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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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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미사노인복지관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미사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배움과 소통을 돕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노인복지관 개관식은 이현재 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홍준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로당 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사노인복지관은 총 사업비 45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269㎡(연면적 9505.6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노인복지관을 시범 운영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 속에 현재까지 2200여 명이 신규 회원으로 등록했다. 개관식을 마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화, 어학, 취미,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달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하남시
수원시는 오는 10일까지 "2025년 시민농장 체험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농장은 탑동시민농장과 3개 공원에서 경작하며 농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텃밭이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21일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19세 미만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세대당 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위수탁 계약 체결…2030년까지 운영 수원시가 지난 3일 수원시청에서 늘품상담 사회적협동조합과 다함께돌봄센터
경기 광주시가 올해 상반기 1200대의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시는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올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를 지원하기 위해 7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기승용차는 최대 83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88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의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추가지원을 비롯해 화물차 구매 농업인에게 국비 10% 추가지원, 다자녀가구의 자녀 수에 따른 국비 추가지원이 포함돼 2024년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3일 MG오산새마을금고에서 청년 50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로, 취업과 주거, 결혼·육아, 사회참여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함께 모색됐다.청년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문제 해결 △결혼·출산·보육 지원 △청년 문화 활동 지원 등 여러 현안과 관련해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간담회 후에는 오산시와 MG새마을금고가 체결한 "청년정책 지역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취업난 속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청년 취업 사진 한 컷"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만2347명의 인사를 4일 단행했다. 도교육청 조직개편과 연계해 학교의 미래교육 역량과 교육지원청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경기미래교육을 향한 공교육 플랫폼을 완성하고,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교원 임용에 중점을 뒀다.교원 인사는 총 1만 1955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6명 △교(원)장 중임 전보 15명 △교(원)장 중임 101명 △교(원)장 전보 11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21명 △교(원)장 승진 285명 △공모 교(원)장 27명 △교(원)감 전보 82명 △교(원)감 복귀(직) 2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62명 △교(원)감 승진 335명 △원로교사 임용 2명 △수석교사 전보 25명 △신규 수석교사 임용 31명 △교사 전보 7162명 △교사 복귀(직) 589명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올해 부천·김포·평택·동두천·광명 5개 시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경기도 감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인권 존중을 반영한 이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종합감사 감사대상기관은 5개 시를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경기연구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복지재단,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7개 공공기관을 포함 총 12개 기관이 대상이다.감사대상 공공기관은 지난해 3개에서 올해 7개로 확대해 기관의 건전성·책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저연차, 업무담당 기간이 짧은 공직자 등에 대한 현지 컨설팅을 실시해 행정역량을 강화한다. 특정감사는 도의회 지적 사항 등 도정 감사이슈, 안전한 환경 조성을 반영해 총 7회 실시한다. 사회이슈, 도정 감사현안 등이 발생하면 추가로 감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감사결과 이행실태와 공공기관 채용실태, 소극행정에
경기도가 광명시 광명7동 새터마을에 총 1605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한다.광명7동 새터마을은 국토부 공모로 선정한 도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12곳 중 하나다. 도는 광명시의 관리계획을 2021년 12월에 승인했고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광명7동 관리계획은 당초 4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을 3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변경해 공동주택 1605세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1, 2구역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하는 하나의 정비사업 구역으로 결정해 3만 1203㎡를 구역면적으로 계획했다. 도가 추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규모 확대의 첫 사례가 됐다.또 관리지역 내 부족한 정비기반시
화성특례시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운영 결과 15억원을 모금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위기에 처한 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화성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2개월간 캠페인을 운영했다. 시는 2개월 간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13억 원을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성금이 모금 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여왔으며, 1월 말 기준 15억 원이 넘는 모금액이 모여 120℃를 달성했다.
용인시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인근에 4729가구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조성된다.용인시(시장 이상일)는 4일 국토교통부가 처인구 남동과 김량장동, 역북동 일원 71만 6027㎡를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이날 밝혔다.지난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역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한 지 4년 만에 이뤄졌다."지구계획 승인"은 촉진지구 사업시행자의 토지이용계획과 인구·주택 수용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전반적인 사업계획에 대해 지정권자의 승인 절차를 뜻한다.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지역 중 24만8544㎡ 부지에 총 4729세대(계획인구 1만2770명) 규모의 주택건설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보상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촉진지구 조성공사를 시작해 2029년 12월 31일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이 중 약 54%에 해당하는
양평군이 지난 3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으며 일자리 참여자들은 노인 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31개), 사회 서비스형(27개), 시장형(3개) 등 총 61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160명 늘어난 3,569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사업 중에서 비교적 급여가 높은 사회 서비스형(607명) 사업단의 참여 인원이 155명이 증가해 일자리 사업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하남유니온타워에서 시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화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정현돌 하남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환경공무관 80여 명,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환경공무관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현재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헌신해 주신 환경공무관 여러분 덕분에 생활쓰레기 수거 등 청소행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 자리에서 환경공무관들은 청소차량 교체, 휴게시설 리모델링 등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건의했고, 이현재 시장과 참석자들 역시 이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현재 시장은 "깨끗한 하남시를 만드는 최일선에서 애써 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다 나
경기도가 오는 28일까지 "경기 기후보험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영상(30~90초) △이미지(웹툰, 인스타툰 6~10컷) △"기후보험" 사행시·슬로건 등 3개 분야다.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2~5인)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경기 기후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는 접수된 영상·이미지 작품들에 대해 전문가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2차 현장 발표심사와 현장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사행시와 슬로건 분야는 서류심사로 6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시상금은 영상 710만원, 이미지 240만원, 사행시·슬로건 5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최종 경연 및 시상식은 4월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과 한파 등 극단적 기후현상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취약계층 집중
가평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 평가를 토대로 각 시군에 통보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은 △품질진단 개선계획 △개선조치 이행 △데이터 오류율의 3개 부문에서 만점인 16점을 기록했다.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경기북부본부와 계약을 맺고 민원지적과 지적팀 및 공간정보 담당부서와 협력해 3자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체계적인 품질개선 절차를 도입해 공간정보 품질을 정밀하게 개선했다.
지난해 개인파산을 신청한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무직이며, 연령대는 6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경기금융복지센터)의 "2024년 개인파산신청 경기도민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인파산을 신청한 1062명 중 당시 무직자 비율은 84.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67.3%로 가장 많았다.현황분석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80%에 달했다. 대다수가 임대주택(85.8%)이나 지인, 친족 주택에 무상거주(6.2%) 중이었으며 자가주택 보유자는 0.5%에 불과했다. 월평균 소득은 150만원 미만이 81.2%로 신청인들은 개인 파산신청 당시 최저 수준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채무증대 경위(중복응답)로는 응답자 46.3%인 절반 가까이가 "생활비 부족"을 꼽았다. 이어 21.5%가 "사업경영 파탄"을 들었다. 지급불능 사유로는 원리금이 불어나 소득을 초과했다는 응답이 31.9%로 가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17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단축한 2월 20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현장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경우, 시험장소는 지원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현장 접수 시 반드시 접수장소(교육지원청)별 시험지구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원서접수 시 희망하는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재단법인 성남시장학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올해 상반기 대학 장학생 107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 지급액은 총 3억4500만원이다.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한 대학생이다. 성적 우수 학생 44명과 경제 곤란 학생 58명, 예체능 특기 학생 4명, 장애 학생 1명을 각각 선발해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한다. 선발 결과는 3월 5일 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알려준다.(재)성남시장학회는 성남시가 1999년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성남시가 매년 4억원씩 출연하는 기금으로 초·중·고등학생, 학교밖청소년,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지원한다. ◇ "저소득층·고령자" 주거환경 개선 하우징 사업 38가구 모집성남시는 저소득층과 고령자의 주거환경을 개선·지원하는 하우징 사업을 펴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대상자 38가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햇살 하우징
용인특례시가 올해 총 2만5211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용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총 2만521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만4504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보다 707개 증가한 규모다. 시는 지난해 계획 대비 5.15% 높은 2만576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치를 상회한 105.15%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올렸다.시는 "365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을 4대 기조로 세웠다.일자리 창출 계획을 살펴보면 시는 일자리센터와 새일센터를 통해 3890명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내 채용시장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청년층을 대상으로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해 청년 취업
올 하반기부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사용 지역이 거주지 시군에서 도 전체로 확대된다.경기도는 청년기본소득이 당초 취지와 달리 노래방, 모텔, 술집에서 쓰이는 등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경기 북부권을 비롯해 사용처 취약 지역의 사용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 지역 △사용 항목 △지급 방식 총 3가지 사항에 대한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으로, 사회 진출기 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해 경기도에서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지역화폐 100만원을 지급한다. 먼저 취업 준비 학원이나 사용 가능한 가맹점이 적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청년기본소득 활용이 불편하다는 청년들의 건의에 따라 청년기본소득 사용 지역을 주민등록상 거주지 시군 내에서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다.사용 항목은 청년기본소득 목적에 맞게 제한한다. 대학등록금, 어학연수, 학원수강료, 응시료, 면접 준비금, 창업 임대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경기금융복지센터)를 통해 개인파산·회생 등 공적채무조정을 지원한 도민이 1200명에 이르렀고, 개소 9년 만에 개인파산면책 누적금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공적채무조정 실적 1200명(개인파산 1062명, 개인회생 138명)은 2023년 1169명 대비 2.7% 증가한 규모다. 개인파산과 개인회생은 빚을 갚을 수 없는 한계상황의 채무자가 법원의 결정을 통해 채무자 재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거나(파산), 월 소득 중 일부를 3년간 갚고 나머지를 면책받아(회생) 재기의 기회를 마련하는 제도다.경기금융복지센터가 지난해 개인파산신청을 지원받은 도민 1062명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1062명 중 개인파산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은 84.8%,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67.3%로 가장 많았고,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80%에 달했다. 대다수가 임대주택(85.8%)이나 지인, 친족 주택에 무상거주(6.2%) 중이었고, 자가주택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위원장 김홍석, 이하 도 분쟁조정협의회)가 지난 3년간 341건의 분쟁을 처리하고 분쟁조정 성립률 92.8%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1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 분야 분쟁조정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출범한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불공정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보호와 지원, 사업자 간 불공정거래 행위의 개선과 예방 업무를 담당한다.도 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사업 분야 분쟁조정을 △2022년 113건(성립 82건, 불성립 3건, 종결 28건) △2023년 112건(성립 75건, 불성립 6건, 종결 31건) △2024년 116건(성립 75건, 불성립 9건, 종결 32건) 처리했다. 3년 간 조정성립률[(조정성립/(조정성립+불성립)×100]이 92.8%에 달할만큼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3년간 처리된 분쟁조정의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부당한 손해배상의무 부담"이 28%(96건)로 가장 많았다. 이는 가맹점사업자가 상권 변동이나