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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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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1일 오후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2차 훈련을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재난에 대응하는 태세와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총 36개 기관 500여명이 참여했다. 군 헬기, 대용량 배수펌프차량 등 장비 57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대심도 지하역사 침수,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유관기관들의 협력 및 대응 체계가 효과적으로 가동되는지 점검했다. 훈련은 ▲시간당 150mm의 집중호우로 GTX 구성역 지하 역사에 하수가 역류하면서 대규모 침수 발생 ▲전기 합선으로 화재 발생 ▲유독가스 흡입 등으로 지하 3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모빌리티(PM)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13개 민관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장, 김종국 화성동탄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개인형 모빌리티 대여 서비스 업체 9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PM 이용과 관련한 안전 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개인형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과 시민 대상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담당하며, 화성서부·동탄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법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맡게 된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의 안전 이용 문화 조성 및 교육에 협력하고, 대여업체는 지정된 위치에서만 개인형 모빌리티의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과 업체가 개인형 모빌리티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의 필요성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야맥축제 기간 동안, 지역화폐 "오색전" 사용자에게 최대 12%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산시 전역의 모든 오색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12%를 즉시 돌려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결제하면, 1만2000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1인당 최대 1만 2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행사에 사용되는 재원은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협약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고,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니 유의해야 한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야맥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오색전의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는 오색전 사용으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61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2025 FFK 여주대회)"를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학교장 송달용)에서 개최한다. "꿈꾸는 첨단 농업인, 스마트한 내일을 함께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12개 농생명 산업계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6백여 명이 참가하는 농생명 산업 교육활동 축제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정표 부교육감,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주시장, 서광범 도의원을 비롯해 농생명 계열 고등학교와 여주 관내 중등학교 학교장이 참석했다. 경기도영농학생축제(FFK: Future Farmers of Korea)는 농업 환경 보전과 미래 식량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학생의 진로․직업 역량을 키우고, 농생명 산업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한다. 축제는 농생명 산업 분야별 학생 경연, 농업교육 관련 발표와 토론, 전시․체험 기회 제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한다. 학생 경연은 ▲전공 경진(식물자원 외 5종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초청을 받은 네팔 고위급 연수단이 지난 20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화도읍 매향보건진료소를 방문, 대한민국 1차 보건의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화성특례시의 지역 건강관리 모델을 견학했다.21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연수단 초청은 국제보건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이 공동 주최한 것이다. 양국은 2009년 한-네 친선병원 신관 건립 사업 이후 네팔 취약지역의 건강 증진 및 역량 강화에 지속 협력하고 있다.연수단은 수렌드라 스레스타(Mr. Surendra Shrestha) 티미시장, 비자야 크리스나 스레스타(Mr. Bijay Krishna Shrestha) 부시장, 디펀드라 쿠마르 라우샨(Dr. Dipendra Kumar Raushan) 한-네 친선병원 병원장 등 네팔 측 주요 보건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연수단은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의 안내로 매향보건진료소 시설을 둘러보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고 미래 진로를 위한 심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예술중점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술중점학교"는 두 개의 유형으로 구분하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38교에서 "예술활동형"을, 중·고등학교 28교 75학급에서 "교육과정형"을 운영한다."예술활동형" 운영교는 학생의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특색에 따른 협력형 예술 활동을 운영한다. 필수과제는 ▲학생 오케스트라 등 협력형 학생 예술동아리 ▲교육 과정 연계 협력형 1인 1 예술 활동이다. 선택과제는 ▲예술거점학교 ▲예술축제 ▲예술 캠프 ▲교원 연수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운영한다. "교육과정형" 운영교는 예술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예술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한다. 필수과제는 ▲예술중점학교 교육과정 ▲학생주도 예술융합 프로젝트 ▲예술 중점 동아리 운영 ▲성과 공유회 운영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하남시가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2685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방콕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하남시 유망 수출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상담회는 호치민에서 78건, 방콕에서 55건 등 총 13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액은 각각 2176만 달러와 509만 달러에 달했다.특히 K-뷰티와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현지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고, 대부분의 기업이 긍정적인 후속 협의를 기대하고 있다.기업별 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씨에스글로벌 코스메틱은 호치민 현지 기업과 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에코호피아는 방콕에서 수입금지 품목인 비료를 미생물 기반 기술
경기 광주시가 어린이공원 16개소의 명칭 변경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명칭 중 선정 기준에 적합한 총 117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그동안 시는 주택건설사업에 따른 도시계획시설(공원)이 준공 후에도 "1호", "2호"와 같은 도시관리계획상의 명칭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혼란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시민 정서에 부합하는 공원명 지정을 통해 보다 친근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차질없는 준공위한 대응방안 모색광주시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주요 투자사업의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방세환 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방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
평택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립청년예술단 신설" 심사에서 국립청년무용단 설립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치를 통해 평택시는 대한민국 무용 분야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5일 확정된 이번 선정은 문체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국립청년예술단 설립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를 포함한 4개 도시가 각각 다른 예술단체 유치에 성공했다. 선정 도시는 "평택시 국립청년무용단", "부산광역시 국립청년연희단",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강원도 원주시 국립청년극단"이다. "국립청년예술단"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을 1년 단위로 채용해 무대 경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청년무용단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향후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고, 연간 4~5회의 지역 및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립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탄천 교량 복구공사의 주요 준공 시점을 앞두고 정자교와 금곡교 등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3년 4월 발생한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이후 추진 중인 탄천 교량 복구 사업의 순차적 준공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성남시는 사고 직후 탄천 내 모든 교량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총 19개 교량에 대한 복구 공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백궁보도교와 신기보도교의 캔틸레버부 철거, 양현교와 황새울보도교의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는 캔틸레버부 철거 및 보도교 신설이 진행 중인 14개 교량 가운데 서현교, 금곡교, 정자교가 5월 중 공사가 완료되며, 나머지 교량들도 8월까지 순차적으로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9월 임시 개통된 정자교 차도부는 안전을 고려해 5톤 이상 차량의 운행이 제한됐으나, 상부 보수가 완료되고 구조 강도
이권재 오산시장이 21일 입장문을 통해 화성시가 동탄1·2신도시 장지동 일원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해당 물류센터 건립 시 오산 도심의 교통 혼잡이 심화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화성시가 추진하는 물류센터는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로, 연면적 51만7969㎡(약 15.7만 평)에 달하는 초대형 창고다. 하루 2000여 대의 차량이 출입할 수 있는 구조로, 완공 시 오산을 경유하는 교통량 증가가 불가피하다. 오산시는 물류센터가 들어설 경우, 2030년 기준 하루 약 1만7000대의 차량이 오산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심 전반의 교통 혼잡이 심화할 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망 전반에 걸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미 시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이 심각한 수준인데, 인접 도시가 일방적으로 교통 부담을 떠넘기는 행위는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와 관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수적인 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 계획이 마침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반도체 생산의 핵심 요소인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용인시는 21일 환경부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반도체 생산에 활용하는 공업용수 공급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 1단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오는 2034년까지 총사업비 2조2000억원을 투입해 하루 107만 2000톤의 용수를 용인의 두 곳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1단계 사업은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총 46.9㎞의 전용 관로와 가압장 1곳을 신설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2026년 11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30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2031년 1월부터 하루 31만톤(㎥) 규모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가족 참여형 행사인 "2025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다음 달 22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성남게임힐링센터는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공동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게임과몰입 예방 전문기관이다."게임팸크닉"은 2021년 센터 개소 이후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자리잡아 왔다. 올해도 다양한 게임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포함된 성남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 오후 4시까지 성남게임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60가족이 선정된다.행사는 중원유스센터(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32)에서 열리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는 "가족협력전"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특례시 발전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과 "특례권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특례시 발전 자문위원, 연구진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회의 역할 및 향후 활동 계획 소개 등이 진행됐다.위원회는 향후 2년간 기획행정, 경제환경, 문화복지,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에서 특례시 권한 발굴과 정책 제안을 주도하게 된다.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소순창 건국대학교 교수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및 특례권한 확보의 필요성"을 주제로, 사재명 박사가 "강원특별자치도 특례권한 발굴 사례"를 주제로 발제하며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과제 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자문위원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7개 분임이 그룹별 분임 토의를 통해 자치권 강화, 대도시 행정수요 대응, 시민 체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교육 확장을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교육자료 제작을 교육연구회와 협력해 본격 시작한다."경기온라인학교"는 교사가 직접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학생에게 공유하는 온라인 기반 학습 플랫폼으로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자기주도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2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연구회와 함께 ▲공공미술 ▲K-팝 댄스 ▲앱 활용 연주 ▲뮤지컬 ▲경제교육 ▲제2외국어 ▲웹툰 등 10개 주제 100편의 학습 자료를 제작한다. 특히 영상 제작의 기술적 지원을 위한 교원 크리에이터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과, 지역별로 직속 기관 스튜디오 10개소도 활용한다.도교육청은 다양한 온라인 교육 자료 확보를 위해 공모전, 교원 크리에이터와 협업, 전문업체 활용 제작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6월 시범 운영하는 "경기온라인학교"에서 학생이 원하는 학습을 요청하면, 교육연구회, 교원 크리에이터 지원단, 강사 인력풀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자료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축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펼쳐진다."Sailing + Entertainment + Activity"를 표현한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의 슬로건 "Let"s S.E.A IN 화성"은 화성 뱃놀이 축제가 추구하는 신나는 해양 레저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이미지를 담아냈다.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요·보트 승선 체험 프로그램부터 물놀이 체험, 갯벌 체험,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육상 체험 프로그램까지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 외에도 새로운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전년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뱃놀이 축제 대표 프로그램 "풍류단의 항해"가 이번에는 육·해상에서 모두 진행돼 축제의
용인특례시가 GTX-A 노선 구성역 5번 출구의 6월말 개통을 앞두고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용인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5번 출구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이용 동선, 주변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용인시는 구성역 5번 출구와 인접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임시 보행로를 개설하고, 출구 인근에 82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야간 시간대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 및 CCTV 설치도 확대할 예정이다.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선 조정도 함께 추진된다. 구성역 5번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9번(구성역오리역), 58번(구성역성복역)을 포함해 총 7개 노선이 정차하도록 조정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GTX-A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교통 약자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거주 비율이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출입 개선 "공동주택 논스톱(Non-Stop)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서비스 운영 주체인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따르면 교통약자 거주 비율이 높은 용인시 관내 공동주택 출입 개선을 위해 경기도내 최초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와 지난 19일 MOU체결을 통해 아파트단지에 일괄 등록이 가능해 운영 효율성이 기대되고 있다.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용인시는 시민의 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교통약자의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고 공동주택 출입 시 병원 치료 등 신속한 이동이 필요한 중증 교통약자의 이동지원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라고 밝혔다.현재 공동주택의 경우 긴급차량(경찰, 119)의 경우 앞자리 번호판 인식을 통한 자동 출입이 가능하나 장애인의 이동을 책임지는 특별교통수단차량은 이러한 자동 출입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4일부터 중앙공원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들은 주말마다 공원 내 지정 장소에서 간편하게 음식과 음료를 배달받을 수 있다.중앙공원 드론 배송은 5~6월, 9~11월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일몰 전)다. 단 기상 상황이나 공군 관제권 내 비행 제한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배송 품목은 떡볶이, 덮밥, 닭강정, 김밥 등 식사류를 비롯해 커피, 빵 등 각종 음료와 간식까지 다양하다. 배달 지점은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과 물놀이 소리쉼터 두 곳이다.한편 7~8월에는 폭염과 공원 이용 여건을 고려해 중앙공원 배송은 잠시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금곡공원·구미동·궁내사거리 등 탄천변 물놀이장 6곳에서만 드론 배송이 운영된다.이번 드론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K-드론배송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에서 경기교육 행정을 실행하는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의회는 경기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지원청의 정책 실행력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임 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다양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단순 보고 형식을 벗어나 함께 참여하는 회의(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준비 ▲수요자 중심의 교복 지원제도 개선 ▲학교 햇빛 가리개(차양막) 양성화 사업 등 주요 부서의 정책 안내와 이에 따른 논의로 시작했다.이어진 현안 토론에서는 사립학교 시설사업의 기술지원 확대를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중점 토론했다. 또한 적정규모학교 지원과 수의계약 제도 개선 등 교육지원청에서 제안한 지역 현안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