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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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자연재해 발생 빈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잇따르면서 농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긴급 조치다. 도는 올해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모든 농가가 가입할 수 있도록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해 60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특히 도는 농업 시설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보험 가입 농가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의무화를 유도하고 있다.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과수 냉해 예방 시설 지원사업은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한 방상팬이나 미세살수장치 설치 농가에 기존 20%에서 25%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확대 제공한다.도는 올해 보험 대상 품목을 기존 56개에서 63개로 확대했다. 양배추·브로콜리·당근 등 8개 품목이 새로 추가하고, 기존 시설감자 1개 품목은 제외했다. 병해충 보장 품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해체공사장 64개 동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한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은 용인시 등 8개 시 건축물 공사장 64개동이 점검 대상이다.보행로 안전시설, 낙하물 방호·방지망 등의 관리 적정 여부, 외부비계·공사용 가설울타리 등 가시설물의 설치·변형상태, 배수로 확보 및 침사지·하수관로 관리 등을 점검한다.실태점검 결과 시급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지시하고, 조치 필요 사항은 건축주에게 시정요구를 할 계획이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주요 택지개발지구의 공공시설용지 상당수가 장기간 매각되지 않아 도시 기능 저하 및 주민 불편 심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김포한강, 오산세교, 화성봉담 등 37개 지구 내 공공시설용지 150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미매각 현황을 점검한 결과, 단 2곳만이 매각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15곳은 매입 일정을 협의 중이나, 나머지 133곳은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현황 파악을 위한 이번 점검은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지난 1월 개정한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및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기존 점검 대상인 "준공 2년 경과 지구"뿐만 아니라 "준공 1년 6개월 전 지구"까지 포함됐다.150곳 중 2곳은 매각 완료, 15곳은 매입 일정을 협의 중이었다. 나머지 133곳은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중 79곳은 매입 의사는 있으나 예산 부족이나 수요 부재로 보류됐고, 54곳은 매입 포기 용
안양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5~2006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돼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 12월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최대 30만원 범위에서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신청 및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지원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이다.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응시료는 서류검증을 거쳐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경기도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구직자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자원봉사 인력까지 총 27만여명의 인력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는 올해 농업 분야 전체 인력 수요를 약 120만명으로 추산한다. 이 가운데 27만여명을 공공 부문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중개 약 4만2000명을 비롯해 농협·단체 일손돕기를 통한 18만명, 법무부 사회봉사명령 3만6000명 등이다. 농가형 계절근로자 약 4000명,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약 8000명도 포함된다.경기도는 시·군과 협력해 농번기 인력수급 지원 상황실을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평택·파주·김포 등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하는 9개 시·군 중심으로 현장의 농작업 진행 상황, 인력 수급 및 임금 동향을 주간 단위로 점검한다.현재 9개 시·군에 운영 중인 11개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공공형계절근로센터는 농가의 인건비 절감을 위해 중·소규모 농가에
경기도는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치매 예방부터 진단, 가족돌봄까지 안심센터를 통해 치매를 원스톱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치매환자 수는 97만명이고 내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75세 이상 인구의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치매관리법에 근거한 경기도 1개 광역치매센터와 46개 치매안심센터에는 800명이 넘는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경기도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간단한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및 협약병원을 통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도 가능하다.치매환자와 가족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쉼터, 조호물품(환자 돌봄에 필요한 기저귀 등) 지원, 치매환자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도는 2025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9749 원 규모의 2025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오산시의회에 제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 당초 예산 8883억원에서 1회 추경을 통해 23억7000만원이 증액된 데 이어 이번 2회 추경을 통해 842억원이 증액됐다.이번 추경예산은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초석 구축을 위한 ▲교통 활성화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공공시설 건립 ▲시민 복리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추경안 통과 직후 "50만 자족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은 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편성된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발전 및 시민 복리증진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26개소(28개 반)를 추가 지정했다. 추가 지정으로 총 58개소(67개 반)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간제 보육은 지정된 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 보육 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을 이용하거나 취업 준비·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추가 지정된 시간제 보육 통합반은 시간 단위 돌봄이 필요한 영아들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같은 나이 아동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간제보육 통합반 이용 대상은 출생 후 6개월~2세 반(2022년생) 영아 중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영아수당 또는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아동)이다. 보육료는 시간당 5000원(정부 지원금 3000원, 자기 부담금 200
성남시가 행정안전부의 공식 통계에서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재정자립도 1위를 2년 연속으로 차지했다. 또 행정안전부의 공식 통계에서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시군 가운데 재정자립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5"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2025년 자치단체별 재정자립도(당초예산 기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의 재정자립도는 53.7%를 기록하며 전국 157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이는 전국 평균 재정자립도인 43.2%보다 10.5%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2위를 기록한 화성시(52.0%)보다도 1.7%포인트 높다. 재정자립도는 총예산 규모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지자체의 재정 자립 능력이 뛰어남을 의미한다.시는 재정 규모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지방세 세입은 1조4932억원으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월 21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5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 집행부 제출안 15건 ▲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4건, 총 29건 (원안가결 23, 수정가결 6)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471억원(약 6.05%)이 증가한 2조5785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심사에 따른 세출예산안 주요 조정내역으로 총 11건에 대해 14억 5208만원을 삭감했으며, 일반회계는 8건에 대해 총 13억8706만원, 특별회계는 3건에 대해 총 6502만원이 감액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경기도의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앞서 수상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과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대상을 포함해 세입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것으로, 체납정리 실적과 처분 집행,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부동산 및 차량 공매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체납액 정리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과 독립적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사업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경기도의회만의 독립적이고 선진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급변하는 ICT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 중심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도의원 및 외부 전문가)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수행사가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일정을 보고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4월 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추진되며 도의원, 의회사무처, 시군의회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디지털 의정 비전 선포식", 5개년 로드맵 및 세부과제 수립 등의 과업을 통해 9월 중 사업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가장 강력한 정책은 바로 가족의 안정"이라고 강조하며,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광주시는 이날 e정책소통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가족·육아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이날 e정책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가족 및 육아 지원 정책들을 발표했다. 이는 방세환 시장의 핵심 비전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 확대, 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 가족 친화적인 여가 공간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우선 시는 공공 돌봄 기반 시설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신현 복합문화센터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하고, 현재 13개소 운영 중인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고 있다.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AI 기술을 융합한 첨단 영상관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은 물론, 범죄 취약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까지 24시간 실시간으로 촘촘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시가 구축한 1만 2500여 대에 달하는 광범위한 CCTV 인프라에 최첨단 AI 기술을 탑재, 기존의 인력 중심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먼저 인지하고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했다.화성시의 AI 영상관제 시스템은 관제 효율성과 안전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동 대상 범죄나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어린이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시는 2023년부터 어린이 통학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다음달 20일까지 "미세먼지 공동대응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생활 속 실천방안을 통해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대기환경 개선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2~5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푸른 하늘은 APPA(Air Pollution Policy Audition)"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실천형과 연구형 2개 분야로 진행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오산시는 단일 기초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1유형에 지원해 선정됐다."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 지역 불균형, AI·기후변화 등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오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을 단순한 교육 차원을 넘어 복지, 문화, 고용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전략"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오산시는 "사람과 자원이 연결되는 백년학습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교육·복지·문화를 아우르는 통합형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자체·산업체·대학이 협력하는 "지-산-학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양평군이 추진 중인 "양평박물관" 건립 사업이 2025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양평군은 2024년 지평리 전술훈련장 이전 부지를 양평 동부권의 문화시설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양평 역사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박물관은 지평리 전투를 주제로 조성되는 "양평국제 평화공원" 내에 들어설 핵심 시설로,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라는 의미를 전하는 복합문화 기반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양평박물관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중앙투자심사와 건축 설계 등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25년 지방세 체납 정리 시·군 평가" 대상 수상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체납 정리 시·군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200만원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그룹으로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보급 솔루션을 묶어 지역 소도시 등에 집중 보급함으로써 지역의 실질적인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공모에서 가평군을 포함한 5개 지역만이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군은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 대상지는 가평읍 읍내리·대곡리·달전리 일원(2.67㎢)으로, 자라섬과 북한강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밀집하는 지역의 주차난과 교통 문제 해소가 핵심이다.
수원시가 화성행궁에서 3일부터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2025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화성행궁의 정취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2일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행궁을 달빛의 초대, 달빛마루, 놀이마당, 꽃빛화원, 정원 산책, 태평성대 등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포토존, 미디어아트,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보인다.달빛마루(봉수당)에서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에서 호응을 얻은 장안문 미디어아트 작품을 리렌더링(re-rendering, 내용을 새롭게 보여주는 것)해 상영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음식을 준비했던 역사적인 장소인 "별주"에서 궁중다과 시식과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창립 이래 첫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GH가 처음으로 수행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경기도가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을 GH가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수탁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국립과학원의 가리예프(E.Gareev) 식물원이다. GH는 이곳에 ▲"경기도 평화의 정원" 정비 ▲양묘장 조성 ▲탄소중립 숲 묘목 식재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GH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는 이미 2022년 광주역세권 도람근린공원에 "탄소상쇄 숲"을 조성해 제23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키르기스스탄 사업은 GH의 첫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조경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