3차례 이뤄진다. 반딧불이 관찰을 위해 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탐사를 진행한다. 차례당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도심 녹지에서 점멸 광을 발하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한다.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동행해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 등을 설명해 준다. 파파리반딧불이는 청딱따구리, 버들치와 함께 성남시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는 깃대종이다.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어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 기간 내에만 관찰 할 수 있는 곤충이다.◇2025년 하계 대학생 바이오 인
평택시가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비상경제협의체" 후속 회의를 지난 14일 열고 미국 관세 정책 대응을 논의했다.19일 평택시에 따르면 회의에는 시를 비롯한 기업 관련 관계기관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참석했다.주요 사항은 지난 회의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소개한 "관세 부과 수출 피해 기업 특별경영자금(500억) 지원" 관련해 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 발 빠르게 홍보한 결과 관내 기업의 신청(21개)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았고, 그 간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접수한 관세 피해 운영 실적(18건) 등 기관별 추진한 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신청 기업의 차이는 2개로 지자체별 공장 등록 수로 비교하면 평택시가 최다 신청이라고 볼 수 있다.또 KOTRA의 중소기업투자팀장이 준비한 "불확실한 통상 환경에 대응하는 수출 지원 사업 소개" 자료발표와 더불어 관세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시 기업에 더 알기 쉽게 정보 전달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각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가지로, 오산시는 공약을 성실히 추진하고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을 인정받아, 총점 87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오산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6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47개 사업을 완료해 61.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혁신경제도시 분야의 경우 GTX-C노선(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오산연장, 광역버스 노선 신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미사도서관과 하남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 "2025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책빛나래 그림책 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하남시미사도서관이 선정되며 마련됐다. 시는 국비 350만원을 포함한 총 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이주봉) 산하 하남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책빛나래 그림책 극장"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19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18명이며, 예술심리치료 및 예술교육 전문가인 김주영 강사가 전 회차를 맡아 참여자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끌어낸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를 막고, 시민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합동 "안전전세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위험물건 중개 금지"와 "권리관계 정보 제공" 등 10가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관내 중개사무소 54%에 해당하는 474곳이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19일부터 30일까지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중개사무소 70곳을 대상으로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행이 미흡한 사무소에는 재교육을 실시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사무소는 해지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전세피해지원센터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가 의심되는 사무소에 대해서도 위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적발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용인시가 반도체 습도 제어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저스템"을 제2 용인테크노밸리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저스템은 최근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위치한 제2 용인테크노밸리에 본사와 공장을 통합한 시설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저스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태양광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수율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장비회사로, 미세화된 반도체 공정에서 "FOUP(웨이퍼 운반용기)" 내 습도를 기존 45%에서 1%미만으로 제어함으로써 불량률을 줄이는 선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주요 제품인 "N2LPM"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저스템은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연구개발부문 최고의 권위인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했다.용인시는 지난 2월 "세미콘코리아"에 참가한 기업들을 재차 방문하여 기업의 신규 투자와 정주문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규 확장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 교육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법무협의체"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1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법무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 지난해 하반기부터 면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금년도에 완벽한 체계를 갖추었다. 이는 각종 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잡성을 띤 법률 검토 사안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 시스템이다.협의체는 도교육청 법무담당관실 소속 변호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필요시 관련 사업 부서 담당자와 협업 또는 교육청 고문변호사 제도 등을 활용해 유연하고 실무 중심적인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협의체는 협약, 규정, 제도, 분쟁 등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지원시스템을 가동해 ▲법적 쟁점 분석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법률검토 및 협의 ▲최종 의견 제시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법조문 검토를 넘어 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교원을 양성하고자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17일부터 2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5개 정책실행연구회(하이러닝, 하이코칭, 온라인학교, 디지털 시민교육, "AI" 기반 서․논술형 연구회) 회원과 교육지원청 추천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교원은 지원청 단위 연수를 통해 디지털 교육 정책의 선도 교사로 활동하며 도내 2000여 명의 전문 교원 양성을 이끌 예정이다. 과정의 주요 내용은 ▲경기 미래교육과 디지털 정책 ▲"프로슈머"로서의 교사 ▲성과 나눔과 전망 등이다. 17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첫날 과정은 ▲디지털 역량과 가치의 디자인 ▲교사를 바꾸는 시간 ▲디지털 정책 맛보기 ▲디지털 정책 깊이 보기의 순서로 진행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MARS 2025"에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ARS 2025"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대규모 국제 행사다. 아메카는 영국의 로봇 전문기업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가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고도화된 얼굴 인식 기술과 정밀한 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제 사람처럼 섬세한 표정과 감정을 구현할 수 있는 뛰어난 표현력을 갖췄다.2022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아메카는 관람객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인간에 가까운 로봇"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인간과의 즉흥적인 대화는 물론 감정 표현과 유머 구사 등 인간다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강대학교와 협력하여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설계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성남시 오는 7월 개소를 앞둔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서강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설계 전문가 과정"을 공식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과정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인재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 팹리스(Fabless) 산업의 성장을 이끌 고급 설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전기·전자·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19세 이상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 중 성남 시민에게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총 40명을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면접은 6월 19~20일에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발표된다.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설계 전문가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지역 수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3차 화성특례시 브릿지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화성특례시 브릿지업 토크콘서트"는 산업 간 연결(Bridge)과 기업의 도약(Up)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수출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제3차 콘서트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전략과 정부·유관기관의 수출지원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수출 중소기업 및 예비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1부는 "미국 관세 정책 동향 설명회"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수출입 기업 관계자 등 수출 및 관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별 영향 분석, 대응 전략, 정부 지원정책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2부에서는 참여 기업을 위한 현장 컨설팅이 진행된다. KOTRA와 경기FTA
성남시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공사비 37억원을 포함, 총 283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기존 3조 9262억원에서 4조2096억원으로 7.2% 증가하게 된다.시는 최근 보건, 복지 사업의 국도비 예산이 예고없이 삭감되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축소 및 중단 우려가 커진 사업 10건에 대하여 시비를 편성함으로써 기존 수혜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였다.대상 사업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차량 및 동행도우미를 지원하는 ▲안심동행 부름카 사업 ▲초등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지원 ▲청소년과 청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도덕성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 ▲만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지원 ▲재활용품 수집 노인 안전 지원 ▲임산부 철분제 지원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이다.또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목감천의 여름철 홍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에 신속한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16일 오후 목감천을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관계기관장을 만나 목감천 홍수대응 상황과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중 교량 재가설 공사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목감천 하천정비사업은 상습적인 범람을 예방하고, 100년 주기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량 재가설과 저류지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사업 시행자인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24년 4월 1차 사업으로 교량 10개소(광명 관내 3개소) 재가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R1 저류지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 작업이 진행 중이다. R2와 R3 저류지 조성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박 시장은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고 체계적인 홍수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도가 도 핵심 현안들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6일 수원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만나 도 핵심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역 현안 70여 건을 선정해 각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와 경기도 지역구 전 의원실에 전달한 바 있다.김 부지사가 건의한 자료에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선도적 정책과 법령·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 현안들이 담겨있다. 김 부지사는 이날 ▲경기RE100 ▲기후펀드 ▲기후보험 ▲기후위성 등 기후경제 기반 조성 사업부터 ▲간병 SOS 프로젝트 및 360° 돌봄 등 사회적 돌봄 확대 정책, ▲AI 인재양성 및 AI 혁신 클러스터 등 디지털 전환 정책까지 10개 분야에 걸친 정책을 소개하며 전국확산을 건의했다.또한 ▲국가철도망 확대 ▲철도 지하화 ▲경기 남동부 혼잡도로 개선 ▲K-패스 예산 지원 등 대규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7월 용인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이하 대학연극제)에 참가할 12개 대학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에서 79개 대학팀 지원해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용인특례시 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시장)은 16일 심사를 통해 12개 팀을 선발했다. 심사에선 ▲완성도 ▲앙상블 ▲창의성 ▲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제1회 대학연극제에"는 48개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 12개 팀이 선발된 바 있다. 제2회 대학연극제에 진출하게 된 12개 팀은 ▲경성대학교 연극전공 "레드 채플린"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HEE(인류,멸종 그리고 진화)"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과 "종의 기원" ▲동신대학교 뮤지컬·실용음악학과 "오델로" ▲명지대학교 뮤지컬공연전공 "Once on This Island"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어펙트론 클래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민중의
광명시, 전국 최초"생명사랑 실천카"도입…렌터카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광명시, K렌트카와 협약 체결…렌터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순차 설치- "생명사랑 실천카" 도입으로 자살 수단 차단과 위기 대응 체계 강화 추진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광명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렌터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했다.시는 지난 15일 K(케이)렌트카와 "생명사랑 실천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사업은 렌터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자살예방 상담 안내 스티커를 함께 비치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생명사랑 실천카" 차량 내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차량 내 일산화탄소 농도를 사전에 감지해 렌터카를 이용한 자살 시도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차량 10대에 감지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5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렌터카 업체들
경기 성남시는 이석연 변호사가 고문변호사직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16일 자로 고문변호사직에서 해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23년 7월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으며, 이날 해촉 처리됐다.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중앙선대위 함인경 대변인을 통해 "이석연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현재 성남시 고문변호사직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그가 합류한 민주당 선대위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발생한 중대한 사건들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 이재명을 대선에서 당선시키기 위한 조직"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 8개 사건 중 성남시 관련 사건은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등 절반에 달한다"며 "말 그대로 현재 성남시 고문변호사가 성남시 관련 범죄 혐의를 받는 피고인의 집권을 위한 사령탑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라고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현행 법률상 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에 정치활동 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영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여러 장애인단체 단체장, 장애인,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물어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제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라며 "장애인을 위한 시설 확충, 이동권 확대, 일자리 증대, 돌봄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 함께한 원로배우 정혜선 씨를 소개하며 "지난해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와 제1회 전국 대학 연극제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시는 등 용인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최근 용인으로 이사하셔서 용인특례시민이 되셨다"며 "앞으로 여러분을 위한 멋진 활동을 해주실 것"이라고 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와 지역사회 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장애학생 선수단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장애학생 선수단은 ▲수영 ▲보치아 ▲이(e)스포츠 등 모두 15개 종목에 278명이 출전해 금 85개, 은 62개 , 동 65개로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도 장애학생 대표 선수단은 전체 출전 종목 15종목 중 7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김재훈(고림중), 황신(명혜학교) 학생이 6관왕, 김윤호(서원고) 학생 5관왕, 유하린(문화초), 하승현(풍동중) 학생이 4관왕, 문서휘(구성중), 하다은(고림중),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역도 종목 여시우(에바다학교), 안서준(에바다학교) 학생역시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대회 기간 중 경기도 선수단은 지속적인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에 적극 참여했다. 그 결과 효자 종목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5 매니페스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16일 시에 따르면 주광덕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과 관련,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내놨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6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87점 이상을 받은 지자체에 SA 등급을 부여했다.시는 그동안 공약 이행률 제고와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해 공약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해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해 왔다. 특히 추진계획 대비 실제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내실 있는 공약 행정을 펼쳐왔다.한편, 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6대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