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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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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변 관광 활성화와 중첩 규제 해소를 위해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하남시, 남양주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은 12일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갖고 공식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들은 팔당호(댐)와 북한강 일대의 풍부한 수변 관광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거점 조성, 통합 관광 권역 형성, 오랜 기간 묶여온 중첩 규제 해소, 그리고 지속이 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 6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지역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기념 세리머니를 진행했다.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각 지자체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가 12일 화성로컬푸드직매장 8호점을 병점유앤아이센터(화성시 태안로 145) 1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화성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까지 봉담 본점(1호점)을 비롯해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8호점 개점으로 병점 지역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화성시 농산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규모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성로컬푸드직매장 병점 유앤아이센터점에서는 제철 과일, 신선 채소, 정육 코너와 함께 로컬푸드를 활용한 반찬 코너 등 약 300품목을 판매할 예정으로, 개점 전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화성로컬푸드직매장은 농가와 소비자의 상생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31일 "주택 전월세 계약제" 계도 기간 종료를 앞두고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를 본격 시행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는데,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국민 부담을 감안해 4년간 계도기간을 뒀다.이에 따라 6월 1일 이후 체결하는 주택 전월세 계약은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이다.임대차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어느 한쪽이 신고하는 경우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한다.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모바일 가능) 신청이 가능하다.임대차 계약 체결 후 계약 사실을 신고하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시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와 협업해 경증 치매 노인과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농장 3곳(광주율마원365, 퇴촌식물원, 주몽농원)에서 진행되며 농장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과정 26회차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율마힐링체험 ▲목부작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우울감 및 기억력 등에 대한 지표검사를 실시,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시설 식품위생 점검광주시가 위생 취약으로 식품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키즈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 식품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위생 수준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경감을 위해 국도비 포함 2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은 주택과 건물(민간, 공공)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융복합 지원사업,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17억 원)을 통해 평택시 서부와 남부 권역에 250개소의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보급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도 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해 북부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자는 오는 27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에 대한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도시계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성남시 창의도시계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오리역세권의 미래를 구상하고 창의적인 개발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성남시 개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성남시 또는 소통24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설계포스터, 작품설명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총 5팀을 선정해 상금 200만원과 성남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50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성남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단독주택 총 50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80%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7308만
"일주일에 두세 번은 지하철을 타요. 그동안은 배차 간격이 아무래도 다른 철도 노선들 보다는 경춘선이 좀 길었던 편인데 이렇게 셔틀열차를 도입해 훨씬 빠르게 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친구와 약속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거 같아요."지난 9일 오후 7시 05분께 상봉역에서 출발하는 마석행 셔틀열차를 기다리면서 만난 대학생 이주원(남양주시 화도읍에 거주)씨는 지난 1일 부터 운행을 시작한 "마석-상봉" 셔틀열차 도입으로 교통편의에 따른 생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남양주시 호평동으로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 최혜윤 씨 역시 셔틀열차 개통을 반겼다. "출퇴근 시간만 되면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서 늘 사람들로 꽉 찼거든요. 이제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녀의 목소리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정확히 오후 7시 07분, 청량한 안내 방송과 함께 마석행 셔틀열차가 상봉역을 미끄러지듯 출발했다. 기자가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1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고토치구루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수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음식을 테마로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재단은 지역상권과 연계하여 수원의 대표 음식인 수원왕갈비를 정식 메뉴로 개발하여 점심·저녁 시간대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식당은 연포갈비, 화청갈비, 수원갈비스토리 총 3곳으로, 행궁동에 위치하고 있어 수원화성 관광과 연계가 가능한 지리적인 강점이 있다. 참여 업소에서 식사한 관광객은 ▲화성행궁 무료입장 ▲화성어차 및 국궁체험 50% 할인 ▲식당 및 카페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도 받을 수 있으며, 경기관광공사에서 준비한 수저 세트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즉시 부과할 수 있는 "금연구역 흡연과태료 모바일 현장 부과 시스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7월부터 해당 시스템을 정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2일 미사보건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스마트세외수입 앱"을 활용한 시범운영 준비회의를 열고, 시스템 도입에 따른 기술적·운영적 사항을 협의했다.이번 시범운영은 단속원이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흡연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확인서 등록과 고지서 발급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그간 서면으로 작성하던 확인서와 고지서를 전자화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속도는 물론, 민원인의 편의성까지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이 시스템은 하남시가 금
화성특례시가 다음달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화성시는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정명근 화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배달특급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프로스포츠로 확대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 블루윙즈 대 천안시티FC 경기에서 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매점에 다회용기 8000개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경기도 5개 지역에서 다회용기 제공 사업을 펼치면서 폐기물 절감 등을 통한 탄소중립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다회용기 민간확산 지원 사업"의 하나로 도내 프로스포츠단 홈경기에 다회용기를 지원을 시작한다. 먼저 수원삼성 축구단 홈경기 일정에 맞춰 올해 약 11만개 이상의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다회용기 공급을 통해 연간 1만1568kg 폐기물, 9590kgCO2eq CO2, 370kg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가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가·민간 발주 철도건설공사 현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수원발 KTX 직결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으로 지하 터널구간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을 포함해 경기도 철도정책과, 시 철도부서, 발주기관 사업별 책임자 등과 합동으로 추진된다. 구조물 시공상태, 안전관리 체계, 위험요소 관리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철도건설 공사 현장 안전성을 높이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 조치해 현장 내에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점검 후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적인 개선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험요소 발견 시 작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한 대응도 병행할 방침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늘봄전담실장" 제도 안착과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집중 모니터링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교육지원청 소속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인 "늘봄전담실장"을 2~3개 학교에 겸임 배치했다.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거점형 늘봄센터의 늘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기획․조정과 전담 인력을 지휘․감독한다. 또한 경기미래교육 체계의 교육 2섹터 "늘봄공유학교"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 연계 늘봄과정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이번 집중 모니터링은 "늘봄전담실장" 제도 시행 초기 운영 안착과 늘봄 전담실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제도 이해 ▲역량 강화 ▲소통과 협업 ▲성과공유 사항을 늘봄지원센터(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구체적으로"제도 이해"는 근무 계획과 겸임 근무 사항을, "역량 강화"는 월례회를 통한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늘봄 공유학교 연구를, "소통과 협업"은 겸임교 점검과 온라인 핫라인 구축을, "성과공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시설 전면 리모델링과 운영 시스템 개편을 통해 경기 남부의 어린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2018년 개관 이후 용인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동시 수용 인원 제한 및 예약제 운영 등의 제약을 겪으며 연평균 방문객 수가 7만명 이하로 감소하는 침체기를 겪었다. 이에 용인문화재단은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1억8000여만 원을 투입해 시설 전면 리모델링과 운영 시스템의 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새롭게 단장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개방형 구조로 재정비되어 더욱 많은 어린이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기존 카페 외에도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스마트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9일 시청 산성누리홀에서 "2026~2030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단과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기존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의 만료를 앞두고 수립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계획을 통해 교통·환경 등 6개 분야에서 28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추진해왔으며, 2025년 1분기 기준으로 80%의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새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심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에서 비롯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바탕으로 "4차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성남 전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의 혁신전략을 체계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9일 남부청사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 소통과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식은 임태희 교육감, 정우성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융합해 교육 기부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공유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경기공유학교) 공헌형․글로벌 프로그램과 (재단) 교육 기부 사업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과 (재단) 과학기술인재진로지원센터 사업 ▲사업 성과 공유 및 학교 현장 활용 등 다양한 창의융합교육 영역에서 연계·협력한다.임태희 교육감은 "미래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교육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부문 최고의 자원을 공유학교
화성특례시의회 이해남·오문섭 의원 등 15인은 8일, 진안 공동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중한 재고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결의문 발표에는 지역구 의원인 이해남 의원 및 오문섭 의원을 비롯한 송선영·박진섭·김영수·배정수·전성균·유재호·김상균·명미정·정흥범·이용운·장철규·조오순·위영란 의원이 참석해 반월동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해남 의원은 "열병합발전소는 대기오염, 소음, 진동 등 다양한 환경적 부담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인근 초등학생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안전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문섭 의원은 "최근 진안 공공택지지구 내 반월동에 추진되고 있는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시의원들은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이 지난 8일 벽제초등학교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지역 아동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2025 어울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고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고양시이민자통합센터, 벽제초등학교, 윤영실레시피 까페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가 밀집해 문화 기반이 다소 부족한 고봉동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비다문화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어울림 페스티벌에는 벽제초등학교 재학생 230명 전원이 참여하여 9개국 세계문화 체험 부스, 전통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접하고, 차이를 넘어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일산동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추진한 각 기관의 관계
성남시가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지난 3월 4일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 고시 이후, 성남시는 일반고인 분당중앙고등학교를 2027년 3월 과학고등학교로 전환·개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성남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에 필요한 부지 확보 등 주요 현안과 용역 일정 등을 공유했다.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기숙사, 연구동 신축 부지 확보 건과 관련해 분당중앙고 부지(1만3564㎡)와 인근에 있는 시유지(1만5096㎡, 정자동 251-1·2·3번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경우 시유지에 포함된 노외주차장(3324㎡, 정자동 251-3번지) 일부를 바로 옆 251-2번지로 부분 이전하는 문제와 도시관리계획상 "경관녹지(1만1772㎡, 정자동 251-1·2번
경기도교육청이 더 나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시군 단위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 모델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9일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동두천시에 파견된 지방공무원들과 함께 이관 모델 개발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안정적인 유치원·어린이집 관리 체계 일원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에 파견한 바 있다.이번 회의는 현장의 실제 보육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한 이관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군 영유아 보육행정 구조 분석 및 이관 모델 개발 실행계획(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또한 파견 공무원의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관 모델 개발의 핵심 요소인 조직과 인력, 자치법규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도 직접 참석해 파견 공무원을 격려했다.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시군 단위 유·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