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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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조 5000억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건설경기 침체가 우려되자 올해 상반기에만 1조 4000억원의 공사 재정을 공공건설 부문에 조기 집행한다. 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약 1조 9000억원 등 민간 참여사업 부문에 2조 350억원, 공사발주 3094억원, 용역 1556억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GH는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정책 기조에 맞춰 올 1분기 7216억원, 상반기까지 총 1조 4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은 도내 107개 공기업의 같은 기간 집행목표액 3조 9000억원의 36%를 차지한다. 이어 공사 및 용역 물량(4650억원)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해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로 했다. 주요 공사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3공구) 700억원,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설치공사 559억원, 고양킨텍스 입체교차
평택시는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중심의 도서관 정책으로 지난해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도 시민 모두의 도서관으로서 지역사회 독서문화 네트워크를 구성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서관 서비스를 풍성히 제공한다. 먼저 도서관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속 확충한다. △평택중앙도서관은 국제설계공모 진행 △팽성도서관은 한옥 복합형 특화로 이전신축, 3월 중 착공 △동삭도서관은 다채로운 열린 공간구성으로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책 읽는 시민 문화도 강화한다. △시민독서운동에 70인의 시민도서선정단과 30여 개 학교 협력, 시민과 함께하는 책축제 개최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도서관에서 골라 담는 정보 이슈, 평택시 정책마켓 사업으로 공공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 독서문화진흥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서관 환경을 구축한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 어린이 맞춤형 책꾸러미 △책꾸러기 작가단, 그림책 학교, 독서교실, 도서관 견학 등을 운영한다.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틈새 독서
경기 광주시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에 시설개선 자금과 운영자금을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제조가공업의 생산 시설개선 자금(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 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최대 3000만원) 등을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희망자는 가능 여부를 우선 상담한 뒤 필요 서류를 갖춰 광주시청 식품위생과(식품정책팀)에 융자 신청을 해야 한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자란 자립준비청년 황건열 선수가 성남시청 필드하키선수단에 입단하며 자신의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온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황건열 선수는 10세 무렵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당시 한 선생님이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필드하키팀이 있는 중학교 진학을 권유하면서 그는 필드하키를 접하게 됐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반항심을 극복하며 필드하키에 열중한 그는 점차 안정된 생활과 성취를 이뤄가기 시작했다.고등학교 시절 전문적인 훈련에 돌입한 황 선수는 1학년 시절 부족한 기술과 체력으로 인해 슬럼프를 경험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꾸준히 발전해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체육대학교에 특채로 입학한 그는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필드하키 선수로서의 재능을 꽃피웠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그
안양시는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이 정부의 노후 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정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제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역동경제 로드맵" 중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노후한 공공건축물을 복합개발하고 유휴시설을 임대주택, 공익시설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선도사업 선정으로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은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범계역 인근 대지면적 2447㎡ 규모의 노후한 공공청사를 현대화하고,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이곳 부지에는 범계동 행정복지센터, 119구조대, 범계지구대가 있다.국토부는 노후청사 복합개발을 통한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정부 주도로 사업 추진체계 마련, 국비 지원, 용적률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도사업에는 안양시를 포함해 서울특별시, 경기 부천·의정부·고양·군포 등 전국에서 10곳이 선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인근에 문화·예술·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문화가 있는 국가산단, 반도체 중심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기흥ICT밸리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용인은 지금 반도체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들어와 기업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지역경제 파이가 커지고 있다"며 "이들 기업과 지역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국토교통부의 초단기 승인으로 본궤도에 오른 본궤도에 오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더 속도를 내도록 지원하고 기간시설 확충에 힘을 쏟는 한편,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사회적 약자를 살뜰히 돌보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돕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복지 분야에 전년 대비 5
2028년부터 성남시에서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성남시는 21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성남시와 KBO 간의 리그 경기 유치 협약서(MOU)가 승인됐으며, 2월에 KBO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로써 성남시는 경기도에서는 수원에 이어 2번째로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2만석 이상 규모로 진행되며, 단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정규 프로야구 1군 경기를 일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1부 리그 기업구단을 유치해 성남을 프로야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KBO 리그의 주요 경기 개최는 스포츠 문화 중심지로서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야구 전용구장이 부족한 야구인들에게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시민들에게 스포츠와 여가를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스위스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니콘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본격적인 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0일(현지시각) "혁신가 커뮤니티 공식 환영만찬" 참석을 시작으로 다보스포럼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보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의 장으로 알려졌다. 행사 주최 측은 참석자 중 유일하게 김 지사를 소개했다. 세계경제포럼 상무이사 제레미 위르겐스(Jeremy Jurgens)는 그를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4차산업혁명센터(C4IR)를 개소한 경기도 지사이며,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C4IR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협력 거점 기구다. 경기도 4차 산업혁명센터는 스타트업에 집중하는 첫 번째 센터라는 점에서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는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 지사는 이날 다양한 경제계 인사는 물론 글로벌 기
수원시가 일주일에 가까운 설 명졀 연휴를 맞아 장바구니를 합리적으로 두둑하게 채우면서도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설 명절이 있는 이번 달에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12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충전 한도를 상향했다. 지난 1일 하루 만에 11만5000여명이 인센티브를 받아 예산이 조기 마감됐다. 이에 50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배정해 2차 수원페이를 발행한다. 충전 시작은 24일 오전 9시다.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원을 포함해 총 6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지역 34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수원페이 10+10 이벤트" 참여업체에서는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해양수산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수산동 53개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어린이 체험실을 전면 리뉴얼하고 2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이 첫 전투를 벌인 죽미령 전적지에 대한 역사와 죽미령 평화공원안의 평화와 추모의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담아냈다.새롭게 바뀐 어린이 체험실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들이 주 대상이며 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난 후 연계 프로그램이나 교육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체험실 안에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싸웠던 참전용사와 우리나라를 도와준 UN의 국제협력 역할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하나의 전시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 체험실은 스미스 평화관 3층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용인특례시가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경호엔지니어링과 강호엔지니어링이 공동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기흥저수지 동쪽 조정경기장에서부터 서쪽 경희대 방향으로 폭 2m, 길이 590m 규모의 횡단보도교를 설치키로 하고 지난해 9월 설계 공모를 시작했다.당선작은 "이도(세종), 물길다리"를 주제로 한글 창제 공표 전 세종대왕이 신갈천에 머물렀다는 세종실록 기록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한글 창제 기념비"를 가운데 세우고 일부 구간은 다리를 지탱하는 긴 케이블을 사용하는 "현수교" 방식을 적용했다. 일부 구간은 S자형 접속교를 적용한 복합교 형태로 설계됐다.특히 미디어글라스 등 야간 경관 조명을 적용하고 시민들의 휴식과 전망, 이벤트 등을 위한 공간을 계획해 새로운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디자인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올해 안으로 착공해 오는 2027년 준공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희망찬 새해를 열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경기신보는 지난 2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시장에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이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 정윤경 부의장 이외에도 김장곤 산본시장 협동조합 이사장, 이지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서부권역회장, 이희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군포지회장 등 소상공인 단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맥을 같이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시석중 이사장과 참석자들은 산본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직접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인들은 온라인 쇼핑 확산과 고객 감소로 인한 매출 하락, 고물가
오산시가 공동주택의 관리와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시설 유지보수부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까지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지원 분야는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야간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 설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등이다."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어린이 놀이터, 옥상, 외벽 등 공용 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으로 준공 12년 이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단지별 최대 5000만원, 세대별 100만원 이하로 지원한다."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도시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단지 별 최대 6650만원까지 지원한다. 관내 주요 경관 거점에 위치한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쉘터 설치를 지원하는데, 단지별 1개소, 최대 1800만 원까지
평택시가 22일 건축공사장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평택시는 민간도시개발사업 및 신도시개발 추진 등으로 31개 아파트 건설 현장을 포함해 타 시군에 비해 건축공사 현장이 많아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건수가 다소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건축공사장 근로자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계자 전문 교육 △추락사고 고위험 현장 특별점검 △상주 감리 현장 근무 실태 점검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 유도 등을 실시한다. 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시공자, 감리자의 과실 여부를 엄정하게 조사해서 부실 벌점을 적극적으로 부과한다. 사용승인 시까지 매월 현장 점검으로 미비한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특히 사망사고 현장 관계자가 과실로 벌점을 받은 경우에는 2년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한다. 평택시에서 공사하는 현장에 대해 안전모 등 안전장비 착용 상태 수시 확인 및 불시 현장 점검 등으로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주택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화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설맞이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할인행사가 진행되는 화성로컬푸드직매장은 봉담본점, 능동점, 동화점, 동탄중앙점, 동탄호수공원점, 화성휴게소점(상행선) 6개 지점이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화성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2025년도 할인 지원 매장으로 선정된 결과 마련됐다.할인 행사는 지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1인당 1일 지원금 한도금액은 3만원으로 행사기간 동안 매일 할인혜택을 받을 경우 총 18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검정고시 시험장교 순환운영제"를 도입해 안정적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업무 부담을 최소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 8000여 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하고 있다. 최근 지원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의 시험장교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고양, 수원, 용인, 의정부 관내 공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시험장교 순환운영제 도입 취지를 안내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우선 규모(학급수),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고려해 시험장 211교(수원 58교, 용인 65교, 의정부 23교, 고양 65교)를 선정했다. 이 중 추첨을 통해 3개년(2025~27년) 순번을 사전에 지정할 계획이다.시험장교 추첨은 △(의정부) 1월 21일 △(수원) 1월 24일 △(용인) 2월 4일 △(고양) 2월 7일에 실시하며 2025년도 제1회 시험장교는 3월 21일(금)에 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미디어 리더들에게 최근 한국 정치, 경제 상황을 설명했다. 주최 측이 제안해 마련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대화"라는 세션에서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미디어리더 브리핑은 한국 야당 인사로는 처음이며 2013년 박근혜 당시 대통령 당선인 특사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이후 12년 만이다. 미국·영국·중국 ·UAE·말레이시아 등의 신문·방송·통신사의 편집장·특파원·외교전문기자 20여명이 참가를 신청해 최근 한국 상황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반영했다.김 지사는 한국에 대한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국 경제의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분야별 해법으로 "신속한 탄핵안 인용과 조기 대선", "여야정이 합의한 경제 전권 대사 임명", "새 정부 출범 후 완전히 새로운 경제 정책" 마련을 제시했다.이어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한국 속담을 인용하며 "이번 위기에서 벗어나면 한국의 민주
성남시가 장애인에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이동에 관한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된다.이를 위해 시는 10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3만5632명)이다. 다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간 최대 23만원 버스요금 지원 사업 혜택을 받는 장애인은 중복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시는 대상자가 성남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마을·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5만7500원(연간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버스비를 지원한다.지원받으려면 이날(22일)부터 성남시 장애인 대중교통비 지원시스템을 접속해 충전형 교통카드인 "성남 희망 패스 카드"를 우편 배송·신청해야 한다. 오는 2월 3일 이후부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바로 발급해 준다. ◇ 가로쓰레기통 36곳→1500곳 확대성남시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6곳에 시범 설치한 가로쓰레기통을 오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신년 연하장 디지인으로 활용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참여해 만든 작품 2점을 활용해 을사년 김동연 지사의 연하장을 제작했다. 왕관을 쓰고 손을 흔드는 뱀, 동백꽃 사이에서 큰 눈을 뜨고 혀를 내미는 뱀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이번 연하장 제작은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에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공간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주제로 제작된 연하장은 을사년 설 명절을 앞두고 도정 관계자와 정책 수혜자 등 1만200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2024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향길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5개 권역에 44개 노선 88대를 증차하고 운행횟수를 138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도시철도는 하남선과 7호선(부천 구간), 별내선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2시까지, 의정부 경전철은 익일 오전 1시 45분까지, 김포도시철도는 익일 오전 3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부·영동·서해안 고속도로 5개 축선은 정체 발생 시 주변 12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8개 축선에 대해서는 주변 13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