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신흥리·원림2리·도로리 등 3개 마을에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 소상공인협회를 통해 구매한 물품 152명분의 구호물품을 지난 30일 전달했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지난 1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얘기만 들고 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면서 "뭐라도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한 이재민들과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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