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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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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퇴촌 토마토거리" 명예도로 구간(천진암로 10 ~ 광동로 99)의 노후된 건물번호판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촌면을 대표하는 축제인 "퇴촌 토마토축제"의 상징 캐릭터 "토마"와 "토토"를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해 도로명주소 제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획일적인 형식을 탈피해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광주시가 도입한 새로운 방식의 도로명주소 안내판이다. 이번 교체 작업은 총 100여 곳의 건물에 적용될 예정이다. ◇분원초등학교 진출입로 확포장 공사 완료광주시는 남종면 분원리에 위치한 분원초등학교 진출입로(소로2-29호선)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월 착공해 진행됐으며 총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내년도 국고보조금 7180억원 확보에 나섰다.평택시는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고보조금 신청 및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기획예산과장의 총괄 보고에 이어 각 실․국․소 사업 보고가 이어졌으며,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 논의가 진행됐다.평택시는 2026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총 7180억원을 신청했으며, 이 중 755억원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라 가산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추가로 신청한 금액이다. 시는 가산 신청액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부서별로는 복지국이 가장 많은 4930억원(가산 560억 포함)을 신청했으며, 이는 전체 신청액의 약 68.6%에 해당한다. 환경국은 580억 원(가산 35억원 포함)을 신청했다.평택시 임종철 부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해 발생한 군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금 약 71억원을 3만 1193명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12일 "2025년 제1차 화성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비행장(K-13)과 오산비행장(K-55)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금 지급을 의결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며, 보상금 결정 내용은 오는 31일까지 우편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5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8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군공항대응과 피해대응지원팀에 이의신청서와 함께 거주 사실, 직장 또는 사업장 근무지 등의 입증자료를 제출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경기도 계약심사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5년 연속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시군 계약심사운영 평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공모와 심사를 거쳐 "2025년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4곳을 최종 선정하고, 총 6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 각 골목의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오산시가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다. 온라인 쇼핑과 대형 유통점 확산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다시 손님을 불러들이고, 상권별로 필요한 홍보나 환경 개선 등을 뒷받침해 상인들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올해는 ▲원동상점가(홍보영상 제작과 고객 체험행사) ▲아름다로 상가(상가 버스킹 공연) ▲오산대역상가(상가 버스킹 공연) ▲운암뜰상가(홍보영상 제작) 등 4곳이 선정됐다. 이들 상권은 오는 6월부터 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오산시는 이번
하남시가 지난 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5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 최근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배우 차인표씨를 초빙해 "배우에서 작가로 인생의 무대에 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7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하루"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따뜻한 위로와 하루의 의미를 나눴다.하남명사특강은 "시민 누구나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시민들이 전문지식과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차인표 배우는 따뜻한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참여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잘가요 언덕" 출간을 시작으로 작가로도 데뷔했다. 특히 2024년 옥스퍼드 대학에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필수도서로 선정됐고, 국내 베스트셀러 1위로 기록됐다.특히 2023년 12월 배우 신애라씨도 하남명사특강 무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곤지암국제음악제(이사장·예술총감독 백수현)가 오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수석 연주자 5인을 비롯해 한국 및 아시아의 저명 관악 교수진, 그리고 젊은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음악제는 관악 음악의 깊이와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곤지암국제음악제는 지난 10년 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악 전문 음악제로 성장해 왔으며 특히 2023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카라얀 아카데미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국내 관악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다.올해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서는 "곤지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주목을 받는다. 이는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젊은 연주자들이 세계적 거장들과 함께 꾸미는 특별 프로젝트로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교감을 통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음악제에는 베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6일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시설·공업)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9명을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오는 22일까지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임용 결격사유가 없으면 다음 달인 6월 중으로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임용시험의 직급을 9급에서 8급으로 높였다. 그 결과 응시자가 지난해 대비 64명에서 134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업무 관련 자격증 다수 소지, 관련 분야 경력 보유 등 응시 자격 상향으로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직렬(직류)별 합격 인원은 ▲시설(일반토목) 3명 ▲시설(건축) 12명 ▲공업(일반전기) 4명이다.최종합격자의 남녀 비율은 ▲남성 63%(12명) ▲여성 37%(2명)이며, 연령 비율은 ▲30대 47%(9명) ▲20대 26%(5명) ▲40대 26%(5명)로 평균연령은 36세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선도 교원을 본격적으로 양성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 AI 서·논술형 평가 시범운영연구회를 학교급별로 지정하여 평가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단계에 있다.이번 선도 교원 양성과정은 9일부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시범운영연구회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평가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실천하고 교원 실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국제바칼로레아(이하 IB) 평가의 준거와 전략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한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갖춘 평가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17일까지 2기에 걸쳐 운영하는 양성과정의 주요 내용은 ▲"IB" 평가 이해 ▲"IB" 서·논술형 평가 적용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탐구 ▲루브릭 설계와 나눔 등 학교급별·교과별 맞춤형 분반 운영과 사례 공유로 구성했다.양성과정에 참여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하며 올해 8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5일 용인동부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동부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축사를 통해 "매일 아침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켜주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설치, LED바닥신호등 확대, AI기반 보행자 안전시스템 설치 등을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지난해 녹색어머니회의 주도로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가 용인시 최초로 주민청구 방식으로 제정되었고, 이는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 고진초 조미영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구갈초 이선옥, 흥덕초 정연주, 동막초 서예연 등 봉사 유공자 4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이 오는 21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선 50개 기업이 참가, 40개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10개사는 비대면 면접을 통해 2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유비머트리얼즈 주식회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는다. IT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인 엠아이티마스는 IT자산·PC세팅, 출고, 배송관리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한다.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코, 후니드, 제일헬스사이언스, 미래개발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단체급식 조리사, 의료보조원, 골프장 코스관리원 등을 뽑는다. 주식회사 지에스티, 아름다운 방문요양센터 등 10곳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멘토링관"도 마련된다. 영업관리, IT개발·데이터, 공사·공기업, 엔터테이먼트, 유통·물류, 경영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에서 발생하는 하수도 악취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416곳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0인용 이상의 분뇨를 처리하는 정화조 334개와 펌프식(강제 배출식)으로 하루 20t 이상의 오수를 처리하는 시설 82개이다. 점검반(3명)이 각 시설이 설치된 상가, 아파트 등의 건물을 찾아가 악취저감시설인 공기공급장치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와 정상 작동 여부, 청소 상태를 살핀다. 방류조와 토출구 악취도 측정한다. 점검 과정에서 공기공급장치 고장이나 미설치, 정화조 청소 미이행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개선명령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개선 조치가 완료되면 이행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악취 요인이 없어질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 악취 민원 발생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수시 점검이 이뤄진다.◇우수공예품 개발보조금 6월4일까지 신청 접수 성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학교장 박정숙)에서 "조화 속의 존중(Respect in Harmony)"이란 주제로 "2025 스승의 날 맞이 상호존중 학교문화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스승의 날 맞이 상호존중 학교문화 페스타"는 교육공동체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의 가치를 되새기며 스승의 날의 참된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수원외고는 2025년 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로 선정되어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 행사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외고 학생 관현악단의 스승의 날 축하 연주로 시작했다.특히 ▲교육공동체 존중의 약속 다국어 선포식(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존중 나무(Respect Tree)" 나눔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4일 화성시 생활문화센터에서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은 "화성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2025. 3. 17. 제정)에 근거해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정원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과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직·주·락(職·住·樂) 도시 실현을 위해 수립하고자 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해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해 "정원 속 화성특례시"로의 도약을 위한 목표와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화성시 정원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와 현황 분석 ▲정원 정책 실행을 위한 기본구상 ▲단계별 사업계획 ▲정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시민 참여와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노인들의 여가활동 공간인 게이트볼장의 체육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내 17곳 야외 게이트볼장에 지붕막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성남시에는 총 28곳의 게이트볼장이 있으며, 이 중 11곳은 이미 지붕막이 설치돼 있거나 교량 하부에 위치해 기상 영향을 받지 않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 시는 나머지 17곳을 대상으로 지붕막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기상에 취약한 야외 게이트볼장을 중심으로 체육환경 개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게이트볼은 노인들이 주로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햇빛이나 비로 인해 실외 경기장 이용이 어려운 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왔다. ◇"반도체 설계·공정기술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다음달 5일까지 "2025년 반도체 설계·공정기술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아카데미는 성남시와 경기도, 한국폴리텍대학이 협력해 반도체 산업에 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학습과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이에 참여할 학습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학습 능력이나 사회성 발달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들은 제도권 교육과 복지의 경계에 놓여 있어 학습권과 자립 지원에서 오랜 기간 소외돼 왔다.하남시는 이 같은 교육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년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실행에 옮기게 됐다.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조례에 근거한 첫 실행사업으로, 경기도와 하남시가 총 1800만원의 예산을 공동 투입해 추진된다.사업은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삼성웰니스APA발달센터)"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수행한다. 전문 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별하고, 교육 프로그램 전 과정을 무료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원 1421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와 학교 교직원, 가족이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대상자는 ▲녹조근정훈장 1명 ▲옥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3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5명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619명 ▲교육감 표창 752명 등 모두 1421명이다.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교육구성원의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임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전수식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은 모두 주변 분들과 제자에게 깊은 존경을 받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이 있기까지 그동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 사옥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토(흙)가 경기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 및 농지 등에 불법적으로 투기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취재 결과 최근 대형 건설사 A사가 시공하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토가 광주시 남종면 수청리 산 29번지 일대 유지 및 농지에 허가 없이 불법 투기됐다는 제보가 나왔다. 불법 투기된 사토의 양은 25톤 트럭 기준으로 약 15대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A사 협력사인 B사 관계자는 "소량의 사토만 처리했을 뿐인데 법적 문제로 삼는 것은 억울하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토지의 종류(농지, 유지, 임야)에 따라 허가 없이 흙을 성토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토는 반드시 적법한 절차와 지정된 장소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현행 농지법상 농업 생산과 관련 없는 목적으로 농지에 흙을 쌓거나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는 명백한 법 위반이며, 유지
평택시와 국립수목원이 지난 14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원 및 산림자원 분야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원정책 연구 활성화 ▲수목원 및 정원조성에 대한 기술검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전시·교육·보전 활동의 활성화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지원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시는 산림비율이 16.9%로 산지가 적어 녹지비율이 부족한 도시로 정원의 확대와 수목원 조성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국립수목원과의 협약이 정원도시로의 도약과 수목원조성 사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5일 오전 8시 수인분당선 야탑역을 방문해 기후동행카드 이용 구간 확대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대시민 홍보활동에 참여했다.현장에 도착한 신 시장은 역사 개찰구에서 직접 기후동행카드를 태그하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하루 이용객 2만4000여 명에 달하는 야탑역에서 기후동행카드의 실제 사용 현황과 시민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신 시장은 "기후동행카드 사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 봄바람에 딱이야~ 딱이야~ 당신 미소가 딱이야~."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작사·작곡한 트로트 곡 "딱이야"를 활용한 시정 홍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복고풍 노래방 스타일의 화면 구성에, 하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딱이야"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곡의 제목은 "딱이야". 가사에는 "하남 봄바람에 딱이야", "퐁당 빠져~ 딱이야" 같은 표현들이 등장해, 사랑과 설렘, 봄날의 도시 풍경을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영상에는 하남시의 대표 봄 명소들이 장면마다 흥겹게 펼쳐진다. 대표적으로 당정뜰 벚꽃길이 눈에 띈다. 연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길 위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벚꽃과 자전거, 따뜻한 바람이 어우러진 장면은 "자전거 굴러가듯 내 맘도 달려가"라는 가사와 절묘하게 맞물린다. 미사한강공원 2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