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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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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이 14일 오전 10시 태평동 현충탑 경내에서 열린 "성남시 현충탑 위령제"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위령제는 1974년 준공된 태평동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이전하기에 앞서 마련된 행사다.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유연천 유족회 지회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신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난 50여 년간 태평동 현충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공간이었다"며 "시청공원으로의 이전은 단순한 장소 변화가 아닌,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과 희생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의미 있게 전하기 위한 성남시의 결단"이라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헌화 및 분향을 통해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단체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현충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IBK기업은행, 하남고용복지+센터와 함께 다음달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중견기업 8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인사상담을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로, 하남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 연계의 중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제대군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지원이 특징이다. 직접채용 50개사, 간접채용(온라인)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코웨이㈜, ㈜싸이맥스, ㈜네온테크 등 기술력과 안정성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참여가 예정돼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경기 광주시는 14일 코나아이,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와 함께 "광주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광주사랑카드 플랫폼 기부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광주사랑카드 플랫폼 내에 기부 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투명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기부 서비스는 시민에게는 간편한 기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모금 활동을 통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변 부사장은 "광주사랑카드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하고 기부 내역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투명한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김 사무처장도 "이번 협약은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광주시민의 따뜻한 관심
수원시가 시민 정원가 역량 강화를 위한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정기 전문교육"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 동안 일월수목원 히어리 홀에서 손바닥정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3년 2월 출범한 시 손바닥정원단은 손바닥정원 정책에 동참하며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 봉사단이다. 손바닥정원 조성·모니터링, 수원 정원의 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이번 "손바닥정원단 정기 전문교육" 신청은 전화로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정원식물의 기초부터 식재·유지관리, 정원디자인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우기 대비 지역 내 건축공사장 50곳 안전 점검수원시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장마철에 대비해 지역 내 건축공사장을 50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 기간에 건축안전자문단은 15곳, 국토안전관리원은 10곳, 자체적으로 25곳을 점검한다. 또 공사 시공이나 안전 관련 부분을 상담해 주는 "찾아가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용도변경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생활숙박시설은 장기 투숙자를 대상으로 취사가 가능한 숙박시설로 도입됐으나, 일반 숙박시설과 달리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거용으로 오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 1월부터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숙박업 신고 절차와 건축물 용도변경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소유자에게 발송하는 등 기존 시설이 법적 절차를 거쳐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다.◇"제2회 송산포도 바람바람 플리마켓" 행사 개최화성특례시가 17일 송산면 사강시장에서 "2025 송산포도 제2회 바람바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송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하남시는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가지게 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간담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직접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평가에서 하남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지자체는 하남시가 유일하다.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는 하남시 외에도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충북 음성군, 서울 동대문구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정부, 교육청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3개 분야와 5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시는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평균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참가팀 모집 결과, 12개 팀 모집에 총 79개 팀이 신청하여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지난해 제1회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팀 모집은 지난 3월 2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연극·공연 관련 학과 및 동아리 팀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해에는 48개 팀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많은 79개 팀이 지원하며 7대 1에 육박하는 더욱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연극계 한 관계자는 "이처럼 높은 관심은 단순한 경연 중심이 아닌, 대학팀 간의 교류와 예술적 확장을 도모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기 때문"이라며, "연극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와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대학생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
수원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제작, 전자책으로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위기가구 식별과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 지침을 담았다. 수원시 2905명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 매뉴얼에는 위기가구의 징후를 비롯해 가구 방문 시 대화법, 개인정보 보호 등 유의 사항, 위기가구 발견 후 행동 지침을 수록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복지로(홈페이지·앱),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한 위기가구 신고 방법도 안내한다.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동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 업종 종사자로 구성한 무보수·명예직 인적자원 네트워크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자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거나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필수적인 역할을 맡는다. ◇공공 와이파이망 접속 아이디 통일, 보안성은 강화수원시가 시 전역 공공 와이파이망 접속 아이디
용인특례시가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를 구현한다. 수지구가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가로경관을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지구는 걷기 좋은 산책로와 안전한 등산로 조성은 물론, 사계절 꽃이 피는 거리를 만들고 건강을 위한 맨발길을 추가 조성하는 등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수지구는 시민의 보행 편의와 경관 개선을 위해 보행자도로, 녹지 산책로, 완충녹지 등에 총 8개 구간을 선정해 정비 중이다. 수지중·풍덕초 통학로로 활용되는 보행자도로에는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성포장재를 교체하고 휴게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꽃나무를 심는 등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눈썹꽃길"로 불리는 풍덕천동 보행로는 노후 포장으로 인한 미끄러움과 배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투수블럭과 배수시설, 문주(보행자도로 양끝 입구에 목재로 만들어서 설치한 게이트 지붕) 등을 정비 중이며
안양시가 급증하는 치매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만안·동안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조기 검진, 맞춤형 돌봄, 교육 등 다각적인 치매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안양시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 수는 3777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치매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하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안양시는 치매 검진 및 등록 관리, 지문 등록 및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치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 만안구 121곳, 동안구 150곳의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치매 선별 검사를 제공한다.또 시는 홀로 거주하거나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노인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15일부터 6월1일까지 지역 갤러리, 서울 초청 갤러리,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5 양평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도화선(圖花線)-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예술과 지역,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네트워크의 장으로 기획됐다."2025 양평 아트페스티벌"은 양평 지역의 10개 갤러리와 서울 소재의 초청 갤러리 3곳이 참여해 창작과 유통이 공존하는 예술 전람회를 선보인다.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지역민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갤러리 도장 찍기 투어 ▲전문가 초청 강연과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페인팅 ▲주말 공예마켓 ▲주말 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은 "특별 초청 작가"와 "히든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전시 공간을
가평군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고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인구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가평군은 지난 1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공사와 "2025년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이하 배터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배터리 사업"은 관광벤처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인구감소지역에 접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실증사업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 말 전북 무주군과 함께 해당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배터리 사업 공동 추진 ▲배터리 사업 홍보 및 지역 특산품 등 판로 개척 ▲스타트업 실증사업 지원을 위한 행정·인허가 협조 등이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가평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포시가 재개발, 소규모주택 등 정비사업 11곳 전반에 대해 실태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군포시는 지난 3월 실태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21명을 추가 위촉해 총 31명으로 구성한 "정비사업 점검·자문위원" 인력풀을 구성했다. 올해 점검대상은 재개발 4곳, 소규모주택 7곳을 포함 총 11곳이다. 구역별 사업장마다 5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에는 이 인력풀에서 전문 분야별 위원을 선정하고, 시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 실태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시공사 선정·계약과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관련 법령과 정관 준수 여부도 살필 계획이다.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를 확인하면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정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태점검을 지속해 실시하고 이를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경기도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장 "제1회 2025 경기도 동반성장페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는 전국 중소기업 804만개 중 약 26%인 211만개가 위치한 경제의 중심지다. 이에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지난 13일 수원메쎄에서 처음 열렸다. 경기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했다."상생의 경제고리"를 주제로 삼성, SK, 한화,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표 대기업 111개사와 도내 유망 중소기업 211개사가 참가했다. 구매 상담 부스와 애로사항 전담창구 운영, 입점 방침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기업 간 1대 1 구매상담이 총 640건 진행돼 제품(기술), 판로연계지원 등 약 706억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또 구매 애로사항, 협력 확대 방안, 대기업 구매 방침 등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는 향후 동반성장위원회와 "경기도 동반성장페어"를 연례화하고, 참여기업 간 협약체결,
경기도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비상대비" 단계를 신설하고,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활용한 재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대책기간 근무 강화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먼저,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인력 확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이상기후에 따른 기상변동성과 돌발성 기상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사전 예비특보와 특보 없이 발생하는 극한호우 등 위험기상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격적인 가동 이전 "비상대비" 단계를 신설한다. 비상1단계부터 시군 본청에서 읍·면·동으로 직접 지원인력을 편성하는 정책도 실시한다. 도시 기반시설 노후화·지하화와 도민 고령화로 인한 "우선대피 대상자" 대피 지원 등 현장 대응 인력 수요가 증가를 고려한 대응이다.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행정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챗GPT"를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용인시는 업무 특성에 맞춘 생성형 "GPTs(챗GTP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게 제작한 인공지능 챗봇")" 3종을 자체 제작해 실무 현장에 적용했다.인공지능 플랫폼 도입으로 시는 행정업무 담당자 본연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거나 단순 반복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여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가 구축한 "GPTs"는 ▲용인시 자치법규 전문가 ▲용인시 AI 기자 ▲출장보고용 등 3가지다."용인시 자치법규 전문가"는 시가 제정한 조례와 규칙을 정밀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정확한 조문 정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행정 업무 과정에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담당자는 "GPTs" 기능을 통해 법령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상황에 맞춰 인공지능 플랫
화성특례시가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화성시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화성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 중 50명을 추첨해 "요트 승선 체험권(1인 2매)"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는 기존의 답례품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다. 요트 체험권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에 이용할 수 있어, 기부자가 축제도 즐기고 특별한 해양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당첨자는 오는 19일에 개별 안내된다.◇ 화성시서부보건소, 수원대학교와 업무협약화성시서부보건소가 지난 12일 수원대학교와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인재 양성과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수
성남시가 오는 12월 말일까지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총면적 5만7700㎡)에서 12개 분야의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식물원 자연생태 8개 분야(737회·회당 5~60명), 목공 체험 4개 분야(420회 회당 6~25명)를 총 1157회 진행한다. 모두 1만355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다. 식물원 관련 프로그램은 ▲사계절 탐방(240회) ▲숲 해설(30회) ▲자연 공작 교실(200회) ▲숲속 놀이터(80회) ▲온실 스토리텔링(110회) ▲나만의 손바닥 정원(34회) ▲숲 치유(25회) ▲정원 관리사(18회) 등이며, 모두 무료다. 이중 온실 스토리텔링은 통유리 형태로 조성된 "사계절 초록 온실(291㎡)"에서 진행된다. 파파야, 삼척바나나, 올리브, 커피나무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총 155종, 3827본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온실 코디네이터(총 2명)가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
경기도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지난해 600개 기업에서 올해 800개 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2023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매년 200명 이상의 산재 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며, 이 중 약 75%(167명)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됐으나, 많은 사업장들이 인력과 시설 부족으로 법적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기업별 맞춤형 교육 ▲VR체험 교육 ▲찾아가는 이주노동자 산재·소방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험성 평가" 실습 교육을 통해 사업장이 스스로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자율적인 산업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VR체험과 맞춤형 교육으로 업종별 특성을
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과 악취 민원 감소를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공무원들을 적극 활용한다.경기도는 축산·농업·환경 분야 퇴직 공무원을 "축산환경매니저"로 위촉, 축산 농가의 환경 개선과 악취 민원 대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축산환경매니저는 농가별 환경 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퇴비 교반 및 살포 시기, 작목별 적정 살포 방법과 살포량 등을 상세히 지도하여 퇴액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농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개별 농가에 최적화된 환경 관리 방안과 관련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경기도는 지난해 제도 운영결과 축산악취 민원이 약 5%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험있는 전문가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환경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악취·분뇨 민원 예방은 물론 지속가능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