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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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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참사 피해 당사자들이 직접 만들고 그린 작품 전시가 열린다.29일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4월까지 4·16재단과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내일도 안녕"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세월호 참사 제주 생존자와 일반인 희생자 가족 등이 참여한 사진(11점)과 그림(12점), 도자기(27점), 도장 전각(304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354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교육원 전시는 3월5~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미래희망관 1층에서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명선 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 기관과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해야 할 사회적 참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적환장, 의료기관, 어린이집, 양로시설, 대중교통 시설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새벽 5시40분쯤 창우동 소재 적환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하남시 직원과 환경공무직은 이번 설 연휴 기간(25~30일) 생활쓰레기를 원활하게 처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전원 근무"(27~28일, 30일)와 "50% 근무"(25~26일)를 실시한다. 이 시장은 오전 7시에는 감일동과 신장2동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한 뒤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방문했다.오전 9시 30분부터는 감일동, 망월동, 신장동에 위치한 하남이엠365의원,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 아이온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를 제공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명절에도 쉬지 않고 진료한 의료진
성남시는 28일 오전 9시 10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비상단계를 강화했다. 시장이 본부장을 맡아 총괄 지휘하며 상황실 근무 인원을 12명으로 추가 편성하여 대설 상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이날 새벽 3시부터 제설장비 215대, 임차기사 등 제설전문인력 312명을 동원하여 전 구간에 걸쳐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며, 오전 11시 기준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 3,695톤을 살포했다. 또한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순찰 및 제설작업을 수시로 시행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대설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천여 명의 공직자들이 각 담당 동에 배치되었으며, 50개 동별로 버스 승강장 주변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취약시설과 주요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히
평택시는 대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설 대처 상황 보고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기상 상황은 지난 27일 오후 3시 대설주의보 발효, 오후 9시30분 대설경보로 격상 평균 적설량은 20.1cm, 최대 적설량은 24.5cm를 기록했다. 28일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눈구름대 유입 지속 추가 예상 적설량은 10~15cm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대설에 대처하기 위해 상황 근무를 시행하고 상황 점검 및 신속한 조치를 진행했다.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 차량 72대, 기타 장비 8대, 인력 151명이 투입됐고 제설제 1985톤 사용됐다. 이면도로 포함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됐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예찰 및 점검 강화하고 재난 문자 발송 및 안전 조치 홍보를 시행했다. 앞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향후 지속적인 상황관리 및 추가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농업 시설물 점검 강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눈이 내린 지난 27일 오전 용인시 3개 구 주요 공원묘지 주변을 찾아 도로 제설 상황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처인구 이동읍 서리 서울공원묘원 일대 학고개, 기흥구 상하동 용인추모원 일대 효자고개, 수지구 죽전동 쉴낙원 대지고개의 제설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을 대비해 공원묘지 주변 제설 상황을 살피고 3개 구 주요 도로에서 제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둘러봤다.이 시장은 "27일 새벽 6시부터 시작하려 했던 제설 작업을 26일 밤 11시로 앞당겨 신속하게 준비하고 시작해 준 덕분에 지금까지는 도로 제설 작업이 곳곳에서 잘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고 많이 해주시는 시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28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눈이 또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시가 제설에 최
경기도가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주변 도로 포장, 기숙사 신축, 소방설비 설치 등 기반시설과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2025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622개 지원 대상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개선 ▲작업환경 개선 ▲소방시설 개선의 5개 분야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분야별로 보면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등 경영 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7억 원까지 지원하며 19개 사업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지원대상을 확대해 5개사 이상 참여시 지원하던 것을 3개사 이상으로 완화했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 매출액 3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79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하남시는 관내 995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1월 1일 기준)가 전년 대비 3.96%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의 평균 상승률은 2.78%(전국 평균 상승률 2.92%)로, 하남시는 용인시 처인구와 함께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조사하고, 토지소유자와 시·군·구의 의견을 청취한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7.5% 상승한 것을 비롯해,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 지역의 지속적인 상승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발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하남시 토지정보과에서 오는 2월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이의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통과됨에 따라 "평택(안중)-서울 30분 시대" 개막을 알렸다.26일 평택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23일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 경제성(B/C) 1.07로 통과했다.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평택의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km를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시작됐으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수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안중역에서 KTX를 타고 환승 없이 서울역까지 30분 만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서부지역에서 서울까지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발전을 위해 철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할
용인특례시는 2008년 이후 무역수지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4년 84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전년(45억 달러) 대비 85% 증가한 기록으로 경기도 지자체 중에서는 2위를 차지해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다.용인 기업들의 2024년 한해 수출액은 약 170억 달러로 전년 수출액 125억 달러 대비 35%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85억 달러로 전년 수입액 대비 6% 증가했다.주요 수출 품목은 집적회로반도체(27.6%), 메모리반도체(21.8%), 프로세서 등(21%), 기계류(2.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발전에 따른 수요 확대로 "집적회로 반도체" 수출액이 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61% 큰 폭으로 증가했다.주요 수출국은 중국(33.4%), 대만(16.8%), 베트남(13.9%), 홍콩(9.9%) 등이다.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기회복과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인 25일 시민 안전을 위해 주요 시설과 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 시장은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먼저 추모객들이 많이 모일 광명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박 시장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근무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운영하는 광명동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리모델링 예정인 광명동굴 내 "문화해설사의 집"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박 시장은 광명소방서와 광명경찰서도 방문해 연휴 대비 긴급 출동 대응 체계와
미국 현지 언론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국제교류 활동과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위상을 가진 용인에 대해 관심갖고 보도했다.미국을 방문한 이 시장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25" 박람회를 방문했다. 이어 미국 텍사스주의 윌리엄슨 카운티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를 차례로 방문해 자매결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미국에 용인의 발전상을 알리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미국 현지시각 1월 9일 미국의 현지 방송 "FOX7 Austin"과 "Kxan"은 용인과 윌리엄슨 카운티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기대감과 윌리엄슨 카운티가 협약이 이뤄진 1월 9일을 "용인의 날"로 제정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용인을 세계 반도체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도시로 소개하고, 윌리엄슨 카운티와 삼성전자가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있는 오스틴시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도시라고 평가했다.
스위스 다보스포럼(2025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 뒤 24일 귀국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우선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동연 지사는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취재진들에게 "우리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할 시급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지금 정치적 불확실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며 "우선 계엄, 내란 종식 그리고 경제 살리기와 제가 주장했던 대한민국 비상 경영체제"라고 말했다.다보스 포럼의 의미에 대해선 한국 경제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세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서 이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앞길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정치지도자들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지에 대해 마음이 몹시 착잡하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미국 워싱턴 정가의 소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경제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도적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사회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해당 대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의 62%를 상반기에, 35%를 1분기에 속도감 있게 집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전국 최대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예산 456억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비 121억 원 △주요 공공시설 건립과 인프라 조성 예산 1607억 원 등 경제 회복을 위한 확장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 서민경제와 공공 인프라와 직결되는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하고 역대 최고 신속 집행률을 달성해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도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 원 규모의 희망화성지역화폐를 발행한다. 뿐만 아니라, 시는 "
수원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402억원을 징수해 2016년 이후 9년 연속 체납액을 400억원 이상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액 388억원보다 14억원을 초과 징수했다. 지방세 체납액 290억원, 세외수입 체납액 112억원이다. 2023년에도 지방세 체납액 271억원, 세외수입 체납액 134억원 등 405억원을 징수했다.시는 고질·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차량·예금 등 모든 자산을 압류·추심했다. 또한, 명단 공개·출국금지·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체납액을 징수,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시 징수과는 고질체납 총력징수를 위해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있다. 지난해는 고액체납자 가택 수색, 대포차 추적으로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했다. 3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 직원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이는 지방세징수팀 직원들이 체납자에게 전화를
화성시가 화성 동부지역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24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거쳐 기배동 "굿모닝 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약국으로 365일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화성시에는 동부권 굿모닝약국 외에도 서부권 3곳, 동탄권 2곳 등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이다.◇ 설 연휴, 화성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설 연휴 귀성객 주차 편의와 주차장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4일 HU공사에 따르면 오는 27~30일 4일간 HU공사가 운영하는 유료주차장 67곳을 무료 개방한다. 그 중 공원 부설주차장 15개소를 모두 무료 개방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방문하는 이용객의 쾌적한 주차환경을
정부의 공공시설용지에 대한 복합용도 허용으로 토지 자원 비효율적 사용, 주민 불편 등 경기도 내 장기 방치 공공용지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공공주택지구 내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건의한 제도개선안이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도가 건의한 공공시설용지 복합용도 허용, 공공주택지구 준공 1년 6개월 전 공공시설용지 계획 재정비, 용도변경 차익 발생 시 공공기여 추진의 3가지 방안이 공공주택지구 업무처리지침에 포함됐다.이번 제도개선으로 미매각 용지 장기보유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재무부담을 덜 수 있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크게 완화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공공시설용지를 지정 매수자가 매입을 포기하거나 용도변경이 지연되면 해당 토지를 복합용도로 계획할 수 있다. 준공 1년 6개월 전까지 공급 여건과 활용 계획을 점검해 기존 용도로 공급이 불가능하거나 지정매수자가 매입을 포기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3개월간 시청, 출장소, 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2025년 상반기 청년층 인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2명으로, 취업 취약계층에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의 30%를 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장애인 등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요건은 공고일 이전부터(2025년 1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전입처리가 완료돼야 함) 사업종료일까지 계속해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은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급여는 2025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1만 1280원이다.◇설 연휴 종합대책반 운영 평택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경기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미래 신사업 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동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이뤄졌다. 신산업 분야의 첨단 공공인프라를 활용해 직업계고 융합형 실무 인재 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대학에서 학년별, 교원별로 각 2주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다. 도내 8개 직업계고(삼일공업고, 세경고, 수원정보과학고, 안양공업고, 양영디지털고, 이천제일고, 의정부공업고, 수원하이텍고) 반도체 관련학과 학생 200여 명과 전기, 전자, 기계, 화공 전문교과 교원 20여 명이 참여해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동계교육에서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반도체 탐구 발표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연구하고 습득한 지식을 발표하고 포스터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용인특례시는 24일 국토교통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이하 이동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승인 기념행사 때 이동공공주택지구를 국가산단과 통합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이동신도시는 2023년 11월 14일 신규 택지지구로 발표됐고,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공공주택지구로 신속하게 지정 고시됐다.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신속 승인을 추진한 만큼 이동공공주택지구도 신속히 지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관철했다.이번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 지정은 정부가 국가산단 계획을 조기 승인함에 따라 산단 배후도시 입주 시기를 국가산단의 첫 번째 팹(Fab) 가동 시기와 맞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오산시가 이달 24일 첫 지급을 시작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및 활동지원 인력의 처우개선비를 매월 지원한다고 밝혔다.처우개선비는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에서 근무 중인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경력에 따라 3년 미만은 3만원, 3년 이상은 5만원을 매월 25일 지급받는다. 다만 1월은 주말로 인해 24일 지급된다.시는 돌봄종사자가 처우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2023년 7월 17일 "오산시 돌봄노동자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를 제정 후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종사자의 복지증진 및 사기진작 △종사자 전문성 강화 △돌봄서비스 질절향상 △시설 운영의 안정화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 오색시장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24일 관내 100년 전통의 오색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