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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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5일 지난 4월 팽성대교에서 발생한 투신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협력해 투신자를 구조한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사고 현장에서는 다리 아래로 투신한 젊은 여성을 목격한 시민들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현장 인근에 있던 민경찬 씨(38)와 재니스 카르타헤나 보니야 씨(34)는 "살려 달라"는 여성의 외침을 듣고 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망설임 없이 투신자를 향해 직접 수영해 접근했고, 곧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협력해 투신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표창을 받은 민경찬 씨는 "모든 사람은 어려운 순간이 있다. 저 또한 어려운 순간이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도움을 받는다면 열심히 잘 이겨낼 수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재니스 카르타헤나 보니야 씨는 "아무리 인생이 어렵고 마지막인 것 같이 느껴지더라도 슬퍼하지 말고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도움의 손길을 뻗
광명시를 비롯해 안양시,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등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5개 지방자치단체가 15일 신안산선 광역철도의 안전한 시공을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5개 시 단체장들은 이날 오전 광명시청에서 "신안산선 광역철도의 안전 시공을 위한 신안산선 통과 지자체 공동 대응 건의문"에 공동 서명하고, 신안산선 공사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신안산선 공사 관련 주요 기관 및 업체인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그리고 시행사에 전달될 예정이다.5개 지자체의 공동 대응은 최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인명 피해와 인근 주민 불편을 비롯해 시민 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비롯됐다.공동 건의문에는 ▲시행사가 시민과 전문가 등이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하여 공사 과정의 투명성과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세교터미널 부지를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세교동 585 일원에 있는 이 부지 면적은 2만2897㎡이며, 매입 금액은 515억원이다. 매입 대금은 2년에 걸쳐 분할 납부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세교터미널 계약을 체결한 직후 환영하며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계기로 복합개발이 추진되면 오산 북부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 브랜드가치 향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제1호선에 인접해 있어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오산권과 외곽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그럼에도 세교1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완료된 직후인 2012~2016년 5차례에 걸친 분양 공고를 냈지만, 지속 유찰돼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방치된 상황이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취임 직후 장기 미활용된 부지를 공공이 직접 확보해 도시공간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산책앱 "걸어용"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걸어용"은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직접 개발한 앱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수 있다. 메인화면부터 산책코스와 걸음 랭킹, 반려목 키우기, 포인트 전환 등의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걸어용"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맞춤형 산책로를 추천한다."걸어용"은 앱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시티포인트"로 용인시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앱 사용자 중 65세 이상은 5000보 이상, 65세 미만은 8000보를 걸을 경우 일 최대 10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처인휴게소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주 일요일 운영용인특례시(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교복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여 도내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40만 원 상당의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단체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 2014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 도입과 2019년 무상 교복 시행 이후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학생, 학부모, 학교 현장에서는 교복 디자인, 착용 불편함 등 다양한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북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교복 업무 담당자협의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안"을 공유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에 안내했다.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 "학교주관구매를 통한 현물 지원 제도"의 틀을 유지하면서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
성남시의 청년만남 지원정책 "솔로몬의 선택"이 국경을 넘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High Point)의 시릴 제퍼슨(Cyril Jefferson) 시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저출산 문제 해소와 청년 고립 완화를 위한 성남시의 혁신적인 정책들을 상세히 소개했다.약 11만5000명이 거주하는 중소 규모 도시인 하이포인트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국제 도시"로 불리며, 세계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이번 화상회의는 제퍼슨 시장이 지난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회의에서 신 시장의 "솔로몬의 선택" 발표를 인상 깊게 접한 뒤, 정책 자료 공유를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회의는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양 도시 시장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제퍼슨 시장은 "신 시장이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시작한 고민이 시 차원의 정책으로 발전해 도시 문제 해결로 이어진 점에 깊은 인상을 받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4일 처인구 보훈회관 강당에서 제74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을 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6·25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고 이겨낸 선배님들의 행동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위대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상이군경 회원과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이찬재, 이형철, 손봉수 씨로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보훈 문화에 기여해왔다.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회장 장관영)가 주관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상이군경 회원과 가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관영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이군경회는 국가수호에 헌신 공헌한 호국의 주춧돌이었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지렛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본부장 박대순)가 지난 14일 남양주왕숙 1공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 및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왕숙 1공구를 포함한 총 6개 공구(택지조성 1공구 및 주택건설 A-1, 2, 3, B-1, 2블록)의 시공사와 감리단 직원 등 관계자가 모두 참석하여 성공적인 공사 추진과 무재해를 다짐하는 자리였다.공사 관계자들은 통합 안전기원제에서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였으며,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를 개최하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특히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에서는 충돌 및 협착사고 예방을 위한 인체충돌경보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고리와 스마트 에어백, 붕괴 및 위험지역 경고 시스템, 실시간 관제 시스템(스마트 바디캠, CCTV 등)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LH 박대순 남양주사업본부장은 "남양주왕숙지구는 LH 3기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현장의 안전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4일 "2025년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 주요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국소장 및 주요 건의사항 소관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시의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상반기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부서별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2월 18일 농업인 단체를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총 23개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접수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서 직접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4일 2025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용인시는 이날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대표브랜드 시정프로젝트 부문에서 시의 브랜드인 "용인 르네상스"로 상을 받았다.이상일 용인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직후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시정 비전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로 정했다."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표현엔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용인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시대를 열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용인특례시는 설명했다.이 슬로건 아래 시는 용인 르네상스를 현실화하는 핵심축인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우수 교사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2025 초등 깊이있는 수업 온(ON)"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 초등 깊이있는 수업 온(ON)"은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수업 공유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연계된 수업 설계를 기반으로 하여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이번 수업 공유 프로그램은 "수업으로 연결되는 경험의 시작"을 목표로 삼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수업 공개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초등 우수교사 각 1인이 참여한다. 추천받은 교사는 교육지원청별 수석교사 또는 수업 선도교원과 1대 1로 연결해 수업 단원을 공동 설계하고, 사전·사후 상담(컨설팅)을 받는다. 수업 공유 프로그램은 실시간 수업 공개와 녹화 수업 영상 공개로 구분해 진행한다. 실시간 수업은 5월과 1
화성특례시가 13일(현지시간) 버나비시 힐튼 메트로타운 호텔에서 캐나다 버나비상공회의소와 투자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시 관계자, 버나비시 관계자, 버나비상공회의소 이사회장 및 40여 개 회원 기업들이 참석해, 기업의 투자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경제교류와 더불어 투자 현안 사항 공유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와 화성시 내 유망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 ▲화성시의 버나비상공회의소 회원사와의 투자 교류 및 행정 지원 ▲버나비상공회의소의 화성시 투자 환경에 대한 홍보 및 잠재 투자기업 공유 등이다. 버나비상공회의소는 버나비시의 가장 활발한 네트워킹, 투자 교류 단체로 10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110년의 역사를 가진 유래가 깊은 기업 단체이다. 버나비의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투자유치 및 기업설명회(IR) 활동, 회원사들을 위한 자원 제공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4일 오전 10시 태평동 현충탑 경내에서 열린 "성남시 현충탑 위령제"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위령제는 1974년 준공된 태평동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이전하기에 앞서 마련된 행사다.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유연천 유족회 지회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신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난 50여 년간 태평동 현충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공간이었다"며 "시청공원으로의 이전은 단순한 장소 변화가 아닌,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과 희생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의미 있게 전하기 위한 성남시의 결단"이라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헌화 및 분향을 통해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단체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현충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IBK기업은행, 하남고용복지+센터와 함께 다음달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중견기업 8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인사상담을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로, 하남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 연계의 중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제대군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지원이 특징이다. 직접채용 50개사, 간접채용(온라인)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코웨이㈜, ㈜싸이맥스, ㈜네온테크 등 기술력과 안정성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참여가 예정돼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경기 광주시는 14일 코나아이,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와 함께 "광주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광주사랑카드 플랫폼 기부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광주사랑카드 플랫폼 내에 기부 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투명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기부 서비스는 시민에게는 간편한 기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모금 활동을 통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변 부사장은 "광주사랑카드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하고 기부 내역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투명한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김 사무처장도 "이번 협약은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광주시민의 따뜻한 관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용도변경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생활숙박시설은 장기 투숙자를 대상으로 취사가 가능한 숙박시설로 도입됐으나, 일반 숙박시설과 달리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거용으로 오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 1월부터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숙박업 신고 절차와 건축물 용도변경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소유자에게 발송하는 등 기존 시설이 법적 절차를 거쳐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다.◇"제2회 송산포도 바람바람 플리마켓" 행사 개최화성특례시가 17일 송산면 사강시장에서 "2025 송산포도 제2회 바람바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송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하남시는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가지게 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간담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직접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평가에서 하남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지자체는 하남시가 유일하다.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는 하남시 외에도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충북 음성군, 서울 동대문구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정부, 교육청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3개 분야와 5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시는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평균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참가팀 모집 결과, 12개 팀 모집에 총 79개 팀이 신청하여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지난해 제1회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팀 모집은 지난 3월 2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연극·공연 관련 학과 및 동아리 팀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해에는 48개 팀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많은 79개 팀이 지원하며 7대 1에 육박하는 더욱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연극계 한 관계자는 "이처럼 높은 관심은 단순한 경연 중심이 아닌, 대학팀 간의 교류와 예술적 확장을 도모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기 때문"이라며, "연극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와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대학생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
용인특례시가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를 구현한다. 수지구가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가로경관을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지구는 걷기 좋은 산책로와 안전한 등산로 조성은 물론, 사계절 꽃이 피는 거리를 만들고 건강을 위한 맨발길을 추가 조성하는 등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수지구는 시민의 보행 편의와 경관 개선을 위해 보행자도로, 녹지 산책로, 완충녹지 등에 총 8개 구간을 선정해 정비 중이다. 수지중·풍덕초 통학로로 활용되는 보행자도로에는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성포장재를 교체하고 휴게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꽃나무를 심는 등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눈썹꽃길"로 불리는 풍덕천동 보행로는 노후 포장으로 인한 미끄러움과 배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투수블럭과 배수시설, 문주(보행자도로 양끝 입구에 목재로 만들어서 설치한 게이트 지붕) 등을 정비 중이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행정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챗GPT"를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용인시는 업무 특성에 맞춘 생성형 "GPTs(챗GTP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게 제작한 인공지능 챗봇")" 3종을 자체 제작해 실무 현장에 적용했다.인공지능 플랫폼 도입으로 시는 행정업무 담당자 본연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거나 단순 반복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여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가 구축한 "GPTs"는 ▲용인시 자치법규 전문가 ▲용인시 AI 기자 ▲출장보고용 등 3가지다."용인시 자치법규 전문가"는 시가 제정한 조례와 규칙을 정밀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정확한 조문 정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행정 업무 과정에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담당자는 "GPTs" 기능을 통해 법령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상황에 맞춰 인공지능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