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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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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본청·교육지원청의 "평가 체제"를 현장중심으로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도교육청은 남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2025년도 본청 정책평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평가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교육청 상위 정책목표 관리를 통해 정책평가를 체계화하고 정책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객관적 자료를 활용한 "증거기반" 평가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도교육청은 2024년 증거기반 정책평가 도입으로 △학생 인성검사 결과 사전-사후 변화도 △기초학력 부진학생 해소율 △지속가능발전 실천 역량 지표 향상도 △아이비(IB) 수업-평가 실천 학생의 수업 만족도 등 교육정책의 현장 실행성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지표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2025년 도교육청 정책평가는 2024년 시행한 부서별 주요 정책평가에 더해 각 부서의 모든 담당별 정책(사업)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부서 담당자의 정책 실행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힘쓸
양평군은 지난 17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양평 공흥 고령자 복지주택 부지조성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군의원,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착공식은 축하공연, 개회,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양평 공흥 고령자 복지주택 부지조성 공사는 양평읍 공흥리 316-4번지 일원 1만4063㎡ 부지에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주택 건립은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제4대 황운성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황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과 정책,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앞으로 재단의 운영을 총괄하 화성시의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황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 소장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본부장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조교수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사회복지 현장과 정책 기획, 인재 양성, 조직 경영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그동안 화성시복지재단은 조직과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왔다면 황운성 대표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사회공헌 △정책 연구(평가원) △교육 연수 △사회서비스 거버넌스 등 4대 중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특례시의 품격의 실천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화성 뱃놀이 축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수원시가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기반으로 시민의 행정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파 안전 관리부터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까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 인구가 밀집한 수원시는 AI 카메라를 활용해 인파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인계동 중심상가, 수원역 로데오거리 등 4곳에 28대의 AI 카메라를 설치해 위험 요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112 신고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한다.수원시는 안전 분야뿐 아니라 교통, 여가, 복지 등 다양한 시정 분야에 빅데이터를 접목하고 있다. 광교지구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고, 산림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산림 정책을 수립했다. 노인인구 추이와 장기요양 수요 분석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설립을 지원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수
용인특례시가 용인동부경찰서 주관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홍보단 "지켜용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지켜용 서포터즈"는 시 캐릭터인 "조아용"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기초질서를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용인동부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홍보단이다.어르신, 대학생, 운전자, 상인, SNS 홍보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20명의 서포터즈는 교통안전 영상제작, 모니터링,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 SNS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17일 열린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지켜용 서포터즈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와 분쟁 예방을 위해 최초 관리단 집회 지원 및 표준관리비 고지서 보급 등 4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18일 경기도는 집합건물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군-민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집합건물은 구조상 여러 개의 구분소유권으로 나눠진 건물로, 입주자들의 사적자치로 운영돼 주차장 등과 같은 공용부분 관리, 관리인 선임과 해임, 하자보수 등 다양한 분쟁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1월 도-시군-민간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종합해 △집합건물 최초 관리단 집회 지원 시범사업 △경기도형 집합건물 표준관리비 고지서 보급 △회계자료 공개 등 집합건물 감독 실시 △경기도 집합건물 법률학교 기능 확대 등 4개 개선방안을 발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도는 집합건물 최초 관리단 집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집합건물 최초 관리단 집회 지원 시범사업은 분양을 받아 첫 입주하는 구분소유자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역특색을 살린 디저트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지역을 대표할 관광 문화 상품 발굴을 위해 개발한 지역상징물을 활용한 디저트 제품 기술이전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개발한 화성시 대표 캐릭터 "코리요"를 활용한 "코리요빵"과 화성시 상징물을 활용한 "치즈케이크 샌드 쿠키" 등 디저트 제품 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기술이전 업체를 제품별 3개소 내외(총 3~6개소)로 선정해, 각 제품별 제조법 및 컨설팅과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장비 및 디자인 사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화성시인 업체여야 하며, 신청 제품의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한 영업 자격과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제품 생산과 관련한 기자재 비용을 자부담하고 제품 생산 시 화성산 농산물을 포함해야 하며, 기술이전 후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 판매 가능해야
오산시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맞춤형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지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특성을 반영한 주거복지 환경을 조성해 지속이 가능한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맞춤형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복지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기본계획(안)과 함께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안), 기후변화영향평가서(안) 등이 공개됐으며, 시민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지역 정비 방식과 기대 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기본계획이 적용될 주요 지역과 정비 방식,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시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적극적인 논의가 이뤄졌다."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을 둘러싼 용인특례시,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중재를 요청하며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 시장은 김 사장에게 서한을 전달하고 전화 통화를 통해 용인시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 핵심은 수원시가 용인시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 2월 수원시가 사업 시행자를 변경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용인시를 배제한 것을 지적했다.이 시장은 "수원시가 용인 시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며 "철탑 이설이 양 도시의 합의를 거쳐 주민 갈등이 해결된 후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또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관련 의사 결정은 공동시행자 회의를 통해 협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원시의 협약 체결은 기존 협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2025년 경기인디시네마 공동체상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민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경기도 내 기관이나 단체, 모임 등을 대상으로 다양성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선정 단체는 경콘진이 제공하는 작품을 활용해 자체 상영회를 개최할 수 있다. 필요시 장비 대여, 부대행사(게스트 초청, 프로그램 기획 등)도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한다. 총 50회 상영 지원이 올해 목표다.경기도 내 미디어 센터, 공공기관, 학교, 복지시설, 활동 모임 등이 지원 대상이며, 상영회 관람 인원이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경기도 내 영화 관람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공동체 상영 개최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특히 영화관이 없는 지역(과천, 여주, 연천, 의왕)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4월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 연구팀이 천연물과 금 나노 기술을 결합해 알츠하이머 치매 질환에 개선 효과가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경과원 바이오연구개발팀은 천연물과 금 나노 기술을 결합해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공동연구팀의 연구 논문이 미국화학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학술지 "ACS 케미컬 뉴로사이언스"(ACS Chemical Neuroscience·) 3월호 표지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 나노입자로 처리한 아프젤린의 알츠하이머병 인지능 개선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이다. 이 연구는 경기도와 경과원이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4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연구 성과 중 하나다. 경과원 최춘환 박사(바이오 연구개발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 연구팀이 참여했다.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 나노입자(AuNP)의 특별한 성질은 한약재인 칠해
화성특례시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화성FC와 진주시민축구단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무료 관람 행사는 화성특례시 승격과 화성FC의 프로리그 진출을 기념해 마련됐다.
경기 광주시는 광주일자리센터와 KD운송그룹이 함께 버스 승무 사원 맞춤형 컨설팅 및 채용 면접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컨설팅 및 채용 면접은 광주시청사 내 도란도란에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전년도에 실시됐던 상·하반기 두 차례의 채용 면접에서는 126명의 면접자 중 67명이 취업, 53%의 취업률을 달성해 단시간 내에 일자리 창출 및 취업에 큰 효과를 보였다.
하남시가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5년 이상 된 공동주택 단지의 어린이놀이터 개선 등 더 나은 주거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올해 총 4억 9000만 원 규모로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해 1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 공용시설 유지·관리와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3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비·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중 사업 공고를 내고 대상 단지를 모집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지낸 김상회(60) 경기아트센터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김 신임 사장은 18일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연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G-아트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를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공연예술 기관·단체, 경기아트센터 예술단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문화예술 단체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경기도 공연예술가들의 국제적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G-아트 어워즈", "G-아트 페어"를 개최해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예술 거버넌스를 구축에도 나서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아울러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경기아트센터뿐만 아니라 공공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상설 공연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청렴"을 형식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천 운동으로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5일 "청렴추진단" 발대식을 가진 데 이어 릴레이 방식의 "청렴이음"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내용이 시사적이고 유머러스해 화제가 되고 있다."청렴이음"은 공직자가 직접 청렴을 주제로 한 N행시, 표어, 다짐 문구 등을 포스터·카드섹션·현수막·배너·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캠페인이다. 한 부서가 참여한 후 두 개의 부서를 지목하면 지목받은 부서는 5일 이내에 청렴이음을 수행하고 다시 다음 부서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기흥구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이날 착공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통해 2027년 7월께로 설정한 개청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당초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공식을 통해 공사 시작을 알리고자 했으나 정국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착공했다. 이날 이 시장의 현장 점검에는 안한상 통장협의회 회장, 박종열 체육회장, 김진석 노인회장, 홍성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구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은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동백1동 주민대표들이 함께 했다.◇죽전1동 행복센터, "조아용" 활용 바닥 안내선 설치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용인시 홍보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바닥 안내선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죽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들의 혼선을 줄이고, 원활한 민원 처
경기도가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역량향상을 위한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는 신규 도입된 "플랫폼 노동자 권익향상 및 역량개발 지원 사업"과 기존 "플랫폼 노동자 안전교육 사업"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플랫폼 노동자 권익향상 및 역량개발 지원 사업"은 플랫폼 노동자 역량향상과 처우개선을 목표로 시행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도내 이동노동자 거점쉼터를 중심으로 상시 정보공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동자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도·플랫폼기업·노동조합·이동노동자쉼터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운영(연 4회) △노무·금융·세무·심리치유 등 맞춤형 교육(연 80회, 1600명) △혹서기·혹한기 대비 물품 및 휴식쿠폰 제공(3200명 대상) 등이 있다.
경기도내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유행하고 있어 경기도가 다음달 말까지 도내 산후조리원 14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3년 경기도 산후조리원 RSV감염증 집단 발생 현황은 2023년 5건·62명, 2024년 4건·30명, 2025년 3월 현재 4건·25명이다.RSV감염증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영유아에게 폐렴, 모세기관지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호흡기 바이러스이나, 신생아에게는 중증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산후조리원에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홍보했으며, 4월까지 산후조리원 147개소에 대해 △종사자, 산모, 보호자의 감염 예방수칙 교육 여부 △감염예방·확산 방지를 위한 환경관리 여부 등 감염병 및 안전사고 등 시설 전반에 대해 지도·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역학조사관이 함께 참여해 감염예방 사항을 집중 지도하고, 올해 RSV 감염증이 발생
경기도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보행 교통사고 증가세에 주목해 "경기도 노인보호구역 확대 방안 연구"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인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노인 보호구역 확대 및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노인 보행 교통사고는 매달 평균 887건에 달한다. 2023년 기준 보행자 사고에서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7.9%이지만 노인 사고는 이보다 3배 높은 25.7%를 보인다. 2019년 대비 2023년 전체 보행 교통사고 건수 대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비율은 연평균 3.5% 감소하는 반면 노인 보행 교통사고는 연평균 3.0% 증가하는 추세다.2023년 기준 전국 어린이·노인 보행자 교통사고의 96%는 보호구역 외에서 발생한다. 그중 84%가 노인 보행 교통사고인 만큼 어린이보호구역 못지않게 노인보호구역 확대 설치가 시급하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