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오산시가 2025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와 운암뜰 AI시티 등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주요 과제를 구체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국·소장 및 부서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자유롭고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GTX-C노선 오산 연장 △예비군 훈련장 이전 추진 △운암뜰 AI시티 조성사업 △종합운동장 이전에 따른 랜드마크 건설 등 주요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특히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에 따른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으며, 오산 도시공사의 공식 출범에 따른 효율적인 도시관리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화성특례시가 8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탄역 4번 출구 앞 광장에서 "2025년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보름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대보름의 화합 정신을 되새기며 특례시로서 새로운 장의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로 화성특례시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만큼 △길놀이 △지신밟기 △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남녀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들이 준비돼 있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화성특례시가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5년 화성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14일까지이며 화성특례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영리 목적이 아닌 양성평등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 또는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은
양평군이 오는 17일부터 관내 폐기물처리 업체 17개소와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374개소에 대하여 연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정기 점검 대상 사업장과 폐기물처리 규정 위반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환경오염 피해로 인한 민원신고 발생 사업장은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해 강도 높은 점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집·운반, 처리 및 재활용 기준 준수 여부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기술 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 △올바로시스템 실적 입력 여부 등이 있으며, 점검 전 사업장 자체에서 자율점검을 통해 준수 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전업 크리에이터(온라인 영상 창작자)를 육성하는 "2025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000명 이상 10만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3개월간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사업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총 40팀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한다. 단계별 제작지원비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차등 지급하며 최종 3단계까지 진출하면 최대 88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모든 팀에게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5개 우수 크리에이터 팀에겐 수요에 따라 고용지원금과 특전 프로그램을 부여한다.
가평군이 24년 만에 군을 대표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5일 공식 선포했다. 군은 지난해 4월 CI 변경 작업에 착수해 약 7개월간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새롭게 변경된 CI가 확정됐다.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유려한 곡선 디자인으로 사람과 자연, 자연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가평의 정체성을 담아냈다.군은 새로운 CI 선포와 함께 군기·공식 문서에 즉시 적용하고 각종 시설물에도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40년 수원시 계획인구, 토지이용계획 등의 내용을 담은 "수원 도시기본계획(안)"이 확정됐다.경기도는 수원시가 신청한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수원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128만명으로 설정했다. 지난 1월 기준 경기도 수원시 인구수는 119만 2256명이다.시 전체 행정구역 121.09㎢ 중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5.711㎢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기존 개발지 56.83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8.54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공간구조는 도시성장의 유연성, 미래지향성, 균형발전과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 구축 등을 고려했다.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기존의 1도심·5부도심·1지역중심에서 1도심·5부도심으로 개편했다.생활권은 북수원, 서수원, 남수원, 광교, 화성, 영통 총 6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교통계획은 국가철도망계획 등
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정받았고, 적극적인 고령친화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홀몸노인가구 대상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운영, 사랑의 집 위탁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행복택시를 운영,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 등의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청년 프리랜서" 코너 상시 운영용인특례시는 지역 청년 프리랜서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 "청년 프리랜서" 코너를 3일 정식 오픈해 상시
경기도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일정한 소득을 위해 올해 9163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5일 "2025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지원, 맞춤형 등 일자리 세부 추진사업 27개를 마련했다. 예산도 지난해보다 49억원이 늘어난 725억원을 투입한다.기초단체 행정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학교급식 도우미와 함께 장애 유형에 특화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4944개를 마련할 계획이다.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은 사업량과 사업 기간의 확대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직업능력 개발, 취업 촉진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 교사의 배치 기준을 1인당 8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직업재활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일자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일자리 추천 앱 "잡아드림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잡아드림 앱"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내주변 일자리맵"은 거리순 정렬과 지도의 시각화를 통해 구직자는 자신이 몰랐던 우리동네 가까운 일자리까지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워라밸을 중시하거나 거주지 근처에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잡아드림"에서는 민간 일자리뿐 아니라 공공 일자리 정보까지 더 많은 일자리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지도에서 관심 있는 일자리를 선택하면 세부 정보와 함께 지원 방법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했다.이외에도, 이용자의 관심 분야, 개인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맞춤형 일자리 추천 기능과 전문 직업 상담사가 제공하는 1:1 취업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별로 적합한 구직 전략을 지원한다.
경기도가 광명시에서 신청한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건축물 노후화,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2019년 6월 12일 최초로 승인 고시됐으며, 이번 변경 계획 수립을 통해 시 여건변화를 고려한 전략과 목표를 보완하고 계획의 실행력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수정했다. 재생권역을 기존 5개권역에서 8개권역으로 확대해 행정동 중심의 권역구분을 보완하고 상위계획, 실제 생활권, 지형지물 및 간선가로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하2동을 활성화 지역으로 신규 지정해 남북간 도시재생 역량이 균형있게 배분되도록 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확대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운영
경기도가 올해 2689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축사관리시스템 구축,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등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축사시설 개선은 축산 ICT 기반의 스마트 축사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운영을 지원하며,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경쟁력 제고 사업으로 161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으로 축산농가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한다.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총 326억원을 투입해 온실가스, 환경오염, 악취를 최소화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8년 동안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8일부터 이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하며,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하고 있다.도는 초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고금리와 청년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2024년 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3000만원과 2025년 본예산에 4억원을 편성하는 등 총 118호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용인특례시가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체육진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 7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의장과 위원들은 지난해 체육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2025년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교육현장, 체육단체 간의 협력 방안 △올해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설립되는 스포츠 복합 공간인 "SERI PAK with 용인" 운영 계획 △미르스타디움 활성화 계획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생활체육 조정체험 교실 운영 계획 △지역 내 체육 인프라 조성 등 올해 진행하는 현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미르스타디움에서 남자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형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고, K리그2 수원삼성 홈경기 등 프로축구 경기를 유치해 누적 관중 10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미르스타디움의 활용도를 높였다.
경기도가 부천시 미래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부천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계획안에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 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부천시의 목표 계획인구는 통계청 인구추계치와 3기 신도시, 역세권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현재 80만명보다 9만여명 늘어난 인구수를 설정했다. 부천시 전체 행정구역 53.45㎢ 면적 가운데 장래 도시발전에 대비해 개발 가용지 0.498㎢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했다.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35.119㎢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17.833㎢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부천시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지하철 신규노선에 따른 거점 변화를 고려해 1도심 3부도심 3지역중심으로 세분화했다. 생활권은 대장·춘의, 중·상동, 부천·소사 총 3개 권역으로 나눴다.대장·춘의권역은 노후 공업지역 정비·역세권 활성화, 중·상동권역은 노후 신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오전 11시 중원구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구·동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 시장은 민원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신 시장은 "최근 폭설 상황에서 제설작업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중원구의 폭설 취약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발 빠른 행정 대응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양주시 덕계저수지일대에서 겨울철 내수면 수난사고를 대비한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한다.이번 교육·훈련은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과 경기도 북부 11개 소방서 구조대원 50명이 참가해 동절기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얼음 밑 낮은 수온에서 진행되는 내수면 동계수난구조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잠수준비, 구조대상자 탐색, 발견 후 구조 절차 순으로 실시됐다. 특히 구조대상자 수색 중 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신속동료구조팀(RIT) 가동도 포함됐다.
안양시가 가택수색, 동산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지난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240억 6300만원을 정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실적 216억 2200만원보다 11.3% 증가한 규모다. 특히, 안양시 지방세 체납정리율은 52.3%로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 체납정리율 39.8%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부동산 압류·공매, 예금․가상자산과 같은 금융·재테크 자산 압류 등의 다양한 징수 활동의 결과다. 시는 이와 함께 체납자의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행정 제재도 추진해 적극적인 체납 정리에 나섰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체납액 징수반"을 별도 운영하고, 체납자의 납부 능력에 맞춰 분할납부 유도 등의 징수 활동을 펼쳐 17억 60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 2025년 규제혁신 과제 3월까지 공모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하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안양시 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하남시가 4일 동서울변전소 증설 반대 특별위원회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시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한전이 변환소 설치 계획을 알리기 전까지 관련 내용을 몰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한전과의 업무협약 과정을 비롯한 행정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강조했다.하남시는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은 산업통상자원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이전인 지난 2022년 1월 한전에서 입지를 확정됐던 사안이라고 밝혔다.이후 감일 지역 주민 대표를 대상으로 한전이 총 4차례(2023년 5월~6월)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으나, 당시에는 반대 의견이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한전과 하남시는 경기도에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안) 의견조회 요청에 따라 2023년 9월 주민 공람·공고를 통해 사업 계획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하남시의회까지 의견 조회를 진행했지만 특별한 반대 의견은 없었던 것으로 전했다.이 같은 과정을 거쳐 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수원시가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 등에 투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한다.시는 4일 수원시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경제과학진흥원 등 시 산하 기관들이 참여해 기관별로 2025년 새롭게 달라지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수원시는 중소기업 자금 지원, 기술개발·수출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고,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는 운용사별 투자 분야를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와 "새빛융자", "수원형 특화 수출 시책",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확대" 등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했다.수원기업새빛펀드 결성액은 3149억원 규모다. 수원기업 의무 투자 약정액은 265억원으로 현재 66.3%인 175억 6000만원이 소진된 상태다.
용인특례시기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원사업 세부 신청 절차와 지원계획을 4일 공고하고, 21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시는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제품 생산과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해 최대 1000만원의 지원한도를 올해 1500만원으로 높였다.또,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대상 기관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올해부터 한국나노기술원을 추가해 기업의 지원혜택과 장비 임차 선택 폭을 넓혔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장비를 임차할 경우 장비 임차비용 30%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본사나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둔 반도체산업 소부장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